흔히 잘살고 발전된 선진국일수록 당연히 경제적 여유때문에 아이를 많이 낳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정작 출산율 통계에서 순위 높은 국가들의 공통점은 전부 빈민 국가들이라는것.
반대로 OECD국가들은 하레디 빨 이스라엘을 제외하고 전부 북한보다 낮음.
좀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까?
먼저 EU
유럽 국가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출산 장려 정책들을 다 써본 결과 초반에는 효과를 보였으나 잠시뿐이였고 얼마 안가 계속 감소하는중.
그나마 위의 개도국 출신 이민자들 덕분에 그나마 출산율 통계가 한국과 일본에 비해 양호해보이는거지
유럽도 출산율 문제는 한국처럼 큰 사회문제.
이번엔 인구 13억의 중국을 알아보자.
예전에는 출산율이 극도로 높아 중국에서는 한자녀 정책을 시행했으나 개혁개방 이후 생활수준과 산업화가 발달하게 되면서 2008 베이징 올림픽부터 애를 낳는 사람들이 감소.
결국 시진핑이 한자녀 정책을 패지하는등 출산장려 정책들을 펼쳤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를 아예 안낳는 중국인들은 계속 증가.
결론
우리의 생각과 다르게 가난하고 발달안된 개발도상국 국가들이 애를 많이 낳고 산업화가 발달된 선진국들은 애를 많이 안낳는 추세. 이미 여러 선진국들이 해결하려고 시도했지만 지금도 계속 감소중.
해 지면 할 일 없음 + 아이가 곧 노동력
저출산은 세계적인 이슈고 세계적으로도 뚜렷하게 대책을 못찾은 이슈임.
결국 선진국이될수록 출산율저하는 피할수없는것
다시 농경국가로 돌아가면 노동력 필요해서 많이 낳을듯
선진국일수록 출산률이낮아지는건 당연한 현상인데 한국은 그중에서도 특출나게 낮은편이라 그렇지
저출산은 세계적인 이슈고 세계적으로도 뚜렷하게 대책을 못찾은 이슈임.
출산율을 올리는대신 이민을 받아들였습니다... 한국도 조만간 저렇게됨
결국 선진국이될수록 출산율저하는 피할수없는것
괜히 미래에는 아프리카계 흑인이 늘고 유럽계 백인이 줄어들거라고 하는게 아님
일단 콘돔이랑 성교육을 빡세게 시키니까....
다시 농경국가로 돌아가면 노동력 필요해서 많이 낳을듯
이제와서 돌아갈수는없지..
절대 전쟁 어게인
시골깡촌까지 기계 다 들어왔는데 그럴리가 없지
종의 보전을 위한 작용이란 이야기가 있음.
선진국일수록 출산률이낮아지는건 당연한 현상인데 한국은 그중에서도 특출나게 낮은편이라 그렇지
유럽도 개도국 이민자들 때문에 한국과 일본에 비해 많이 나아보이는거지
걔네들 빼면 똑같음.
유럽까지 갈 필요 없이 대만 일본 이런데보다도 낮잖아. 그나마 싱가폴이 우리랑 비슷한 정도긴 하지
해 지면 할 일 없음 + 아이가 곧 노동력
+낳아도 사망률 높음
자기들도 힘들고 애들한테도 물려주고싶지 않아서?
우리나라가 유달리 감소폭이 심한게 문제임
근데 유럽도 개도국 이민자들 덕분에 한국과 일본에 비해 많이 나아보이는거지
걔네들 통계에서 제외시키면 별차이 없다는게 함정.
이민자 빼도 1도 안되는 나라는 거의 없을텐데?
출산율 1위는 뭔데 나라이름이 니거냐? 나라가 인종차별하네
니게르
그리고 흑인끼리는 니거쓰는건 된다고 들었음.
백인한테 빼앗긴 문화를 되찾는거라고...
Niger 니제르 강 옆에 있어서 임마
솔직히 출산율이 낮아 질 수 밖에 없음.
내 주변에 애 안낳는 부부들에게 자녀 계획이 없느냐, 혹은 둘째는 계획 하고 있느냐 라고 물어보면
'여유가 안돼서' 라는 답변을 많이함
여기서 '여유'라는건 부모세대가 아이를 위해 희생 할 수 있는 범위를 말함;
옛날 처럼 아이를 위해 희생하는 세대는 지나갔음.
까놓고 말해서 난 우리 부모님 세대 처럼 희생해가며 아이에게 헌실할 자신이 없다.
그냥 잘살게 되면 애 안낳아도 할게 넘쳐남 취미부터 해서 티비도 존잼 영화도 많이 나와 게임도 해야해 이것저것 할거 엄청 많음
근데 과거나 후진 나라는 뭐 할게 있겠냐 그냥 해지면 마누라랑 하는거지
박근혜시절부터 출산율감소는 경제문제가 아니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진짜 들어먹지를 않더만.
결혼장려금으로 1억을 줘도 난 결혼안해. 그돈으로 맛집투어를 다니고 스팀게임을 원없이 사고, 그러고도 남으면 곧 시장에 풀릴 리all돌이나 사볼까 고민해보겠지
근로시간 길고 아이 키우는 거 진짜 빡센데 애를 어케 낳아 ㅋㅋㅋ
육아휴직이나 휴가도 제대로 못쓰게 하는 나라인데 여기서 애를 낳길 바라는 것 자체가 도둑놈 심보
어디 후진국은 육아휴직 제대로 주나봐?
근데 한국처럼 빡시게 멸망각 재는 나라는 없어
+ 아시아권 국가라 혼외자식도 안낳음.
근데 많이 낳은만큼 복지도 그만큼 혜택받을 수 없으면 형제가 많은 집안은 그렇게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풍요로울 것 같진 않다;
북한은 그 특유의 병역제 및 비대한 군대 운용으로 비슷한 경제 수준의 다른 나라보다 출산율이 낮은 거 같음
의문점
북한은 뭐했길래 저리 낮을까
근데 돈많고 걱정없으면 나같아도 낳을거같긴함.
가끔 뉴스에서 아동학대,방치등등 보도를 보면서 그나마 낳은사람중에도 애 키울 능력과 자격이 안되는 사람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애키울 인간은 못될거란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