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한국인 관광객 거부하더니, 소원성취했네”
한국인 방문을 거절했던 대마도는 지금 어떻게 됐을까. 일본 언론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줄어 우려하는 대마도 상인들의 모습을 보도하자 국내 누리꾼 사이에서 자업자득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본 지역 일간지 나가사키신문은 지난달 31일 대마도 내 한국인 관광객 현황을 보도했다. 일본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아 한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대마도 내 관광 관련 업체들이 타격을 입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 신문에 따르면 나가사키현 쓰시마(대마도) 진흥국은 지난달 30일 현지 숙박업소 25개를 대상으로 한일관계 악화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투숙객 수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절반 정도 감소했다. 7월부터 예약취소가 급증하면서 8월엔 80~90%정도 감소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왔다.
ㅎㅎㅎ 개자슥들 꼬라지 좋타~~~~~~~~~
대마도애들 조만간 풀뜯어먹고 산다는 얘기가..
한국인 안받던 애들은 원래 안받았으니까 오던안오던 별 상관없겠죠
노노노노 한국인이 많아서 자국민들이 그 식당으로 가면서 유지가 되었는데,
어느 식당이고 다 이제 손님 없으면 경쟁 붙으면서 다 같이 죽는거죠
본토에서 외지라서 한국 경제 영향권역에 들어 갈 수도
있는데,
암튼 요즘 힘든가 보네요.
논외지만, 그 동안 한국 관광객분들이 쓰레기 많이 버리고
(무단투기 극심했음),문화재에 낙서 많이 했던 것은 사실이었
습니다.
이 참에 안가고 쓰레기 무단투기도 안하고,
좋은 인상 심어주는 것이 애국이라 생각합니다.
요새 마이크로닷 숨어서 낚시 다닌다는데
곧 보내줄께 갸 한국인 아닐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