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민가기전
징병제를 시행하던 본국에 의해 만18세의 어린아이에 입영하였음
병과는 기갑. M47운전수로 복무했다고
그리고 그때 시절을 추억할려고
소소하게 자기가 몰았던 탱크를 구매함
미국에 이민가기전
징병제를 시행하던 본국에 의해 만18세의 어린아이에 입영하였음
병과는 기갑. M47운전수로 복무했다고
그리고 그때 시절을 추억할려고
소소하게 자기가 몰았던 탱크를 구매함
운동하고 바디빌딩 대회 나가고
무려 탈영을 했던 남자
참고로 같은종류의 탱크를 삿다는게 아니라 진짜 자기가몰던 탱크를 산거다
상 받아오니까 군생활 내내 트레이닝 지원해줌. 화끈
소소하게..
잠깐 18세의 얼굴이라고?
운동하고 바디빌딩 대회 나가고
무려 탈영을 했던 남자
상 받아오니까 군생활 내내 트레이닝 지원해줌. 화끈
소소하게..
잠깐 18세의 얼굴이라고?
짬을 일찍 먹어서가 아닐까
만 18세면 한국나이로 스물정도 되지않냐
당시 그런 의문을 갖는 사람은 이미 없어졌으니 18세가 아닐까
(강호동 16세 때의 짤)
18세?????
만18세..?
ㅗㅜㅑ;
토르 잘 몰게 생겼는데
그런데 보통 전차 조종수는 신체가 작은 사람들 위주로 뽑지 않던가요?
아놀드 저 몸에 조종석에 앉아있으러면 무지 힘들었겠는데
실전 압축형 근육
참고로 같은종류의 탱크를 삿다는게 아니라 진짜 자기가몰던 탱크를 산거다
설마햇는데 진짜야??
예??
뭐라고요?
뭐 소소하네
뭐여.. 진짜로? ㄷㄷㄷ
같은모델을 샀다는건줄 알았는데;;
예.. 진짜 자기가 몰던거 민간에 나오자마자 오스트리아 정부에 돈주고 샀음
보직이 근육병이었을것같다
대회 우승하고 마음껏먹으라고 취사병으로 돌려줬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종수들은 체구가 작아야 좋다는데 저 덩치로...ㅋㅋㅋ
소소하네
이미 무기 실험장에나 볼수 있는것을 어떻게 구매했데?
민간에 무장을 못쓰게 만들고 살수있게 시장에 팝니다.(생각외로 수요가 있다고 합니다.)
신참 감독이 영어도 잘 못하는 젊은이를 근육이 좋다고 출연시키고
그게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는 것도 신기해
영어를 못한다기엔 너무나 완벽한 몸이었다...
근데 전차수는 보통 몸집 작은 사람 뽑지 않나? 키 188cm에 저때도 한덩치하는 사람이 운전수를 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