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차량 테러피해자입니다.

방금 가해자만나고오는길인데 스트레스받아서 죽겠네요
제가 새차기도하고 적당히 합의봐서 300에서 조금씩 낮춰줄생각에 만났는데 이렇게 열받아서나올지는 몰랐네요
자기가먼저 주차했다고 제 잘못도있다고 주차문제에서 한번
스프레이를 뿌리고 자기는 닦았다고주장
공업사에서 수리비 덤탱이씌운거같다고 너무비싸다
놀음으로인해 돈이없으니 자기사정좀봐달라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진짜 절 비웃는것같아서 화를내면서 대화를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성질좀죽이라고하더군요?
민사로넘기고 합의안하겠다하니 자기도 합의못한다라고하다가 마지막엔 3일만달라고하고 저는그냥 자리나왔습니다.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제가먼저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