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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와 ㅠㅠㅠ
아이구 착해라..
ㅠㅠ
ㅠㅠ
뭉클ㅜㅜ
아이구 아가야! 맘씨가 이쁘기도 하지....
착하다 ㄷ ㄷ ㄷ
넘 이쁘네 ㅠㅠ
ㅠㅠ
어제, 아버지 대신 9살 나이로 징용에 끌려갔다던 1931년생 어르신 기사를 읽었더니 더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ㅠㅠㅠㅠ
아이고~ 무심코 봤다가 훅 들어오네요 ㅜㅜ
어우....
에고 마음이 참......ㅜㅜ
ㅠㅠㅠㅠ
아 참 ㅠㅜ
눈물나네
갑자기 훅 들어오네요.ㅠ
ㅠㅠ
ㅠㅠㅠ
방심하다 훅 들어오네요...
ㅠㅠ
ㅠㅠ 언제봐도ㅜ
그분들은 저런 애들도 욕하겠죠?
ㅠㅠ
이건 좀.. 초등학생이 딱히 어떤 의도를 가지고 씌워주는상황이 아닌거같은데 감동적이라는 생각은 잘안드는데..
어떤 의도를 가지고 씌워주는게 아닌거 같아 보여서 더 훅 들어옴
여름인데 이제 목도리는 벗어도 되지않나 싶었는데 학생 옷 보니 겨울인거 같네요
애기가 너무 착하다 ㅜㅜ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
그냥 동상인데?;;
백퍼 고의적이든 주변에서 시켰을듯
딱봐도 자각능력 다 잇는데 말도 안됨.
고의적이니 누가 시켰다니 뭔 헛소리야 속마음 더럽다고 아이까지 이상하게보네
의도가 없으니 더 아름다운 행동이고 순수한거지 토왜들 역겹다 진짜
사진찍는사람이 시켰겠죠
성교박사//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딱 수준이 보이네
저도 과한 느낌이 들어서 그닥
애가 애 같아서 이쁘네요
의도가 없으니 더아름다운 행동이라는게 뭔... 그럼 그냥 동상에 지나가던 아이가 우산씌워주눈 광경일뿐인데 감동적일거까지 있나요
해석을 하려고 들지 않으면 편해요
그냥 애가 애 같잖아요 귀여움
귀여운건 맞는데 눈물이난다고 하니 한마디 적어봤습니다 역시 세상엔 다양한 시각이 있네요
아 마음아파ㅠㅠㅠㅠ
그냥 동상이라 치면 이 세상에 의미있는 게 뭐가 있나요? 유물, 유적, 예술, 종교 전부 의미없는 거 아닌가?ㅋㅋ
에구. 가슴아픈 과거를 잊지말고 우리세대에서 정리하여 후손들이 편히 살수있는 나라를 만들어주는게 우리 책임인데..
왜 감동적인지 모르는건 공감의 능력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굳이 감동 받지 않아도됩니다 그 대신 이상한 헛소리는 말아야죠
주변에서 시켰다는 개 소 리가 나올 장면입니까 저게......
침 뱉고 모욕해도 동상에다 한거니깐 잘못없다 생각할 인간들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