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관련 해서 요약해준다.

일단 상황을 말해준다. 
판단은 본인들이 해라. 
올해 안에 박살은 확정이다. 
약 2-3개월은 탈출이 가능한 시기라고 보면 된다. 뭐 빠르면 1-2개월안이 안전하다. 
왜냐, 물린것을 털고 가기 위해서는 꾸준히 사고 파는 장을 만들어낸다. 
좀 솔직히 말하자면, 나쁜 소식에 외국투자는 급락장을 만들어 내고, 다음날은 사서 올리고 (이땐 개미 기관들이 물리고), 오르면 또 팔고 내려가면 다음날 또 사고 1-3개월 반복이다. 
즉 3프로 빼고 1프로올리고 4프로 빼고 2프로 올리고 그렇게 하락세 이어가며 돈빼는데, 이때 좌파정부 특성상 기관을 동원해 받치고 이걸 먹고 나가는 구조다. 이때 물론 개미들은 다 물린다. 
                                       
- 한국시장 탈출확정임
- 이유는? 정부의 발표 때문. 
다들 의아해하거나 집중할건데 설명하자면..
한국 주식시장의 큰 흐름은 일단 정부가 확정한 셈이다. 
이 메타로 외국투자는 끝난거다. 
뭘확정?
1. 일본의 화이트국가삭제에 대해 대안은 없고 감성적 대응만 하는것으로 확정 : 경제 폭망 확정해버리심
대안은 없음. 대안도 없고.. 뭘할지도 불명확
2. 이게 더 결정적임. 그건 바로 “사회주의 경제전환 확정”
이걸로 게임오버다. 
3. 기업주는 나쁜 놈. 노동자 중심경제. 
기업하기 힘듬 -> 기업 이익 매출 감소 확정 -> 주가 폭락-> 투자 메리트 없음. 
요약하면, 정부가 자본주의를 버리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간다니 외국계투자는 다 나가는 것으로 확정했다. 
외국계 ib 에서 일해본 필자 및 사람들은 한국시장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안다. 한국은 주가로 먹고, 환율로 먹는 구조다. 
이 시장에서 나간다는건 쉽지 않은 결정이지. 
그런데도 이미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도이체뱅크 다 나가고 있다. 도이체방크가 어려워 그런거다 라고 ja위마라. 아시아에서 그나마 편하게 이중으로 먹는 곳이 한국이고 어려워도 한국만은 먹을 만한 시장이었다. 그런데도 뺀다. 왜?? 공산주의 경제도입이기에 그런거다. 
앞으로 전망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외국계투자는 먹으면서 나가는 구조다. 
좌빨색히들이 오늘 주식오르네 역시 문재인 이라는 글 많이 볼거다. 아주 자주 볼거야. 그 병신들은 하락장을 모르고 기관들은 꼬라박으면서 돈날리는건 모른체 ja위할거다. 
결국은 그렇게 두세달 지나면 800쯤 가있을거야. 
그리고 좌빨들은 외국계투자라는 게 무슨 검은머리 외국인 개인들만 있는줄 알더라. 
현실은 블랙스톤, 세계 유수 자본 펀드, 헤지펀드, 일본 중국펀드도 다 들어와있는 시장이지. 얘들이 다 썰물 확정인거야. 
검은머리 외국인은 개미로 분류되며 얘들도 망할거야. 
이미 2018년말부터 시작된상황이고, 
중요한건, 화이트국가 삭제로 인해 기업들의 생산성, 매출, 등은 간접이 아닌 직접적 타격이 가시적으로 한두달내에 보일거고
그건 바로 신용등급하락, 국가신용등급하락으로 이어진다. 
현재 대충 4000억달러의 외환보유고가 있을거다. 이걸 다 빼먹고 빠질 2-3달. 이게 마지노선이라고 보면 된다. 
아 마지막으로 말이지,, 좌우를 떠나 한마디 해줄게. 
돈은 좌우가 없는거 아냐?? 큰 자본들은 좌우를 떠나 다 끼리끼리 친해.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큰 자본들은 서로 친하게 어울려. 돈을 먹으러 찾아 다니지. 
즉 이번 정부의 결정이 얼마나 무식한건가 하면..
아무 대책 대안도 없이 세계자본과 싸운 결과야. 
즉 반중 반러 반일 반미 반세계자본을 한 결과란 거다. 
과거 노무현 김대중도 친미 친일을 햇네 말이 많은데 
펙트는 이런 자본과 친하게 지낸거고 그만큼 감각은 있었던 거다. 
어쨋든
끝났고, 이 자본들은 이번 정부를 원하지 않는거야. 새 정부가 나아나서 이 자본들이 한국에서 다시 돈을 벌고 싶어한단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