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한 메갓
11살 소년 맥켄지가 혼자 공을 차는데 메시가 다가오더니 함께 축구하자고 제안함.
소년은 처음엔 어리둥절해 했지만 메시와 그의 아들 티아고와 45분간 축구를 함.
10분, 30분도 아니고 45분
메시랑 뛴 소감을 말하는 맥켄지 군(11세)
유소년 축구클럽에서 골키퍼를 맡고 있는 맥켄지는 "메시의 기술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조언이 됐다"면서 "꿈을 이뤘다"는 후기를 남김.
상상도 못한 메갓
11살 소년 맥켄지가 혼자 공을 차는데 메시가 다가오더니 함께 축구하자고 제안함.
소년은 처음엔 어리둥절해 했지만 메시와 그의 아들 티아고와 45분간 축구를 함.
10분, 30분도 아니고 45분
메시랑 뛴 소감을 말하는 맥켄지 군(11세)
유소년 축구클럽에서 골키퍼를 맡고 있는 맥켄지는 "메시의 기술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조언이 됐다"면서 "꿈을 이뤘다"는 후기를 남김.
45분 ..... 그렇군. 45분이야.
누구였으면 물속에서 가만히 보고있었을듯
메갓....
들러붙는다고 짜증내면서 숙소가지않았을까?
숙소? 클럽갔겠지
메갓;
진정한 우리형
메갓....
갓갓갓
45분 ..... 그렇군. 45분이야.
누구랑 다르다.
아니 애도 선수긴 했네 ㅋㅋㅋㅋㅋ
누구였으면 물속에서 가만히 보고있었을듯
들러붙는다고 짜증내면서 숙소가지않았을까?
숙소? 클럽갔겠지
매갓은 직접 가서 축구하자고 말했으니 보고만 있었을듯
원래 게임에서 제일 재밌는게 양민학살이랑 뉴비쩔이지
아니 근데 왜 수영복이 저런거야
애 셋을 키워서 그런가
애들을 엄청 좋아하는거 같음.
진짜 축구가 좋다못해 그냥 뼈에 사무칠 정도로 사랑하나보다. 휴가가서도 축구하는거 보면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