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까지 이 문제를 끌고 갈 생각이야. 이웃나라끼리 잘지내야지 진짜 구질구질하다."
라는 말을 일본한테 던지면 의미가 달라지지
토키도사야2019/07/29 03:54
그러게 핵맞은지가 언제인데 구질구질하게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음
프라빈2019/07/29 03:53
???:반일로 규정하겠습니다만 괜찮겠습니까?
가나안의아나키스트2019/07/29 03:54
인간이 없다면 나라도 없다
그러니 참인간을 만들어내는 그는 애국인이다
루비다이아☆2019/07/29 04:00
꼭봐야되는 영화이지만 한편으로는 화가 날거같아서 답답해질거같아서 볼 자신이없다
콜버그2019/07/29 05:22
전반부는 확실히 혈압오름. 역사수정주의자(일본우익)들의 생각을 담담히 보여주거등.
근데 중반부 이후로 왜 틀렸는지, 그들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모순되었는지, 그 배경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아주, 잘, 보여줌. 유머감각도 있어서 심각한 얘기인데 영화관에서 웃는 소리도 많이 났음
일본닉쓰면황국신민2019/07/29 05:45
근대 이런영화를 봐줘야 이런게 자주나와서 이슈가되면 일본애들도 반성하지않을까?
루리웹-47011277302019/07/29 04:45
일본에서 비국민 취급 당하겠네
????2019/07/29 05:19
애초에 미국인인걸?
대단한놈2019/07/29 04:55
중간에 저 패미니스트 언급하면서 뭐라하는 아줌마는 머임
콜버그2019/07/29 05:23
박유하라는 세종대 교수. 일문학 전공인데
한일 역사관련하여서 좀 엄한 책 냈다가 벌금 맞음.
저거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인데 갑자기 출연인이 질문해서 놀랬음.
Demon-`s Seoul2019/07/29 05:48
페미니스트 언급한 사람이랑 박유하 교수랑 다른 사람인거 같은데요.
콜버그2019/07/29 05:50
아 맞네요;; 저기 써있는대로 정미향 정대협쪽 분 말씀하시는거구낭;
그란달2019/07/29 04:56
참된 사람이시네
타이킥2019/07/29 05:01
왜구새기들은 잘모르겠으면 찾아보던가 알려고도 안하고 그냥 혐한해버리면 편하니까 등신같은놈들
로스릭상병2019/07/29 05:08
31운동이 페미니스트 운동이었나? 내가 잘못읽은건가?
빅세스코맨김재규2019/07/29 05:09
"노암 촘스키는 위험한 사람이지만, 그가 존재하지 않는 사회는 더욱 위험한 사회다."
Kaelic2019/07/29 05:14
언론에서 노출되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우민화 된 거라고 봐야하나.
あかねちゃん2019/07/29 05:23
현대 인권을 그대로 풀어나가면 시자성어로 측은지심 내지는 역지사지로 풀이 할 수 있어.
일본의 전쟁 범죄를 계속 얘기하고 일본이 반성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 건 일본을 포함한 세계대전 당사국들은 현세에 다시는 그런 비극을 반복하지 않는다는 맹세가 바로 현대의 인권이기 때문이지.
누군가의 잘잘못을 떠나 한 사람의 생명을 존엄을 국가라는 거대 논리로 짓밟지 않겠다는 맹세.
가히 인류사 전체를 통털어도 이보다 더 쇼킹한 전환점이 없어.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일본이 위안부 문제에 '이성'과 '논리'로써 이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하려는 건 지들이 2차 세계 대전을 아직도 끝낼 생각 없는 전근대 국가라는 인증이야.
애당초 측은지심이든 역지사지든 인간의 선한 마음에서 발로한 감정이잖아.
하겐다쯔2019/07/29 05:37
80명 조선인 처녀라는 글만 읽어도 영화못보겠다...열받아서...ㅠㅠ
One-eye2019/07/29 06:06
역사에대한 해석이야 자유로울지 몰라도 적어도 있었던 커다란 사실은 왜곡해서는 안된다. 있던 역사를 어떤식으로 해석 하느냐의 차이가 있어야지 있던역사를 지워버리려고 하면안되는거 그래서 일본이 개같은거
꼭봐야되는 영화이지만 한편으로는 화가 날거같아서 답답해질거같아서 볼 자신이없다
그러게 핵맞은지가 언제인데 구질구질하게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음
???:반일로 규정하겠습니다만 괜찮겠습니까?
인간이 없다면 나라도 없다
그러니 참인간을 만들어내는 그는 애국인이다
일본에서 비국민 취급 당하겠네
???: "언제까지 이 문제를 끌고 갈 생각이야. 이웃나라끼리 잘지내야지 진짜 구질구질하다."
라는 말을 일본한테 던지면 의미가 달라지지
그러게 핵맞은지가 언제인데 구질구질하게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있음
???:반일로 규정하겠습니다만 괜찮겠습니까?
인간이 없다면 나라도 없다
그러니 참인간을 만들어내는 그는 애국인이다
꼭봐야되는 영화이지만 한편으로는 화가 날거같아서 답답해질거같아서 볼 자신이없다
전반부는 확실히 혈압오름. 역사수정주의자(일본우익)들의 생각을 담담히 보여주거등.
근데 중반부 이후로 왜 틀렸는지, 그들이 얼마나 논리적으로 모순되었는지, 그 배경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아주, 잘, 보여줌. 유머감각도 있어서 심각한 얘기인데 영화관에서 웃는 소리도 많이 났음
근대 이런영화를 봐줘야 이런게 자주나와서 이슈가되면 일본애들도 반성하지않을까?
일본에서 비국민 취급 당하겠네
애초에 미국인인걸?
중간에 저 패미니스트 언급하면서 뭐라하는 아줌마는 머임
박유하라는 세종대 교수. 일문학 전공인데
한일 역사관련하여서 좀 엄한 책 냈다가 벌금 맞음.
저거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인데 갑자기 출연인이 질문해서 놀랬음.
페미니스트 언급한 사람이랑 박유하 교수랑 다른 사람인거 같은데요.
아 맞네요;; 저기 써있는대로 정미향 정대협쪽 분 말씀하시는거구낭;
참된 사람이시네
왜구새기들은 잘모르겠으면 찾아보던가 알려고도 안하고 그냥 혐한해버리면 편하니까 등신같은놈들
31운동이 페미니스트 운동이었나? 내가 잘못읽은건가?
"노암 촘스키는 위험한 사람이지만, 그가 존재하지 않는 사회는 더욱 위험한 사회다."
언론에서 노출되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우민화 된 거라고 봐야하나.
현대 인권을 그대로 풀어나가면 시자성어로 측은지심 내지는 역지사지로 풀이 할 수 있어.
일본의 전쟁 범죄를 계속 얘기하고 일본이 반성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 건 일본을 포함한 세계대전 당사국들은 현세에 다시는 그런 비극을 반복하지 않는다는 맹세가 바로 현대의 인권이기 때문이지.
누군가의 잘잘못을 떠나 한 사람의 생명을 존엄을 국가라는 거대 논리로 짓밟지 않겠다는 맹세.
가히 인류사 전체를 통털어도 이보다 더 쇼킹한 전환점이 없어.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일본이 위안부 문제에 '이성'과 '논리'로써 이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하려는 건 지들이 2차 세계 대전을 아직도 끝낼 생각 없는 전근대 국가라는 인증이야.
애당초 측은지심이든 역지사지든 인간의 선한 마음에서 발로한 감정이잖아.
80명 조선인 처녀라는 글만 읽어도 영화못보겠다...열받아서...ㅠㅠ
역사에대한 해석이야 자유로울지 몰라도 적어도 있었던 커다란 사실은 왜곡해서는 안된다. 있던 역사를 어떤식으로 해석 하느냐의 차이가 있어야지 있던역사를 지워버리려고 하면안되는거 그래서 일본이 개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