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사 LCD 공급을 일본 샤프사에 공급을 받음
2016년 합병이후 타도 삼성을 위해 삼성을 궁지로 몰려고 LCD 패널공급 갑자기 중단
멘붕온 삼성 생산 차질 및 LCD 확보에 총력
삼성은 6000억 손해배상 소송등 씻지 못할 상처받음
삼성은 이후 LED 패널 개발 성공등 대체확보 및 LCD 안정 물량 확보
얼마전 샤프사가 적자와 경영위기에 직면 삼성에 LCD공급을 다시 하겠다 접근
삼성 전자는 신의를 깨버린 샤프전자에 이런 접근에 대하여 다시 거래할수 없다며 거절
산업 거래는 국내든 국제든 신의가 없음 거래를 못함
이번 사태가 단지 우리나라에만 국한 된것이 아님 일본 제품을 수입하는 다른나라 또한
자국에 미칠 여파와 신의가 없는 일본을 경계할것임
원숭이가 머리를 굴려 무덤을 판것임
우리 위대한 일본이 그럴리 없다능 베들베들
분명한 위기인건 자명하지만...
이런 위기가 없으면 소재 국산화, 다각화하겠다고 고객사를 설득할수 없죠.
이번 일본의 수출제재를 발판으로 삼아 힘들더라도 국산홰개발 해야 합니다
힘들고 피해보고 당장 위기가 되는건 맞습니다만
이번 기회에 극복하지 못하면 평생 똑같은 비극이 반복될뿐
위기와 기회는 같이 옵니다.
유명한 예기죠. 근데 내용을 조금 수정하셔야 할듯한데요?
샤프는 경영악화로 인해 대만의 홍하이 그룹 궈타이밍 회장에게 인수 합병됩니다.
궈타이밍 회장은 애플의 아이폰을 생산하는 대만 IT기업 폭스콘의 CEO로서 공공연히 '타도삼성'을 외쳐온 인물이죠.
그 사람의 결정으로 삼성에 일방적인 통보를 하게 된것이구요. 일본의 결정은 아니였어요.
결론은 삼성은 lg에서 안정적으로 패널수급을 받았으며, 이 계기로 우리나라 양대 대기업이 서로 경쟁채제에, 상생관계로
아직까지도 서로 돕고, 선의의 경쟁을 하고있죠. 업계에선 꽤나 유명한 예기입니다.
삼성과 lg가 서로 돕다니... 디스플레이는 이길수 없다로 잠정적 결론이 내려진 유명한 일화였음.
위기는 곧 기회란 말이 있죠
그 위기를 극복하여 지금의 찬란한 대한제국이 있으니 이번 쪽바리의 전쟁선포도 잘극복하여 더욱 도약.비상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