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지적하는데 그 국채를 95%를 어차피 일본투자자, 국민들이 들고 잇다는것도 재밋는점.
일본은 버블붕괴때 주식, 은행 등에 피해를 본 경우가 많아서 국채에 투자를 하는 경향이 엄청나게 강하다고.
이 부채의 수요구조가 아베가 양적완화를 강행해도 자신감을 갖는 이유 중 하나라던데.
Digital Forensic2019/07/28 03:36
반대임. 그저 카드 돌려막기라 파멸할 수 밖에 없는 구조. 해외 자본이 빚을 가지고 있으면 안 망하게 구제라도 하는데 저 경우는 걍 망할 수 밖에 없다.
루리우웹2019/07/28 03:36
그거 좋은게 아니잖아
결국 나라가 국민 재산뺏는 단 소리 아님?
다른 나라가 들고있을때 모라토리움 선언하면 식겁해서 독일처럼 도와주기라도 하지 쟤넨 그딴것도 없이 진짜 망한다는 뜻이잖아
세렌더2019/07/28 03:42
재산을 뺏는다니 어차피 국채에 대한 돈을 프리미엄값은 지불한텐데 뭘. 걍 땡겨쓰는거지.
오히려 은행에 돈이 잘 안들어오는데 이걸로 대신 땡겨올 수 있는 수단이 생긴거지.
일본은 버블시대때 경험때문에 은행에도 돈이 잘안들어고 주식투자도 소극적이라.
그리고 모라토리움 선언할 확률이 더 적어지는거지. 특정 이유때문에 돈 왕창 뽑을 일도 자국민이다보니 적으니까.
특히 일본특유의 이상한 애국심때매 더 그럴거고.
루리웹-13911931962019/07/28 03:53
금리 마이너스로 하는 놈들이 국채값을 잘도 쳐주겠다
지금도 노인 죽으면 그돈 뺏으려고 호시탐탐노리는 새끼들인데
루리우웹2019/07/28 03:53
아빠한테 할아버지가 돈을 빌림(아빠연봉 3배)
할아버지가 아빠한테 빌린 돈이랑 받은 용돈으로 이자를 아빠한테줌
이때 아빠의 총 수익은 늘어났을까 줄었을까?
뭐 인플레나 복잡한건 제껴두고 대충 이런 상황인거지 국채가 무슨 한두달 짜리도 아니고 최소 3년 단위인디 그 사이 인플레 생각하면 돈까먹는 거고
세렌더2019/07/28 03:59
기준금리가 낮으니까 오히려 국채에 몰리지. 특히 주식에 대한 수요도 적으니 국채는 인기가 더 많은거고.
국채값을 잘쳐주냐 안쳐주냐의 문제가 아님. 조금이라도 더 가치가 잇으면 거기에 몰리는건 당연함.
위험함2019/07/28 03:38
돈많은 찐다 "였던" 이죠
사실 저 나라가 민주주의 이런거 개뿔 없어도 그래도 굴러 가던 원동력은 경제력 하나였는데
그게 지금 박살난 상태
한국전쟁만 없었어도 낙농업 국가였을 놈들.
분명 1 이였는데 추천 누르니 4가됬어 ㅋㅋ
그래서 이번에 연금 리셋버튼 누르고 소비세 늘렷자너
추천수 파파팍 ㅎㅎㅎ
맞아 ㅇㅇ ㅋㅋ
맞아 ㅇㅇ ㅋㅋ
한국전쟁만 없었어도 낙농업 국가였을 놈들.
추천수 파파팍 ㅎㅎㅎ
분명 1 이였는데 추천 누르니 4가됬어 ㅋㅋ
나대다가 걸리면 일진들이 몰려들어서 집단구타할 예정
하지만 번 만큼 다 꼴아박아도 빚 못갚는 빚숨찐
나라빚이 gdp의 3배인데 뭐
그래서 이번에 연금 리셋버튼 누르고 소비세 늘렷자너
2040년 파산 예정 국가 ㅋㅋㅋ
(갚아야할) 이 앞에 빠졋군
이제 돈도 없는 찐따 되가는중
빚을 지적하는데 그 국채를 95%를 어차피 일본투자자, 국민들이 들고 잇다는것도 재밋는점.
일본은 버블붕괴때 주식, 은행 등에 피해를 본 경우가 많아서 국채에 투자를 하는 경향이 엄청나게 강하다고.
이 부채의 수요구조가 아베가 양적완화를 강행해도 자신감을 갖는 이유 중 하나라던데.
반대임. 그저 카드 돌려막기라 파멸할 수 밖에 없는 구조. 해외 자본이 빚을 가지고 있으면 안 망하게 구제라도 하는데 저 경우는 걍 망할 수 밖에 없다.
그거 좋은게 아니잖아
결국 나라가 국민 재산뺏는 단 소리 아님?
다른 나라가 들고있을때 모라토리움 선언하면 식겁해서 독일처럼 도와주기라도 하지 쟤넨 그딴것도 없이 진짜 망한다는 뜻이잖아
재산을 뺏는다니 어차피 국채에 대한 돈을 프리미엄값은 지불한텐데 뭘. 걍 땡겨쓰는거지.
오히려 은행에 돈이 잘 안들어오는데 이걸로 대신 땡겨올 수 있는 수단이 생긴거지.
일본은 버블시대때 경험때문에 은행에도 돈이 잘안들어고 주식투자도 소극적이라.
그리고 모라토리움 선언할 확률이 더 적어지는거지. 특정 이유때문에 돈 왕창 뽑을 일도 자국민이다보니 적으니까.
특히 일본특유의 이상한 애국심때매 더 그럴거고.
금리 마이너스로 하는 놈들이 국채값을 잘도 쳐주겠다
지금도 노인 죽으면 그돈 뺏으려고 호시탐탐노리는 새끼들인데
아빠한테 할아버지가 돈을 빌림(아빠연봉 3배)
할아버지가 아빠한테 빌린 돈이랑 받은 용돈으로 이자를 아빠한테줌
이때 아빠의 총 수익은 늘어났을까 줄었을까?
뭐 인플레나 복잡한건 제껴두고 대충 이런 상황인거지 국채가 무슨 한두달 짜리도 아니고 최소 3년 단위인디 그 사이 인플레 생각하면 돈까먹는 거고
기준금리가 낮으니까 오히려 국채에 몰리지. 특히 주식에 대한 수요도 적으니 국채는 인기가 더 많은거고.
국채값을 잘쳐주냐 안쳐주냐의 문제가 아님. 조금이라도 더 가치가 잇으면 거기에 몰리는건 당연함.
돈많은 찐다 "였던" 이죠
사실 저 나라가 민주주의 이런거 개뿔 없어도 그래도 굴러 가던 원동력은 경제력 하나였는데
그게 지금 박살난 상태
그 박살난 경제력이 아직도 세계 3위권 아닌가요?
제목보고 배트맨 생각하고 들어왔더니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