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이나 환경 보면 버프받은게 확실함
예를 들어서
엄마의 동의가 필요한 게임을 엄마와 같이 한다 ← 이거 성인이면 이해가 안되지만 만약 8살짜리 초등학생 이라면?
주인공이 하는 모든 뇌 없는 행동 엄마가 쓸데없이 젊은 이유 전부 납득이 되는 상황이 됨
아마 원래 살아남기 시리즈처럼 어린이용 소설로 잡았는데 편집부에서 나이 좀 올려달라고 해서 나이만 + 시킨듯
결론: 주인공은 나이 버프 200% 받았다
행동이나 환경 보면 버프받은게 확실함
예를 들어서
엄마의 동의가 필요한 게임을 엄마와 같이 한다 ← 이거 성인이면 이해가 안되지만 만약 8살짜리 초등학생 이라면?
주인공이 하는 모든 뇌 없는 행동 엄마가 쓸데없이 젊은 이유 전부 납득이 되는 상황이 됨
아마 원래 살아남기 시리즈처럼 어린이용 소설로 잡았는데 편집부에서 나이 좀 올려달라고 해서 나이만 + 시킨듯
결론: 주인공은 나이 버프 200% 받았다
차라리 그런식으로 내왔으면 더 재미있었을꺼같은데?
보람튜브 보면 하던디.....
그런식이었음 거부감은 없었을듯
차라리 그런식으로 내왔으면 더 재미있었을꺼같은데?
애엄마가 8살짜리 애한테 겜을 시킬까
보람튜브 보면 하던디.....
야 프사 저거 엉덩이잖아
그런식이었음 거부감은 없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