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분 성실히 뛰면서 1골 2도움
-2007년 맨유 방한 당시-
이 날 행사에는 장애인 어린이들도 초청됐다.
이들과의 사진촬영에서 호날두는 옆으로 다가온 한 장애인 소녀가 볼에 키스를 하자 소녀의 이마에 가벼운 입맞춤으로 답례했다.
완벽한 신체에 얼굴까지 잘생긴 세계적인 축구스타가 장애인을 아무런 편견없이 대하는 스스럼없는 태도는 보는 이들을 흐믓하게 했다.
(기사 中)
빠다코코넛 먹는 빠다두
그저.. 킹갓두
유벤투스 방한? 그건 뭔가요
날강두 네 이놈! 우리 형의 몸에서 나오지 못할까!
지금은 그저 호 낫 "두" 머리가없어요. 공이 머리였다라는소리가있습니다.
저스티스 리그가 흥한 세계선
팬서비스도 뭐 계약사항에 있었던 거 아냐?
저스티스 리그가 흥한 세계선
지금은 그저 호 낫 "두" 머리가없어요. 공이 머리였다라는소리가있습니다.
호날두라한
호날두라한
사라진 머리통 근황
오소이 애송이
날강두 네 이놈! 우리 형의 몸에서 나오지 못할까!
자기자신과의 싸움중인 호날두ㅋㅋㅋ
왜 갑자기 저리 됐을까
팬서비스도 뭐 계약사항에 있었던 거 아냐?
날강두는 계약사항에 사인회,45분 출장보장 되어있었는데도 튐. 날강두 이놈은 그냥 자기 기분 꼴리는대로 하는 애새끼에 가까운듯
퍼거슨한테 뒤짐
실체를 봤으니 언플은 이제 소용없지
저 땐 개 짬찌시절이라 시키는 대로 다한거고 지금은 유벤투스 네드베드 부회장도 개날두 뛰라하니까 자기는 뭐라 할수 없다고 말했더만. 유벤투스 부회장 보다 위임 사실상 호선실세
호선실세 ㅋㅋㅋㅋㅋㅋㅋㅋ
혐한이 아니라 그냥 그날 기분이 별로였던거 같음
레알시절에는 식당에 싸인도 해줬는데 ㅉㅉ
근데 진정한 팬이라면 호날두를 이해해주기도 해야한다 싶음 사정이 있을테니
나 저때 아부지랑 갔었음ㅋㅋ
저 경기가 기억에 남는게 에브라가 누군지는 기억 안 나는데 몸 싸움하다가 넘어짐
그래서 열 받아서 그 선수였는지 다른 선수였는지 헤딩하려고 하는 서울fc 선수 들이박아서
그 선수가 공중에서 한 바퀴 구르면서 떨어짐
저땐 페이크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