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녹음 들으면서 따님 기분이 어땠을지
내 아부지한테 저런 일 났으면 난 칼 들고 찾아갔음
AZ132019/07/27 06:28
갈 땐 가더라도 나같으면 길동무로 데려갔다
Insanus2019/07/27 06:43
그럼 저 배씨가 길씨에게 국을 붓는 게 아니라, 총을 들고 위협했겠지.
IOPE2019/07/27 06:45
혼자였으면 그랬겠는데 가족이 있잖아
같이 죽으면 손해배상으로 재산 다 물어줘야하는데 남은 처자식은 어디서 뭐 먹고 살아
白銀かぐや2019/07/27 06:29
마침 비도 오겠다 출근할 때 전복이나 나서 콱 죽어버려라 개만도 못 한 새1끼들
AZ132019/07/27 06:28
갈 땐 가더라도 나같으면 길동무로 데려갔다
IOPE2019/07/27 06:45
혼자였으면 그랬겠는데 가족이 있잖아
같이 죽으면 손해배상으로 재산 다 물어줘야하는데 남은 처자식은 어디서 뭐 먹고 살아
AZ132019/07/27 06:48
그래서 "나같으면" 이라고 썼잖아 ㅠㅠ
IOPE2019/07/27 06:49
아 우린 처자식이 있을 리 없지ㅠㅠ
白銀かぐや2019/07/27 06:29
마침 비도 오겠다 출근할 때 전복이나 나서 콱 죽어버려라 개만도 못 한 새1끼들
거리의 스누P2019/07/27 07:29
개한테 사과해라
이난쟁2019/07/27 06:31
저 녹음 들으면서 따님 기분이 어땠을지
내 아부지한테 저런 일 났으면 난 칼 들고 찾아갔음
호돌이와꿈돌이2019/07/27 07:49
착하네. 난 염산이랑 바늘 들고 찾아감.
죽이진 않음
실명시키고 팔다리 불구 만들어서,
평생 고통받으며 후회하게 만들어줄 거야
FlowerOfHeart2019/07/27 06:35
이래서 총이 필요함
Insanus2019/07/27 06:43
그럼 저 배씨가 길씨에게 국을 붓는 게 아니라, 총을 들고 위협했겠지.
가치없는 인생2019/07/27 06:44
바로 죽이지 말고 살을 벗긴다음 피부 아래를 조금씩 바늘로 찌르면서 죽여야지
가치없는 인생2019/07/27 06:45
기절도 못하게 각성제도 놔주고 피니쉬는 화형이 좋겠다
가치없는 인생2019/07/27 06:46
여기 가해자 있냐? 찔리나 보네 ㅋㅋ
[삭제된 댓글의_댓글입니다]2019/07/27 06:50
찐따마냥 뇌절에 삼절하는게 역겨워서 비추맞는건 아닐까?
Insanus2019/07/27 06:55
여긴 사람을 어떻게 괴롭히는지 논의하는 곳이 아니거든.
이 사건/글의 본질은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던 사람의 극단적 선택 쪽에 가깝지, 저 배 모가 얼마나 극악무도한지 그리고 어떻게 괴롭게 해야하느냐가 아니라고 본다.
히히오줌발싸2019/07/27 07:13
말만강하게한다고 멋진게아냐
뒤틀린황천의성욕2019/07/27 07:26
아이젠님 오늘도 1승 추가
가스나아이2019/07/27 07:48
가해자가 있어서 그런거겠니 니 마인드가 딱 가해자 마인드니까 그런거지;
ForManKind2019/07/27 06:43
내가 자식이었으면 저새끼 1급 장애인 만들어 놓는다
절대 절대 절대로 그냥 숨쉬고 살게는 못놔둔다.
법적인 처벌? 뭘? 형량 얼마나 나올건데?
됐어 필요 없어 차라리 팔 다리 잘라놓고 말지
ID맹순정2019/07/27 07:12
1차적 처벌 고자 만들기
2차적 손가락 다 뭉개기
3차적 아킬레스 건 끊기
4차적 봉사만들기
이정도는 해야죠
하얀기사2019/07/27 07:51
어설프게 살려두면 잘못하면 평생 내돈으로 보상해야될수도 있습니다.
그냥 왜 죽는지나 알려주고 죽이는게 나아요.
하늘불꽃2019/07/27 06:44
귀신은 뭐하나... 하 진짜
송나송버드2019/07/27 06:45
뭐가 어떻게 된거야? 어떻게 돌아가신거지? ■■이야 타살이야?
솟숫슷슛숏2019/07/27 06:53
직장 동료라는 새끼들이 그렇게 내 몬거지
캬루베로스2019/07/27 07:01
극단적 선택이라고 했으니 ■■인듯
하얀기사2019/07/27 07:52
집요하게 괴롭힌 어린 사람이 하나 있고 주위에서는 외면하거나 동료하고 트러블 일으킨다고 이죽거리거나
APERTURE2019/07/27 06:46
공무원이었어??? ㅅㅂ...
로즈번스타인2019/07/27 06:50
괴롭히는놈이나 그걸 보고만있는넘들이나 똑같지 머
미춋나방2019/07/27 06:51
공무원이라고? 사기업이 아니라?
모래알모래알2019/07/27 06:54
이번에 청원까지 했는데 아쉽게 20만은 못넘김
아무래도 공무원들 일이라 지금도 말만하고 유야무야 넘어가서 가족들 마음고생이 엄청 심한거 같더라
정치인들도 49제 얼굴만 비추고 스르륵 사라지고
하얀기사2019/07/27 07:54
20만을 넘기면 대답한다고 하기는 했지만 이런 사람이 죽는 문제에 대해선 몇명이 청원하던 즉답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군요.
황녀2019/07/27 06:56
저렇게 당해서 자 살까지 하시는데
왜 같이 안데려갈까?
korean heroes2019/07/27 06:57
경찰:(귀찮아서 제대로 수사도 안함. 오히려 제식구인 공무원이라고 설렁설렁 대충함)
판사:(집행유예 무혐의 종합선물세트 준비해놓음)
뒤늦은사춘기2019/07/27 07:05
공무원 일이니까 무관심하겠지.
같은 공무원끼리조차 모른척 할걸?
저런거 이슈되면 결국 자기들이
불편해지니까. ㅈㄴ 이기적인 인간들임
훈연한청어2019/07/27 07:05
괴롭히는 놈은 경각심이란게 없나? 지랄하면 칼 맞을 수도 있다는 걸 왜 모르지?
현자시간2019/07/27 07:53
저런놈들 공통점은 상식이 없고 정작 지들 쫄리면 빤스런함
link2019/07/27 07:05
개한민국에서 법은 정말 '법을 잘 지키는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것임. 안지키는 놈들에게 철퇴 내리라고 있는 게 법인데, 실제론 안 지키는 놈들에겐 순두부고, 지키다 지키다 정당한 이유로 삐져나가는 사람들에게는 칼날 보다 날카로운 가시가 되어 박힘.
주주주우2019/07/27 07:12
쓰레기같은 넘들 딸 불쌍해서 어쩌냐.. 아버님 차라리 다같이 가지 그러셧어요..
가스나아이2019/07/27 07:13
어떻게 40이나 쳐먹고 지보다 띠동갑인 어르신을 괴롭힐 생각을 하지 게다가 웃긴게 상사도 아닌 동료가? 으메이징하네
모뢰반지2019/07/27 07:17
진짜 자기 가족이 저렇게 시달렸는데 찔려서 퇴사한 주제에 처벌없이 사는거 보면 가서 죽이거나 불구로 만들고 싶어질듯
로빈훗~2019/07/27 07:18
누가 공무원을 건드릴 것인가. 현재 대한민국 최고갑 아닌가?
덴드로비움25502019/07/27 07:21
조선시대 때는 부패관리들 확실하게 조졌는데 요즘은 인권이다 뭐다 하면서 범죄자들 옹호하고 있는 마당이니...
뇌절.2019/07/27 07:22
이건 타살아니냐 증거도 있고 인정도 하는데...
루리웹-22948171462019/07/27 07:29
한국에선 자1살을 할 정도로 궁지에 몰렸으면 그냥 문제의 근원이 되는 새1끼를 그냥 차로 밀어버리는게 답임.
Ruinos2019/07/27 07:34
멕시코 애들 말이 맞다 직장내 트러블이 생기면 그새끼를 조져야지 왜 ■■하냐고 시벌 저것들이 사람인가
잉여대왕2019/07/27 07:36
공무원 새끼들 저따구로 일해도 안 짤리죠
현자시간2019/07/27 07:45
저런 병1신새끼들도 공무원이라고 철밥통이라서 안짤림 ㅋㅋㅋㅋㅋ 그냥 칼로 배 에 구멍 내주는게 답이라니까 배 씨는 배씨니까 배에 구멍내서 걸레로 만들어주면 어울리겠다 그리고 시청 팀장이라는 저 또라1이 새1끼는 팀장 자리 어떻게 달았나 그냥 나이처먹으면서 경력쌓여서 팀장달은건가 무능한 버러지새1끼가
저 녹음 들으면서 따님 기분이 어땠을지
내 아부지한테 저런 일 났으면 난 칼 들고 찾아갔음
갈 땐 가더라도 나같으면 길동무로 데려갔다
그럼 저 배씨가 길씨에게 국을 붓는 게 아니라, 총을 들고 위협했겠지.
혼자였으면 그랬겠는데 가족이 있잖아
같이 죽으면 손해배상으로 재산 다 물어줘야하는데 남은 처자식은 어디서 뭐 먹고 살아
마침 비도 오겠다 출근할 때 전복이나 나서 콱 죽어버려라 개만도 못 한 새1끼들
갈 땐 가더라도 나같으면 길동무로 데려갔다
혼자였으면 그랬겠는데 가족이 있잖아
같이 죽으면 손해배상으로 재산 다 물어줘야하는데 남은 처자식은 어디서 뭐 먹고 살아
그래서 "나같으면" 이라고 썼잖아 ㅠㅠ
아 우린 처자식이 있을 리 없지ㅠㅠ
마침 비도 오겠다 출근할 때 전복이나 나서 콱 죽어버려라 개만도 못 한 새1끼들
개한테 사과해라
저 녹음 들으면서 따님 기분이 어땠을지
내 아부지한테 저런 일 났으면 난 칼 들고 찾아갔음
착하네. 난 염산이랑 바늘 들고 찾아감.
죽이진 않음
실명시키고 팔다리 불구 만들어서,
평생 고통받으며 후회하게 만들어줄 거야
이래서 총이 필요함
그럼 저 배씨가 길씨에게 국을 붓는 게 아니라, 총을 들고 위협했겠지.
바로 죽이지 말고 살을 벗긴다음 피부 아래를 조금씩 바늘로 찌르면서 죽여야지
기절도 못하게 각성제도 놔주고 피니쉬는 화형이 좋겠다
여기 가해자 있냐? 찔리나 보네 ㅋㅋ
찐따마냥 뇌절에 삼절하는게 역겨워서 비추맞는건 아닐까?
여긴 사람을 어떻게 괴롭히는지 논의하는 곳이 아니거든.
이 사건/글의 본질은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던 사람의 극단적 선택 쪽에 가깝지, 저 배 모가 얼마나 극악무도한지 그리고 어떻게 괴롭게 해야하느냐가 아니라고 본다.
말만강하게한다고 멋진게아냐
아이젠님 오늘도 1승 추가
가해자가 있어서 그런거겠니 니 마인드가 딱 가해자 마인드니까 그런거지;
내가 자식이었으면 저새끼 1급 장애인 만들어 놓는다
절대 절대 절대로 그냥 숨쉬고 살게는 못놔둔다.
법적인 처벌? 뭘? 형량 얼마나 나올건데?
됐어 필요 없어 차라리 팔 다리 잘라놓고 말지
1차적 처벌 고자 만들기
2차적 손가락 다 뭉개기
3차적 아킬레스 건 끊기
4차적 봉사만들기
이정도는 해야죠
어설프게 살려두면 잘못하면 평생 내돈으로 보상해야될수도 있습니다.
그냥 왜 죽는지나 알려주고 죽이는게 나아요.
귀신은 뭐하나... 하 진짜
뭐가 어떻게 된거야? 어떻게 돌아가신거지? ■■이야 타살이야?
직장 동료라는 새끼들이 그렇게 내 몬거지
극단적 선택이라고 했으니 ■■인듯
집요하게 괴롭힌 어린 사람이 하나 있고 주위에서는 외면하거나 동료하고 트러블 일으킨다고 이죽거리거나
공무원이었어??? ㅅㅂ...
괴롭히는놈이나 그걸 보고만있는넘들이나 똑같지 머
공무원이라고? 사기업이 아니라?
이번에 청원까지 했는데 아쉽게 20만은 못넘김
아무래도 공무원들 일이라 지금도 말만하고 유야무야 넘어가서 가족들 마음고생이 엄청 심한거 같더라
정치인들도 49제 얼굴만 비추고 스르륵 사라지고
20만을 넘기면 대답한다고 하기는 했지만 이런 사람이 죽는 문제에 대해선 몇명이 청원하던 즉답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군요.
저렇게 당해서 자 살까지 하시는데
왜 같이 안데려갈까?
경찰:(귀찮아서 제대로 수사도 안함. 오히려 제식구인 공무원이라고 설렁설렁 대충함)
판사:(집행유예 무혐의 종합선물세트 준비해놓음)
공무원 일이니까 무관심하겠지.
같은 공무원끼리조차 모른척 할걸?
저런거 이슈되면 결국 자기들이
불편해지니까. ㅈㄴ 이기적인 인간들임
괴롭히는 놈은 경각심이란게 없나? 지랄하면 칼 맞을 수도 있다는 걸 왜 모르지?
저런놈들 공통점은 상식이 없고 정작 지들 쫄리면 빤스런함
개한민국에서 법은 정말 '법을 잘 지키는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것임. 안지키는 놈들에게 철퇴 내리라고 있는 게 법인데, 실제론 안 지키는 놈들에겐 순두부고, 지키다 지키다 정당한 이유로 삐져나가는 사람들에게는 칼날 보다 날카로운 가시가 되어 박힘.
쓰레기같은 넘들 딸 불쌍해서 어쩌냐.. 아버님 차라리 다같이 가지 그러셧어요..
어떻게 40이나 쳐먹고 지보다 띠동갑인 어르신을 괴롭힐 생각을 하지 게다가 웃긴게 상사도 아닌 동료가? 으메이징하네
진짜 자기 가족이 저렇게 시달렸는데 찔려서 퇴사한 주제에 처벌없이 사는거 보면 가서 죽이거나 불구로 만들고 싶어질듯
누가 공무원을 건드릴 것인가. 현재 대한민국 최고갑 아닌가?
조선시대 때는 부패관리들 확실하게 조졌는데 요즘은 인권이다 뭐다 하면서 범죄자들 옹호하고 있는 마당이니...
이건 타살아니냐 증거도 있고 인정도 하는데...
한국에선 자1살을 할 정도로 궁지에 몰렸으면 그냥 문제의 근원이 되는 새1끼를 그냥 차로 밀어버리는게 답임.
멕시코 애들 말이 맞다 직장내 트러블이 생기면 그새끼를 조져야지 왜 ■■하냐고 시벌 저것들이 사람인가
공무원 새끼들 저따구로 일해도 안 짤리죠
저런 병1신새끼들도 공무원이라고 철밥통이라서 안짤림 ㅋㅋㅋㅋㅋ 그냥 칼로 배 에 구멍 내주는게 답이라니까 배 씨는 배씨니까 배에 구멍내서 걸레로 만들어주면 어울리겠다 그리고 시청 팀장이라는 저 또라1이 새1끼는 팀장 자리 어떻게 달았나 그냥 나이처먹으면서 경력쌓여서 팀장달은건가 무능한 버러지새1끼가
월급 적으면 비리 저지른다고 월급도 올려줘. 나이먹어서 못살면 안된다고 연금도 챙겨줘. 노조까지 결성하고 갑질에 상갑질이지.
그 와중에 저지랄이야? 에라이 쓰레기같은 ■■들아.
저 괴롭힌 새끼는 방송에서 실수인척 모자이크 없이 얼굴 나와야하는건데
법적으로 처벌이 안되면 저런놈들은 신상털어서 전국민한테 욕을 먹어야 정신차리지
ㄷㄷㄷㄷㄷ
이런말 하면 좀 그런데 죽을때 죽더라도 동귀어진을 많이 했으면 좋겠네
사람이 사람 무서운줄 알게되는 그런 분위기가 되야 이런일들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음
가끔 뉴스에서 왕따나 억울한 일 당한 사람이 복수하고 이런거 보면 통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