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는 당대표인가 안희정선거인인가

어째보면
우상호하고 안희정하고 스탠스가 비슷합니다.
당대표 된 후에 우상호가 한 걸보면
새누리당에 대부분 다 퍼 줬습니다.
좋게좋게 가자고....
표창원 건도 그렇고....
둘 다 운동권출신 이미지 지울려고 ....약간 방향을 튼 듯한 느낌

386 운동권. 전대협

중립을 못지킬거 같으면 원내대표자리는 내놓아야할듯..

안희정이
호남에서도 연이어 충청에서도 이기면
드라마가 될거라고..
너무 노골적이네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 대표가 차기 대권 주자로 떠오른 안희정 충남지사를 향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고 웃음이 나온다"고 치켜세웠다. "며느리 적에 잘해야 훌륭한 시어머니가 된다"고도 덕담했다.

문대표 지지자들 결집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더 하고싶은 만큼 하시고 정권바뀌면 내각에 자리달라고 징징대지만 말았음 좋겠네요

우상호씨 당대표가 아니라 원내대표..

원내대표 때려치고 안캠 가기를.

문재인 지지자들이 전부 국민을 대표 하진 않죠. 문재인 지지자들이 한 40% 된다고 하면 우상호씨는 나머지 60% 얘기 들었겠죠

드라마 같은 소리하고 있네

경선 생각하지 말고, 특검과 황교안 견제나 잘하셨으면.
당장 어저께인가 검찰 인사도 못 막지 않았습니까? 분명 3월초에 중간간부 인사로 특검팀 분열시키려고 할겁니다.

우상호가 다음 당대표도전한다는썰이있죠.... 꿈깨라 너 쓰임새는 여기까진거로도벅차다  ..

자세한 정황은 모르지만 걍 대선후보 한마디씩 돌아가면서 덕담했을꺼같은 분위긴데?
이젠 이재명 안희정은 칭찬조차 입에 담으면 안되는건가?
이종걸처럼 지 할일 내팽겨치고 당대표 씹는것도아닌데 밑도끝도없이 까는구만 사람을 ㅋㅋ
국회가 유치원 패싸움도 아니고 정해진 룰가지고 하는건데 애초에 자유한국당에 질질 끌려다니는걸 탓할려면
그놈들 쳐 뽑아서 의석수 오지게 많이도 만들어준 그지역 지역구 사람들을 욕해야지... 내부총질은 도데체 누가하는지 모르겠네

당대표는 잘못쓴 것입니다 열받아서 그만 죄송 ...원내로 수정이 안되는군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누구때문에 올라가는지 착각하는 자들,한심합니다..

고속도로로 달려도 갈까말까한데
당원들을 자꾸 가시밭길로 미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