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빙염장군 프레이저드를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네는 적군들 열심히 죽여놓고 자기네보다 강한 적 군단장이 와서 여자 파티원 얼굴에 화상입혔다고 테에엥 너무하는 레후 거리다가 두들겨 맞는 장면이다.)
빌런 말이 맞으니까 어쩔 수 없음.
왕국의 삼현자랍시고 기세등등하게 마법으로 적들 조질때는 좋다가 지네가 공격받으니까 테에엥 세레브한 얼굴에 상처가 나는 테치! 하면서 억지부려서 빡친거니까.
지가 여자도 남자도 아니니까 그렇지
아! 로스트 아크 원작! 아시는구나!
스토리 전개가 거의 똑같아서 말 많았었음 ㅋㅋ
좀만 더 컸으면 프레이저드는 메드로아 익혔을지도 모름
아! 로스트 아크 원작! 아시는구나!
??? 로아도 드퀘 세계관임?
아 맞다 ㅋㅋㅋㅋ 로아 ㅋㅋㅋㅋㅋㅋ
스토리 전개가 거의 똑같아서 말 많았었음 ㅋㅋ
로아 초반에 타이의대모험 스토리랑 비슷해서 말 많았었지 ㅎㅎ
지가 여자도 남자도 아니니까 그렇지
빌런 말에 공감하는 날이 왔다는 건 난 아재라는 거네
빌런 말이 맞으니까 어쩔 수 없음.
왕국의 삼현자랍시고 기세등등하게 마법으로 적들 조질때는 좋다가 지네가 공격받으니까 테에엥 세레브한 얼굴에 상처가 나는 테치! 하면서 억지부려서 빡친거니까.
좀만 더 컸으면 프레이저드는 메드로아 익혔을지도 모름
스승도 없고 태어난 지 1년밖에 안된 놈이라... 하물며 호적수가 있던 것도 아니고 스스로 향상심을 가지고 발전할만한 계기가 없었지.
오히려 오지폭염탄 같은 거 개발해서 쏘는 것도 용함. 본인으로서는 오락요소가 가미된 필살기겠지만.
1살
카즈마 같은 대사네 일리는 있어
나도 어릴적에 읽었을때는 너무하네 싶었는데 지금보면 또 다른 맛이 있더라
옛날엔 그냥 싸이코에 무서운놈정도였는데
지금은 구구절절 옳은말이기도 하고 명예욕에 휩싸인 사람이 어떤모습을 보여주는가 싶기도 해서 좋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