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다이소는 한국기업이라 괜찬고
오츠카는 일본 불매 해도 된다는 기사이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439287
https://cohabe.com/sisa/1102458
다이소 불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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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억이 작은게 아닌데 ㄷㄷㄷ
18년간 51억이면 30프로 가진 대주주로선 겁나 수지 안맞는.장사같은데여 ㄷ ㄷ
일본 다이소의 투자금 40억이고 2015~2016에 다이소로 부터 약 245억치 물건을 구입했다고 하는걸 보면 수지 맞겠는데요
이름부터 바꾸자
다이소는 계약관계때무에 물건 의무로 들여오는것 말고는 일본하고 별 관계는 없음
오히려 물량은 중국이..
배당금 외 매출의 일부를 매년 넘긴다는 이야기도 본 것 같은데...;;;
지배구조면 이름 바꾸면될듯 하지만 못하겠지 ㄷㄷ
로열티나 배당금 없다고 해놓고, 이제는 51억으로 줄였네.
원래는 150억이 나갔습니다. 계속 거짓말만....그리고 매출의 5%도 지급된다고 했는데..
국내 공산품의 질을 몇단계 낮춘 기업. (제조사가 다이소 단가에 맞추려면 외형만 비슷할뿐 내용물이 형편없습니다.)
다피해죠 일본 기업들도 피해 우리기업들도 피해
아니 돈벌었으면 지분 사오던가 그럼
다있소로 바꾸는게
하지만 이미 쓰는사람 많을듯
디있소 좋네요
독도는 일본꺼라는 후원도 하는기업들
그거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미먹임류
관련기사 어디에 있나요
34% 일본지분을 국내자본으로 대체하면 불매운동 빼줄 생각은 있음.
다이소 가보세요 국내 중소기업 제품 상당히 많습니다
빼주시죠 합리적으로 생각합시다.
그렇게 따지면 다이소에 일본 제품 파는건 어떻게 하실려구요?
일본이 이글을보면 잔머리 굴리기 좋은논리 입니다
아니 지분도 한국오너가 51%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여러 중소기업이 망해야 직성이 풀리나요?
쿠팡을 불매한다면 당연히 다이소도 포함이죠
다이소는 별로 대채제가 없어보이기도. 널리 퍼져있기도하고.
훼미리마트에서 CU로 바꾼거처럼 브랜드이름 바꾸면 안되나..
지분을 다 사면 좋을듯
2001년 100개였던 매장이 현재 1300여개입니다.
연매출 2조구요.
지금은 돈벌어서 배당금줄때가 아니고 사세 확장에만 쓰는듯합니다.
매장이 많아지고 매출이 늘수록 자산규모가 커지겠지요..그중 30%가 일본자본이 된다는거죠.현재까지 몇억 배당받은건 새발의 피구요.
그래도 다이소가 일본기업이란 얘기는 아닙니다.
당장이익금이 적은이유가 있네요. 확장완료 되면 일본으로 이익의 30%와 +?%로 엄청난 돈이 빠져나가게 되겠군요.
아주 똥팔이들이 난리군요
한국이 주식을 100%가지면 좋은데
어찌 되었던 일본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식배당을 받아요
즉 쉽게 말해 일본에 돈을 주는거죠
이게 문제가 곰은 한국이고
곰 주인이 일본이에요
한국이 주식을 절반이상 가지고 있지만
일하고 물건 팔고 쌩고생하는건 한국이고
한국이 수익을 올리면
손가락 까닥 안하는 일본이 일부 수익을 가져가죠
이게 주식 시장의 맹점인데
다같이 회사를 운영하고 다 같이 고생 한 가운데
수익이 나고 수익을 분배해야하는데
한국은 쎄빠지게 일하고 일본은 누워서 놀고
자빠졌는데 우리가 돈을 갖다 바치는거죠
꼭 일본강정 시대에 우리가 종이고
일본이 종을 부려 이익을 챙겨 가듯이요
여튼
우리의 적국이 일본인데 우리는 적국에
계속 돈을 갖다 바치고 있어요
일본 브랜드로 그대로 팔고 있는데 누가 믿어 줄까
Cu가 괞히 바꾼게 아님.
지금생각해보니 cu가 현명했네.
이참에 그냥 바꿔라.
다있소 ㄷ
1000냥 마트가 원조격이었는데
진짜 원조는 일본의 100엔샵이었죠... 1000냥 마트는 그거 따라한 거
논리들이 거진 회사사장은 맨날 시원한 사무실에 쳐앉아있으면서 뭘 그리 월급은 곱절로 타가냐 논리네요.
사장들 월급보고 너무 많다던 자게이들 다 어디갔나요?
거 뭐 회사의 소유주, 지분투자자는 피고용자보다 돈 더 많이.타가지마라! 이런 느낌이네요
지분가지고 국적을 따지는게 맞을까 싶습니다.
구성원이 누구냐가 중요한 것 아닐까요
롯데그룹은 롯데호텔을 통해 지배하는데 롯데호텔 지분의 99%는 일본 회사들이 가지고 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