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 대부분 저한테 my friend 라고 불러서 친근하네유 ㄷ
저도 이제 나이가 ;
울 딸 엄청 환대받고 있네유
터키 아재들이 엄청 좋아함 얼굴 꼬집고
3인분 시키면 4인분 주고 관광용품 사면 팔찌라도 하나씩 챙겨주네유
이탈리아에서는 애들한테 다들 친절한 느낌이었는데
여긴 공주취급해줌
https://cohabe.com/sisa/1102301
휴가중 터키 소감
- 사이드미러가 이렇게 달린차 운전해보신분? [21]
- Meeo | 2019/07/26 05:18 | 2583
- 73세 할머니의 분노.jpg [34]
- 피파광 | 2019/07/26 05:16 | 4837
- 한국의 뷰티 유투버 '베'를 본 서양인들 반응.jpg [50]
- 기믹 | 2019/07/26 05:14 | 2743
- 현시각 yg갤러리 상황.jpg [2]
- 100달란트 | 2019/07/26 05:12 | 3981
- 현자의 돌.jpg [17]
- 안티 스파이럴 | 2019/07/26 05:10 | 2250
- 신발 정리하는 누나 [32]
- 졸림zzzz | 2019/07/26 05:06 | 2576
- 냉부해 감동 레전드편 [18]
- 츠크펑 | 2019/07/26 05:05 | 2701
- 베트남과 태국츠자의 취향이 [6]
- ing-♥ | 2019/07/26 05:02 | 2131
- 비구름 잘못 걸리면 골로 갈 듯... [3]
- H.A.D. | 2019/07/26 04:54 | 5711
- 강예빈 "악플로 대인기피증…1년간 집밖에 못나가" 고백 [3]
- Lv7.색연필선생님™ | 2019/07/26 04:54 | 5812
- 히로시마 칵테일 [35]
- 행복한소녀♡하와와 | 2019/07/26 04:42 | 5732
- 휴가중 터키 소감 [2]
- Joey™ | 2019/07/26 04:40 | 2283
- 부산지하철 - 어머니의 하늘 정원 [3]
- 쿠치팟치 | 2019/07/26 04:40 | 4600
- 장모님 겉절이의 숨겨진 레시피 [19]
- 울프빙페 | 2019/07/26 04:28 | 2523
- @) 조금 이른 아침의 사무실 치히로양 [6]
- aruarubeeeeem | 2019/07/26 04:28 | 2607
여자 혼자 가면 결혼하자부터 말하는 나라 ㄷㄷㄷ
터키 인도 이태리는 여자혼자 돌아다니면 엄청 찝적댐. 여자혼자 여행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