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팔다가 울었다

산 마누라 얼터가 의무방어전 주신대

컴터이야기 하는거면
컴터 맞춘지 얼마안된뒤에 스위치도 사는거일수있지

뭐 그런거 존중 못한 사람 만난 지 잘못이지

안 저런 사람 잘 찾아서 결혼해

어짜피 유게이라 결혼 연애 못하지만 기회되도 저런게 먼저 생각나서 걍 안하고 싶음. 생각이 뒤틀렸는진 몰라도 나중에 늙으면 외롭다느니 그런소리는 이미 지금까지 혼자 잘 살았는데 나중되면 또 뭔가 붙잡고 살고 있겠지 이런생각임. 옆에 누구 있어봐야 귀찮기만 하고

글쎼 부모님께 왜 결혼했냐 물어봐

거참 이 댓글이 뭐냐고 인신공격들이냐 ㅋㅋㅋㅋ
패드립까지 치고?

플스대란 때 맘카페 여자들이 남편 플스 사주려고 뛰어다니는건 못보고
이런것만 골라본거 아님?

뭐 그것도 잘 알고 있긴 한데 내 성격에 그런 여자를 만날 수 있을랑가 싶은게 더 큼 ㅋㅋㅋㅋ

자기 성격 상 결혼은 안맞는다고 생각하면 남이 뭐라 할 말은 없지.

이런 짤만 골라봐서 그렇지 결혼한다고 다 저런 것도 아니고, 설령 저런다 하더라도 본인이 원해서 결혼한 거니 그 책임은 당연히 감안해야 되는 거.
사실 돈만 많으면 저럴 일도 없고.

부러워 죽겠다!

'맘카페' 에서 '미개봉'을 구매..
누군가 한명은 희생됐군

이른바 희비교차라고 하지 이런걸ㅋㅋ

판매하러 나온 남자 자괴감 장난 아니겠다...

요즘은 게임을 접해본 여자들이 늘었다고는 하는데, 아직도 보수적인 아내들은 많은가보네;
아니면 크면서 게임에서 탈덕하거나 자녀를 위해서 자기 자신의 취미도 포기한 독한 사람들일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