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범에 의한 범행으로 전후 최대의 피해자를 낸 쿄토 애니메이션 방화 사건으로 34명의 목숨을 앗아간 것은 아오바 신지 씨 나이는 41세.
사건 현장에서는 수백 km나 떨어진 이바라키 현 조소시에서 3형제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청춘의 아버지는 분방했다.
아오바의 아버지는 키가 크고 잘생겼었죠.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남자였어요. 부인 사이에 6명의 아이가 있어서 생활은 힘들었다고 해요. 본업인 농가만으로는 먹고 살 수 없으니 유치원 버스 기사도 시작했죠. 그러다 유치원 보육교사와 불륜을 저지르고 집을 나갔어요. 최악은 여기서부터 시작됫어요.어느 날 남겨진 처자녀 아래에 부동산 업자가 찾아와 퇴거를 요구했어요. 아버지가 집과 논밭을 마음대로 팔았거든요. 아내와 6명의 아이는 길거리에 나앉게 되었지만, 본인은 모르는 얼굴로 재혼했대요.
그 2번째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 '아오바 신지'입니다. 그밖에 형과 여동생이 있습니다.아마 6명의 이복 형제와는 만난 적이 없을 것이에요. 재혼 생활 10년도 채 되지 않아서 부인이 등을 돌리고 나간 듯 아버지가 3명의 아이를 데리고 사이타마로 이사했습니다. 보통은 어머니가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일이 많은데, 그러지 않고 나가셨으니 얼마나 싫었는지 몰라요. 신지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을 겁니다.(아오바 친척)
이사한 곳에서 푸른 잎이 지는 낡은 아파트에 살고, 형과 함께 유도스쿨에 다니고 있었어요. 그 때부터 키가 컷고, 장래는 "큰 부자"가 되고 싶다고 주변에 말하고 다녔다고 해요.
당시의 동급생은 이렇게 말한다.
"아오바네 집에 놀러가면 그가 좋아하는 '건담' 애니메이션을 봤어요. 만화 이야기도 했고, 2살 연상의 형, 여동생도 함께 공원에서 축구나 야구를 했어요. 아버지의 모습을 본 적이 없네요. 그리고, 아오바로부터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은적도 없었어요. 그 이외에는, "보통 꼬마애"라고 생각되는 인상이었습니다
당시 방송되고 있던 것은 「기동전사 건담 ZZ」
그러나 중학 2학년 때 가족은 이사한다. 원인은 또다시 아버지의 사생활이었다.
아버지는 거의 일하지 않고 훌훌 털고 있었다.이른바 '히모'(스스로는 일하지 않고 여성을 자신의 성적 매력이나 권력 등으로 매료 경제적으로 여성에게 의지하거나 여성을 인재 공출 해 수입원하는 남성'남창').
"몇번째인지 모르겠지만, 부인다운 여성도 있었습니다만, 그가 필리핀 여성과 불륜하다 적발되어, 칼부림이 일어난 사건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집세를 체납해서 쫓겨난 것 같아요.돈에도 여자에게도 무뚝뚝한 남자였습니다.
그런 부모님이라 자식들의 일은 내팽개쳤다더군요.
공부는 안했던것 같고 유도도 진작에 그만뒀어요. 흔히 말하는 육아 방치 수준이었다니깐요. (아오바가를 아는 인근 주민)
※여성 세븐 2019년 8월 8일자
응 사형
아주 소설을 쓰네 소설을;
커커갑...당신은 대체
어쩌라고 그래서 ..
이의 없소!
사형!!
8월 8일?
커커갑...당신은 대체
8월 8일?
링크 8월 8일호라고 써진거 보니까
책에 나올거 미리 기사만 올린거 같기도 하고
아주 소설을 쓰네 소설을;
이의 없소!
사형!!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벌은 받아야지
어쩌라고 그래서 ..
어쩌라고 그래서 ..
저게 납득되는 상황이라면
저것보다 상황 안좋은 사람들은 길가면서 화염병 투척해도 되는 부분이냐?
응 화형
쉴드칠 생각은 1도 없지만 저렇게 부모한테 학대당하는거에 대해서 고민해야함 우리나라도 저런상황땜에 고유정처럼 자기 애 죽이기도 하고
응 죽어
숭례문 방화범도 저런 사연이었나?
여하튼 범죄자는 불쌍한 커녕 죄값을 받는게 정상이다!
자 그럼 피해자분들 사연도 살펴봐야겠죠
와 저런 식으로 나오면 난 죽여야할 사람이 한트럭이다.
근데 8월 8일??
뒷 사정이 무슨 상관이야
똑같이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도 멀쩡하게 살아가는 사람 많은데
불행하다고 죄없는 남들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는 권리 따위 없다
너보다 불행한 사람이 널 죽이려 든다면 걸레 같이 죽어라 쓰레기야
2019 8월8일?
그뤠서? 지 애비한테 가서 따지던가 왜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죽여
삐빅 메구레 경부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사정없는 범좌자는 없다...
하지만 범죄자한테 사정이있다고
죽은사람이 피해를 입은사람이 예전처럼 되돌아올수는없다
사연팔이로 동정이 안 되는 이유는
그를 불행에 빠뜨린건 그의 범죄에 당한 피해자들이 아니기 때문이지.
대체 그놈손에 죽어간 사람들은 걔한테 뭔죄를 저질렀나?
그래서 동정도 용서도 안 됨.
사회와 환경이 저렇게 만들었을'수도' 있는데 그건 저새끼 조지고 연구할 일이지 지가 사연팔이할 건 아님.
이거지
불우한 성장환경이면 전부 범죄자로 자라는 것도 아닌데
법정에서 변호사가 판사에게 떠들만한 말이군
그래서 어쩌라는거지 걍 뒤졌음 좋겠는데
지아빠를 죽엿으면 이해할만한 대목 허나방화와는 뭔상관?
범죄자들은 죽어야돼
여성잡지는 걍 걸러도 됌
시끄럽고, 무조건 처형만이 답이다.
응 니가 사람죽였어
지자스형이 필요하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 기사 첨 봤을 때 어쩌라고...
안타깝지만 사형입니다
꼭 저런 사연을 구구절절 늘어놓을필요가?
그냥 속시원하게 사형 집행하고 나~중에나 함 풀지
ㅋㅋㅋㅋ 살인마새1끼가 사연파는거 봐랔ㅋㅋㅋ
범죄자 새끼 사연팔이에는 관심없어요
이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딧어
사연은 사연이고 벌은 받아야지
쿄애니 를 파괴한 것
화형 시켜라
거꾸로 보면 불우한 사람들을 예비 범죄자로 간주하자는 발상이자너
그런 사연팔이는 방화를 하기전에 했어야지...
어쩌라고???
사정은 사정이고 범죄는 범죄지 34명 죽였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