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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쁜 따님을 두셨군요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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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난오늘도먹는다고 2017/02/15 17:01

    엄마도 그려달라는 말과 싫다는 말에..가슴이 아프네요

  • CyanSky 2017/02/15 17:03

    얘들 훌륭하게 잘 키우셨구만, 혼자서.
    부인은 남편 몸 편찮다고 나갈거면 애초에 왜 결혼했는지...

  • 다크♂나이트 2017/02/15 17:05

    저런 애들이 진짜 크게될 아이지.
    어줍잖게 나이먹었다고 뻐기는 놈들보다 훨씬 어른스럽다.

  • 난오늘도먹는다고 2017/02/15 17:01

    엄마도 그려달라는 말과 싫다는 말에..가슴이 아프네요

    (p6TdVI)

  • CyanSky 2017/02/15 17:03

    얘들 훌륭하게 잘 키우셨구만, 혼자서.
    부인은 남편 몸 편찮다고 나갈거면 애초에 왜 결혼했는지...

    (p6TdVI)

  • 변태전사 젠틀-맨 2017/02/15 17:04

    아빠분 말할때 목에 힘주는거랑 팔다리 꼬는걸보니 뇌성마비 있으신가보네..?
    허.. 저런 남편이랑 아들딸 버리고 도망간 여자는 도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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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리왓 2017/02/15 17:05

    비추준놈은 뭐냐 진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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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GOO140416 2017/02/15 17:05

    저 애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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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나이트 2017/02/15 17:05

    저런 애들이 진짜 크게될 아이지.
    어줍잖게 나이먹었다고 뻐기는 놈들보다 훨씬 어른스럽다.

    (p6Td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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