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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중국집 메뉴판...
짜장, 450원.
간짜장은 어른들이나 먹던 고급요리..600원.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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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반 가격이네요.
글씨체 ㄷㄷㄷ
만두가 비쌌군요
중학교 다닐때 400원에 곱곱베기 주시던 노부부가 하시던 곳이 생각나네요. 셋이 가서 먹어도 흐뭇하게만 보셨던...
저게 언제인가요? 80년대 중반 정도인가? ㄷㄷㄷㄷㄷ
우와 살아숨쉬는 화석이 나타났다
1980년대 중반쯤 되겠네요. 약1984~5년 이즈음!!
저당시 울아버지 월급이 50~80만원쯤 되었던것으로 기억!
그러므로 위 사진의 탕수육 3,500원이면 비싼 음식 이죠!
전 아주 친숙하네요 ㅎ
진짜 어릴때 짜장면 500원 주고 먹었던 기억이 있네여
진짜 중국집이네요 화교가 하는 듯 ㄷ
84년인가...?
86년에 짜장면 500원으로 기억하는데...
한석봉이썼나
노모짜장면?
메뉴판에 세무소 도장도 찍는군요 ㄷㄷㄷ
명필이네요
71 년도에 군산 빈해원 짜장면 60 원 이었음 다른 중국집은 50 원 다방 커피 40원 청자 100 원
저거 인쇄물입니다
제가 처음 짜장면 먹었을때가 천원 안되는 900원인가 했던 기억이네요 한 88년도
저때는 탕수육 못 먹어봤네
국딩땐데
탕수육은 고등학생이후에 먹었던듯
지금과 10배 정도 차이 보면
얼추 맞군요
그 사이 10배 이상 오른건 뭘까요?
집이요
ㅋㅋ추억돋네요
국민학교나 소학교 아니신지요? ㅎㅎㅎ
88년..여의도에있던 중국집에서 600백원 이었습니다.
어릴때라 먹을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고추짬뽕이라는에 예전부터 있었군여
짜장면 가장 쌀 때 기억이 800원 부터
87~88년도즈음이었던듯
태어나기 전이네여 ㄷㄷㄷ
저도 어릴때 짜장면 5백원 주고 먹었던 가억이 남네요
남천동 롯데자이언츠선수 부모님집이라고했었는데
암튼 진짜 맛있고 오래 하셨는ㄴ데
그때 엄마 따라 자갈치 갔다가 남포동에서 바나나 사주셨는데
쪼맨한 하나가 5백원 ㄷ ㄷ ㄷ ㄷ ㄷ
롯데리아 남포동에 생기고 햄버거 사준다카면 따라가고
롯데어린이회원 가입하러 남포동 롯데리아까지 가고 ㅋㅋ
국민학교 시절 아닙니까? 격동의 80년대.
85년도쯤 450원에 자장면 먹어본 기억이 납니다.
from SLRoid
저보다 나이가 많으실듯...
저 국민학교 5~6학년 때...
짜장면 600원 하던걸로 기억납니다요...
그당시 시장 칼국수가 200원 하던 시절...
저랑 비슷하신듯요.. 기억나는 짜장면 값이 600원입니다. 국딩 시절 대구법원앞..
ㄷㄷㄷㄷㄷ
300원부터 기억나는 데 ㄷㄷ
짜장면 550원부터 먹었는데 450원이면 80년대 초쯤인가??
중국집 난로에 있는 엽차 엄청 맛나는데..
85~86년 짜장면 곱배기 500원... 기억이 가물가물...
초딩때 자장면 150원에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생각하면 별것도 아닌데 그땐 정말 꿀맛이였었죠.
글쓴이 초딩때가 아니라 국딩때 같은데요
어머니랑 시장가서 5000원치 장보면 둘이서 양손에 힘들게 들고오던 시절 가격이네요.
자장면 500원이었죠..
아버님 공무원이셨는데.. 월급날은 돈까스, 생일및 가족 외식은 자장면이었네요.
종이돈 500원짜리 ㅋ
주문하고 20분정도 기다리면 나왔죠.. 전부 손으로 만드는 수타면이었구요..(기계 제면기 나오기 전)
74? 75?
80년대 초 가격이네요. 중반엔 짜장 5-600원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거 얻어 먹어 볼라고 국딩 주제에 전단지 돌리기를 했던 기억이 나요.
짜장면 15원에 먹어 봤습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