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1157142333
한국은
인터넷으로 맥주나 사케를 못삼
한국은
인터넷으로 맥주나 사케를 못삼
한국에서는 전통주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술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할 수 없게 되어있음 (일본에서는 허가를 받아 수입주류도 판매가능)
https://cohabe.com/sisa/1101851
또 주작하다가 걸림 ㄷㄷㄷㄷㄷㄷㄷ
- 러시아 영공침범 사태 최대피해자.jpg [21]
- 루리웹-0529966454 | 2019/07/25 19:32 | 2527
- 연극부 후배가 해주는 하렘체험.manhwa [26]
- 자기전에 양치질 | 2019/07/25 19:32 | 5448
- 일하기 싫으면 관둬! [16]
- 제이얜 | 2019/07/25 19:32 | 4394
- [Fate]부비트랩 전문가들 [26]
- RENUP | 2019/07/25 19:31 | 2280
- 대마법사가 동정탈출하는 만화.manhwa [34]
- 자기전에 양치질 | 2019/07/25 19:31 | 3864
- 소전) 흔한 닮은꼴 자매 [43]
- Sterm | 2019/07/25 19:31 | 4150
- 또 주작하다가 걸림 ㄷㄷㄷㄷㄷㄷㄷ [52]
- kkks | 2019/07/25 19:30 | 3552
- 이준석, 러시아 그리고 유튜버 ㅇㅅㅈ.popcorn [21]
- 감칠맛미원 | 2019/07/25 19:29 | 5975
- 암살당할뻔한 전진 [14]
- 메이즈 폭렬시공 | 2019/07/25 19:28 | 4988
- 남친 응원 온 흔한 여친.manhwa [13]
- 로젠다로의 하늘 | 2019/07/25 19:28 | 4012
- 초딩때 중국집 메뉴판... [44]
- 520dmsp | 2019/07/25 19:26 | 3083
- 불매운동 프락치 수준.jpg [66]
- 브리에싱 | 2019/07/25 19:25 | 2213
- 방탄소년단이랑 수지 모른다는 친구... [52]
- 루리웹-5746552625 | 2019/07/25 19:21 | 2223
- 히어로와 빌런의 차이 [29]
- 유비관우자아앙비 | 2019/07/25 19:21 | 2106
- `자전차왕 엄복동` 김유성, 신인감독상 영예 ’이변’ [46]
- 카더라 | 2019/07/25 19:20 | 3508
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청소년이 악용을 ㄷㄷㄷ
헐... 진짜 잘못된 정보
거짓말 대잔치 ㄷㄷㄷㄷㄷㄷㄷ
직구하나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화임?
ㅋㅋㅋㅋㅋ 진짜 고의적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님 추천으로 관리요청 드렸습니다
감솨 ㅋㅋㅋㅋㅋㅋㅋ
좆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니진짜 뇌가 없나..ㅋㅋ
한국에서는 전통주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술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할 수 없게 되어있음 (일본에서는 허가를 받아 수입주류도 판매가능)
ㅋㅋㅋ
유니클로가 있지도 않은 구의 매장에서 취재한 것처럼 기사 썼다가 슬쩍 구만 바꾼 기사도 있더니
이것들이 아주 재미 붙였네.
이건 일본쪽요 ^^
ㅋㅋㅋ 인터넷 구입가능한 주류는 전통주 종류에 한함
사케가 전통주? ^^
기자가 병신도 아니고 왜 저런 거짓저보로 기사를 쓸까요?
급하니까요 ㄷㄷㄷ
이정도 되면 일부러 흘리고 다니는거 같은느낌..
고의가 다분하죠
무알콜 맥주맛은 판매가능
실상은 사케 구매대행 사이트들 있긴 해요
신고해서 포상 받아요
판매가 아니라 구매대행이라 불법인지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와인도 구매대행 하는걸요.
일단 알려주세요
포상금 둘이 나눠요
아니 님 다드릴께요 ^^
국내에서 택배로 판매하는 경우가 불법이고,,, 개인이 해외 직구 하는 경우는 상관없습니다.
국내도 택배는 불법이고, 판매 업체에서 직접 배송 해 주는 건 합법이에요. 그래서 맥주도 주기적으로 직접 배송 해 주는 업체가 있죠
일본 정부의 반도체 부품 수출 규제 뒤 국내에서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나날이 뜨거워지자 한국 제품이나 불매운동을 왜곡한 가짜뉴스가 일본에서 확산되고 있다.
24일 일본 규슈 후쿠오카에서 발행되는 서일본신문에는 '불매 운동, 한국인의 속마음 "일본의 맥주 지금은 참아"'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랐다. 해당 기사에는 편의점 대기업에서는 일제 맥주의 매출이 전월 대비 40% 감소했지만 불매 운동을 차가운 눈으로 바라보는 한국인들이 적지 않다는 내용이 실렸다. 그러면서 신문은 일본 기자가 직접 한국인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실었고, 특정 발언을 제목으로 소개했다.
서일본신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 남성 회사원 A씨(28)는 "최근 한국에서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과열되자 평소 좋아했던 일본 술을 편의점에서 사는 것이 주눅이 들어 인터넷에서 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 발언을 제목으로 뽑았고, 24일 해당 기사가 야후재팬을 통해 국제 면 많이 본 기사 2위에 오르며 많은 일본인들의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해당 기사에 실린 인터뷰는 신빙성에 의구심이 생긴다.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인 주류 거래가 금지돼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구매하고 있다'는 내용은 날조됐을 가능성이 적잖다. 일본에서 허용되는 온라인 주류판매를 기반으로 작성된 허위 인터뷰라는 지적이다.
좀 더 찾아보께요
24일 일본 규슈 후쿠오카에서 발행되는 서일본신문에는 '불매 운동, 한국인의 속마음 "일본의 맥주 지금은 참아"'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랐다. 해당 기사에는 편의점 대기업에서는 일제 맥주의 매출이 전월 대비 40% 감소했지만 불매 운동을 차가운 눈으로 바라보는 한국인들이 적지 않다는 내용이 실렸다. 그러면서 신문은 일본 기자가 직접 한국인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실었고, 특정 발언을 제목으로 소개했다.
서일본신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 남성 회사원 A씨(28)는 "최근 한국에서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과열되자 평소 좋아했던 일본 술을 편의점에서 사는 것이 주눅이 들어 인터넷에서 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 발언을 제목으로 뽑았고, 24일 해당 기사가 야후재팬을 통해 국제 면 많이 본 기사 2위에 오르며 많은 일본인들의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해당 기사에 실린 인터뷰는 신빙성에 의구심이 생긴다.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인 주류 거래가 금지돼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구매하고 있다'는 내용은 날조됐을 가능성이 적잖다. 일본에서 허용되는 온라인 주류판매를 기반으로 작성된 허위 인터뷰라는 지적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79/0003252822
기사 내용은 의심이 갑니다. 하지만 제가 맥주를 좋아하는 관계로,,, 그쪽을 좀 아는데,,, 암튼 법적으로 택배로 전통주를 제외한 주류 배송이 불법이고, 그래서 직접 배송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 서비스를 하는 업체도 몇몇 있고, 이용하는 사람들도 제법 되는 걸로 알아요. 주기적으로 다른 종류의 맥주를 배송 해 주거든요. 주위에 사케도 직구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암튼 기사 내용과는 상관없이 그런 부분이 있죠.
넵 이렇게 이야기 해주시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거 딱걸릴때마다 전세계에 뿌려야!
일본은 우리나라의 왜곡정보를 만들어 틈틈히 전세계에 퍼날르는데ㅠㅠ 음모이간질전문종족.
저런 돌빡들도 기자질을 할수 있구나..
아.. 놔.. 이런 ㅉㅂㅇ ㅅㄲ들 맨날 언론 조작질이네..ㅋ
한국에서는 인터넷에서 일반 주류 구매가 불법인 걸로...
제정신인가...
이정도면 자신의 메세지를 찾아달라고 호소류 ㄷㄷㄷ
주류백화점에서 인터넷 결제하고 방문 수령도 안되나요?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인 주류 거래가 금지돼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구매하고 있다'는 내용은 날조됐을 가능성이 적잖다. 일본에서 허용되는 온라인 주류판매를 기반으로 작성된 허위 인터뷰라는 지적이다.
인터넷 구매 = 온라인 주류거래
몰랐네요. 맥주같은거 구매가능한줄 알았는데...
쪽바리 언론이나 정치나 수준꼬라지가 꼭 우리나라 유신정부때 같음..
ㅉ ㅉ ㅉ
조작이 전문 인 넘들.
홈플에서 홈배달 서비스 안되나여;;
인터넷으로 마트 들어가면 주류만 다 빠져있어요
인터넷으로 술을 사?
개그하냐?
일본 전통주는 직구 됩니다.
배송비가 좀 비싸지만
그리고 대형마트서 직접방문해서 일본술이든 한국술이든
구매해서 배달 해줍니다.
24일 일본 규슈 후쿠오카에서 발행되는 서일본신문에는 '불매 운동, 한국인의 속마음 "일본의 맥주 지금은 참아"'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랐다. 해당 기사에는 편의점 대기업에서는 일제 맥주의 매출이 전월 대비 40% 감소했지만 불매 운동을 차가운 눈으로 바라보는 한국인들이 적지 않다는 내용이 실렸다. 그러면서 신문은 일본 기자가 직접 한국인들을 인터뷰한 내용을 실었고, 특정 발언을 제목으로 소개했다.
서일본신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 남성 회사원 A씨(28)는 "최근 한국에서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과열되자 평소 좋아했던 일본 술을 편의점에서 사는 것이 주눅이 들어 인터넷에서 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 발언을 제목으로 뽑았고, 24일 해당 기사가 야후재팬을 통해 국제 면 많이 본 기사 2위에 오르며 많은 일본인들의 지지를 얻었다.
그러나 해당 기사에 실린 인터뷰는 신빙성에 의구심이 생긴다. 우리나라에서는 온라인 주류 거래가 금지돼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구매하고 있다'는 내용은 날조됐을 가능성이 적잖다. 일본에서 허용되는 온라인 주류판매를 기반으로 작성된 허위 인터뷰라는 지적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79/0003252822
기자에게 메일 보내야겠네요
이런새끼들도 기자라고
기자자격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