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 환자에겐 응급실 간호사가 의사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모르핀을 투여 할 수 있다. 통증으로 쇼크사 할 가능성이 있어서
돈도없는백수2019/07/25 19:02
해결하러 온 레이무 요로결석이 되고싶다
새벽반유게이2019/07/25 19:05
그럼 나는 마리사~
죄수번호-189923122019/07/25 19:18
난 사나에
페도스마일빅부라리ㅈㅇ발전기고자2019/07/25 19:02
아프다~ 아파~
조☆잘2019/07/25 19:02
ㅅㅂ 나만 또 겪을 수 없지의 결과인갘ㅋㅋㅋ
nainyad2019/07/25 19:02
걸리면 진자 뒤진다 내가 무신론잔대 하느님부터 찾아씀
foreveryoung2019/07/25 19:16
ㅎㅎㅎ 난 119 올 때까지 쇼파 다 뜯었는데
내지갑을에퍼쳐에2019/07/25 19:33
뭐여 이거
Cigarette392019/07/25 19:03
저 동생년은 도데체 뭐가 불만이기에..
정지먹은토끼2019/07/25 19:04
언니가 남친뺏어감
루리웹-82564196702019/07/25 19:07
그게 저 책 리얼 이유임?
흐물컹2019/07/25 19:08
제정신이 아님. 흔히말하는 정박아
미스터 AaA2019/07/25 19:15
걍 모든것이 즐거워서 타노시하게 뛰어노는데 그게 언니한테는 민폐가 되는거 아닌가
아쿠시즈교순살동물2019/07/25 19:20
ㅇㅇ이게맞음. 그리고 가끔 지가뭐하고있는건지도
잘모를때도있고
미스터 AaA2019/07/25 19:23
기본적으로 무의식적인 존재가 된 상태라서 타인에게 인식되지도 않을뿐더라, 자기자신도 인식할수 없어서 정신도 의식이 없이 무의식 상태니깐.
misterbin2019/07/25 19:26
불만이라기보다는 그냥 이상해
촉툴루2019/07/25 19: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이드 갈릭2019/07/25 19:03
그림만 보면 요로결석이 아니라 심부전 같은데
9중2019/07/25 19:03
요로결석 재발률이 높으니까 다시 나올것 같더니만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도빠는리얼2019/07/25 19:06
요로결석 재발은 아니지만...
쇼코♡코우메2019/07/25 19:07
사토리 능력이 역발생!
악튜러스2019/07/25 19:07
요로결석 환자에겐 응급실 간호사가 의사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모르핀을 투여 할 수 있다. 통증으로 쇼크사 할 가능성이 있어서
쿠미로미2019/07/25 19:13
일단 통증 완화는 되는데 CT 찍기 위해선 중간에 CT용 물약? 넣는다고 진통제를 뽑는데 죽을거 같더라 ㅋㅋㅋ
흑룡 앙칼라곤2019/07/25 19:15
조영제? 들어가니까 뜨끈하던데
쿠미로미2019/07/25 19:17
조영제 들어가는건 뜨끈한데 조영제를 넣을 땐 진통제 투여를 잠시 멈춰야 하거든
진통제 투여가 멈추니까 한 3분 뒤 부터 고통이 갑절로 몰려서 오더라
흑룡 앙칼라곤2019/07/25 19:17
아아
Gofrae2019/07/25 19:19
저도 몸 뜨거워지고 약간 어질어질해짐 ㅋㅋ
지박령[토돌이]2019/07/25 19:25
그건 오반데... 단순히 통증 강도가 심해서 잡아줄 수 있는 게 뿅뿅류 밖에 없는 거지 쇼크사는 오바임.
지박령[토돌이]2019/07/25 19:26
마!약
제트2019/07/25 19:30
ㅅㅂ 처음 요로결석 생겼을 때 데메롤이라고 뿅뿅성 진통제까지 맞았는데.....
그래도 아픈게 다 가시질 않더라...겨우 좀 참을만해진 정도였음.
파란색색종이2019/07/25 19:08
작가 재발한거야?ㅋㅋ
RAHARU2019/07/25 19:08
동방은 모르지만 이 작가 만화 때문에 사토리 피규어는 사고 싶음 ㅋㅋㅋ
Hex Maniac2019/07/25 19:09
앗 그런 하트풀한 대사가 아니야
플레이브2019/07/25 19:12
저 근육캐가 괴로워하는건 보고싶군...
허씨초콜렛2019/07/25 19:14
사실은 무서운 환상향
빨간돌2019/07/25 19:15
사토리가 상기 쓴건가...ㅋㅋㅋ
청송녹죽2019/07/25 19:20
첫짤만 보고 이번엔 심근경색 편인줄 알앗네.
겁나 무섭더라 심근경색.
함스2019/07/25 19:21
아니 머리가 꿰뚫리면 어쩌잔거야 ㅋㅋㅋㅋㅋ
코메이지 사토리2019/07/25 19:22
후속작도 그럼 유게에서 돌아다니는거야?
돌아가시겠네ㅠㅠ
후타츠이와 마미조2019/07/25 19:24
않이오 번역본이 없어요...
통짜당근2019/07/25 19:23
내 친구가 요로결석으로 실려가는과정을 눈앞에서 봤는데...진짜 누가 배를 칼빵놓거나 총맞은줄 알았음. 그 놈피셜. 요로결석은 요도에 꽂은관 뽑을때가 하이라이트라고하대. 간호사가 사무적인표정으로 관을 뽑는데 이게 그사이에 살이랑 밀착되어있어서 개아팠대. 근데도 소리지르던말던 뽑고 갔대더라. 그게 벌써 10년전인데 난 그 이후로 물 졸라 먹는다
Touo2019/07/25 19:24
물좀 많이마시고 계속 앉아있지만 말고 가끔 일어서고 오줌 마려울때마다 꼭 꼭 화장실 가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루리웹-55859048752019/07/25 19:26
물을 평소에 마시는 습관이 들어야 함
Nodata▶◀2019/07/25 19:25
내가 처음으로 죽으면 편해질까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게 이 병임
람다델타2019/07/25 19:28
귀여운 작은돌쨩...평생 함께야...
6데미62019/07/25 19:30
지옥도 저거보단 낫겠다...
아, 난 요로결석 4회차 클리어함
제트2019/07/25 19:32
한 3번쯤 생기니까 참을만해지더라....
물도 매일 하루 거의 2리터 가까이 마시고 화장실도 바로바로 가고 하는데 아무 소용 없다.
참고로 현재까지도 결석의 정확한 발생인자를 모름. 이러이러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수준이라...
해결하러 온 레이무 요로결석이 되고싶다
저 동생년은 도데체 뭐가 불만이기에..
걸리면 진자 뒤진다 내가 무신론잔대 하느님부터 찾아씀
요로결석 환자에겐 응급실 간호사가 의사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모르핀을 투여 할 수 있다. 통증으로 쇼크사 할 가능성이 있어서
해결하러 온 레이무 요로결석이 되고싶다
그럼 나는 마리사~
난 사나에
아프다~ 아파~
ㅅㅂ 나만 또 겪을 수 없지의 결과인갘ㅋㅋㅋ
걸리면 진자 뒤진다 내가 무신론잔대 하느님부터 찾아씀
ㅎㅎㅎ 난 119 올 때까지 쇼파 다 뜯었는데
뭐여 이거
저 동생년은 도데체 뭐가 불만이기에..
언니가 남친뺏어감
그게 저 책 리얼 이유임?
제정신이 아님. 흔히말하는 정박아
걍 모든것이 즐거워서 타노시하게 뛰어노는데 그게 언니한테는 민폐가 되는거 아닌가
ㅇㅇ이게맞음. 그리고 가끔 지가뭐하고있는건지도
잘모를때도있고
기본적으로 무의식적인 존재가 된 상태라서 타인에게 인식되지도 않을뿐더라, 자기자신도 인식할수 없어서 정신도 의식이 없이 무의식 상태니깐.
불만이라기보다는 그냥 이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만 보면 요로결석이 아니라 심부전 같은데
요로결석 재발률이 높으니까 다시 나올것 같더니만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로결석 재발은 아니지만...
사토리 능력이 역발생!
요로결석 환자에겐 응급실 간호사가 의사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모르핀을 투여 할 수 있다. 통증으로 쇼크사 할 가능성이 있어서
일단 통증 완화는 되는데 CT 찍기 위해선 중간에 CT용 물약? 넣는다고 진통제를 뽑는데 죽을거 같더라 ㅋㅋㅋ
조영제? 들어가니까 뜨끈하던데
조영제 들어가는건 뜨끈한데 조영제를 넣을 땐 진통제 투여를 잠시 멈춰야 하거든
진통제 투여가 멈추니까 한 3분 뒤 부터 고통이 갑절로 몰려서 오더라
아아
저도 몸 뜨거워지고 약간 어질어질해짐 ㅋㅋ
그건 오반데... 단순히 통증 강도가 심해서 잡아줄 수 있는 게 뿅뿅류 밖에 없는 거지 쇼크사는 오바임.
마!약
ㅅㅂ 처음 요로결석 생겼을 때 데메롤이라고 뿅뿅성 진통제까지 맞았는데.....
그래도 아픈게 다 가시질 않더라...겨우 좀 참을만해진 정도였음.
작가 재발한거야?ㅋㅋ
동방은 모르지만 이 작가 만화 때문에 사토리 피규어는 사고 싶음 ㅋㅋㅋ
앗 그런 하트풀한 대사가 아니야
저 근육캐가 괴로워하는건 보고싶군...
사실은 무서운 환상향
사토리가 상기 쓴건가...ㅋㅋㅋ
첫짤만 보고 이번엔 심근경색 편인줄 알앗네.
겁나 무섭더라 심근경색.
아니 머리가 꿰뚫리면 어쩌잔거야 ㅋㅋㅋㅋㅋ
후속작도 그럼 유게에서 돌아다니는거야?
돌아가시겠네ㅠㅠ
않이오 번역본이 없어요...
내 친구가 요로결석으로 실려가는과정을 눈앞에서 봤는데...진짜 누가 배를 칼빵놓거나 총맞은줄 알았음. 그 놈피셜. 요로결석은 요도에 꽂은관 뽑을때가 하이라이트라고하대. 간호사가 사무적인표정으로 관을 뽑는데 이게 그사이에 살이랑 밀착되어있어서 개아팠대. 근데도 소리지르던말던 뽑고 갔대더라. 그게 벌써 10년전인데 난 그 이후로 물 졸라 먹는다
물좀 많이마시고 계속 앉아있지만 말고 가끔 일어서고 오줌 마려울때마다 꼭 꼭 화장실 가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물을 평소에 마시는 습관이 들어야 함
내가 처음으로 죽으면 편해질까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게 이 병임
귀여운 작은돌쨩...평생 함께야...
지옥도 저거보단 낫겠다...
아, 난 요로결석 4회차 클리어함
한 3번쯤 생기니까 참을만해지더라....
물도 매일 하루 거의 2리터 가까이 마시고 화장실도 바로바로 가고 하는데 아무 소용 없다.
참고로 현재까지도 결석의 정확한 발생인자를 모름. 이러이러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