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99666

지금까지 보신 영화중에 단 하나의 영화를 추천하신다면?

근절문화 | 2019/07/24 06:19 15 3806

지금까지 보신 영화중에 단 하나의 영화를 추천하신다면?
한분당 최고로 생각하시는 영화 한편씩만 추천 부탁합니다.
무조건 보겠습니다.
----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엄복동, 클레멘타인 이런류 영화는 너무 최고 대작이어서 죽기직전에 보려고 아껴두는 영화들이오니
해당 영화들은 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財福]미륵보살 2019/07/24 06:22
수학천재 뷰티플 마인드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7:04
감사합니다.

(cPYvj7)
★☞애셋아빠☜★ 2019/07/24 07:27
이거 ㅊㅊ할랬는데 ㄷㄷㄷ

(cPYvj7)
회원정보7 2019/07/24 06:23
세븐-브레드피트주연
헤드헌터-노르웨이영화

(cPYvj7)
회원정보7 2019/07/24 06:24
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 헤드헌터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7:05
헤드헌터 보겠습니다. ㄷㄷ

(cPYvj7)
건바우 2019/07/24 07:15
헤드헌터..호불호강한영화인데..한번검색해보고 보세요..ㅎ

(cPYvj7)
페리카나양념통닭 2019/07/24 06:23
어바웃타임.

(cPYvj7)
eskimo2 2019/07/24 06:24
한표추가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7:05
보다가 중단한거 같은데, 언제 맘잡고 봐야겠습니당.

(cPYvj7)
노루표페인트 2019/07/24 06:25
쏘우1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7:05
재밌게 무섭나요?
놀래키는 공포영화인지. .

(cPYvj7)
[財福]미륵보살 2019/07/24 07:07
신체절단 리얼 고어 영화 ㅋ

(cPYvj7)
새로미씨 2019/07/24 06:25
나홀로집에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7:05
어릴때 백번은 본듯요 ㄷㄷ

(cPYvj7)
Again9094 2019/07/24 06:25
연애소설
거짓말 안하고 100번 넘게 본듯ㅠ

(cPYvj7)
BillyJean 2019/07/24 06:45
전 Dvd 삼

(cPYvj7)
스마일링D3 2019/07/24 07:39
시간을 1시간 뒤로 돌렸습니다

(cPYvj7)
삼청동인절미 2019/07/24 06:26
스타 이즈 본

(cPYvj7)
Holic　 2019/07/24 06:28
쉰들러 리스트

(cPYvj7)
코스모카시아 2019/07/24 06:30
라스트 모히칸!!!
http://m.blog.naver.com/chuliet/220840526404
전 이 영화가 최고에요!!!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6:34
상당히 오래된 영화군요~
ㄷㄷㄷ

(cPYvj7)
코스모카시아 2019/07/24 06:36
가슴 절잘하게 만들어주는 영화죠~

(cPYvj7)
pianto 2019/07/24 07:16
저도 참 좋아하는 영화.
특히 OST가 참 좋네요..

(cPYvj7)
코스모카시아 2019/07/24 07:24
맞아요. 저 ost가 귓전에 흐르네요.
격정적이지 않으나 청초한 사랑을 바탕에 두고
리얼하고 박진감 넘치는 씬들
그리고 인간미와 화면을 꽉채우는 영상미가
제 맘을 사로잡는 거 같아요~

(cPYvj7)
조구라 2019/07/24 06:32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블레이드 러너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6:34
봤습니다.
명작이죠 ㄷㄷㄷ

(cPYvj7)
사또7 2019/07/24 06:38
쇼생크탈출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6:44
쇼생크는 이미 제 인생영화입니다. ㄷㄷㄷ

(cPYvj7)
100세커리 2019/07/24 06:40
트레인스포팅

(cPYvj7)
U-2파일럿 2019/07/24 07:03
한 표 추가.
근데 2편은 보지 마시길.

(cPYvj7)
프롬체 2019/07/24 06:40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6:44
제 인생영화입니다. ㄷㄷㄷ
진짜 멋진 영화 ㅠㅠ

(cPYvj7)
퓔로소피 2019/07/24 06:41
퍼펙트월드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6:45
감사합니다 ㅇ

(cPYvj7)
일상으로부터의탈출 2019/07/24 07:18
저도 퍼펙트월드... 한표요!

(cPYvj7)
Be-Mine 2019/07/24 07:40
한표 더 추가요!

(cPYvj7)
Yuyi™ 2019/07/24 06:42
매트릭스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6:45
이미 봤죠~
엄청난 영화 ㄷㄷㄷ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6:45
이참에 다시한번더 볼까 싶네유 ㄷㄷㄷ

(cPYvj7)
Yuyi™ 2019/07/24 06:52
유튜브에서 매트릭스 해설 영상 찾아보시면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액션 영화가 철학 영화로 변하는 마법.

(cPYvj7)
auto00 2019/07/24 06:42
위대한쇼맨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6:45
감사합니다 ㄷㄷㄷ

(cPYvj7)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2019/07/24 06:45
프리퀀시

(cPYvj7)
먹는사람 2019/07/24 06:46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cPYvj7)
폰카출신 2019/07/24 06:46
데블스 에드버킷 1995년작이던가 그럴겁니다

(cPYvj7)
초보눈사람 2019/07/24 06:47
프랑켄슈타인(1994), 나비효과(2004) 많이 오래된거지만 참 재밌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6:59
나비효과는 극장에서 혼자서 봤습니다.
저도 재밌게 봤던 영화라 15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cPYvj7)
+두통엔농약+ 2019/07/24 07:08
나비효과 재밌게 보셨으면 타임 패러독스 도 추천합니다.
나비효과와 비슷한 시간이란 소재에 좀 더 다른 스릴과 반전이 뙇!!!

(cPYvj7)
+두통엔농약+ 2019/07/24 07:11
아..주연배우는 에단 호크 입니다.
여우도 매우 매력적이구요...
이쁘다기보단...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7:16
네 추천감사드립니다.

(cPYvj7)
공*남 2019/07/24 06:47
셰잎 오브 워터

(cPYvj7)
auto00 2019/07/24 06:49
와 전 이거보고 예술영화는 우리가 볼게 못되 이렇게 생각했는데....

(cPYvj7)
느림보(Slowman) 2019/07/24 06:47
터미네이터 2

(cPYvj7)
아라사라신주쿠습격사건 2019/07/24 06:47
빅피쉬

(cPYvj7)
Spikelee™ 2019/07/24 06:48
요즘 보면 좀 병신같을지 모르지만
제 인생영화는 넘사벽 이겁니다.
마이클파레 다이안레인 주연
Streets of Fire
국도극장 사이키 조명아래서 봤던 엘런에임의 공연은 당시 고딩이었던 제게
엄청난 충격이었네요 ㅎ
그 이후로 국도극장에서 3번 더 보고
OST 앨범 2번 사고
재개봉관에서 4번 더 봤어요 ㅎ

(cPYvj7)
jungleCruise 2019/07/24 07:03
버터플라이나이프 맛깔나게 흔들던 영화 아닌가요 ㄷㄷ

(cPYvj7)
jungleCruise 2019/07/24 07:04
버터플라이나이프 맛깔나게 흔들던 영화 아닌가요 ㄷㄷ

(cPYvj7)
sks2288 2019/07/24 07:27
저도 이영화 .. 지금의 와잎과 연애할 때 국도극장에서 봤었는데요...ㅎㅎㅎ 그 때부터 다이안 레인과 마이클 파레의 팬이 됨...

(cPYvj7)
Spikelee™ 2019/07/24 07:45
네 그거 맞아요 ㅎ
오랜만에 돌아온 누나 술집에서 양아치들 혼내주는 장면

(cPYvj7)
Spikelee™ 2019/07/24 07:45
다이안레인 그 다음 작품이 코튼클럽인가 그랬던걸로 ㅎ 기억합니다.
진짜 예뻤죠.

(cPYvj7)
FH12 2019/07/24 06:48
히트
from SLRoid

(cPYvj7)
넥슨은뱀을뿌려라 2019/07/24 06:50
반지의 제왕 시리즈 감독판

(cPYvj7)
CharleySHEN 2019/07/24 06:51
빌리엘리어트

(cPYvj7)
바다개구리 2019/07/24 06:54
시네마천국 저의 인생영화 ㅜㅜ
그다음 포레스트검프 ㅜㅜ

(cPYvj7)
默言修行 2019/07/24 07:46
시네마천국 추천~!
솔직히 마지막 키스신 모음보다
극장 철거할때 폭발음과 함께 마음속에서도 울림이..

(cPYvj7)
Womanfrotto 2019/07/24 06:55
To sir with love, 언제나 마음은 태양.

(cPYvj7)
찍은데또찍어 2019/07/24 06:55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때메 ae1 닦았었음

(cPYvj7)
그레하 2019/07/24 06:55
겨울왕국

(cPYvj7)
샤피론 2019/07/24 06:56
인생은 아름다워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7:01
추천 감사하고 죄송하지만, 제 기준에서 그냥 고전영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어요 ㅠㅠ
주인공이 너무 필요 이상으로 나대다가 골로간 영화의 스토리인데, 뭔가 와 닿는 느낌이 없었어요~ㅠ

(cPYvj7)
바람씽씽 2019/07/24 06:56
가타카

(cPYvj7)
pianto 2019/07/24 07:17
이것도 좋음..

(cPYvj7)
개똥둘 2019/07/24 07:51
굳
from SLRoid

(cPYvj7)
광양주 2019/07/24 06:56
1900년 대작입니다.
러닝타임도 대박이구요.

(cPYvj7)
[김군™] 2019/07/24 06:56
살인의 추억

(cPYvj7)
[5DMK2]쌈바라차™ 2019/07/24 06:57
파이트클럽

(cPYvj7)
tzadik 2019/07/24 06:57
드니 빌뇌브 감독의 그을린 사랑

(cPYvj7)
바람씽씽 2019/07/24 06:57
무언의 목격자

(cPYvj7)
귄터반트 2019/07/24 06:57
아는여자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7:02
아는여자 재밌게 봤었죠 ㄷㄷㄷ

(cPYvj7)
호호호잉? 2019/07/24 06:58
킹덤 오브 헤븐

(cPYvj7)
CircuitBoard 2019/07/24 06:58
7광구
긴급조치 19호
리얼
미스터 고
애니깽
창공으로

(cPYvj7)
[♩]2학년1반 2019/07/24 06:59
트루먼쇼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7:02
몇달전에 봤었쥬 ㄷㄷ

(cPYvj7)
겨울 또 겨울 2019/07/24 06:59
잉글리쉬페이션트
노트북
쇼쌩크탈출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7:02
노트북, 쇼생크 탈출 정말 감명깊게 봤었죠 ㄷㄷ

(cPYvj7)
훈이환이애비™ 2019/07/24 07:00
A.I

(cPYvj7)
빛사냥놀이 2019/07/24 07:01
인터스텔라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7:03
영화가 끝나고도 5분간 넋놓고 있던 영화입니다.
저에게 최고의 영화입니다.

(cPYvj7)
Logic. 2019/07/24 07:01
반지의 제왕.
맨프롬어스.
노킹온헤븐스도어.
쇼생크탈출.
레디플레이어원.
라이언일병구하기.
아메리칸 스나이퍼.
빽투더퓨쳐. 등등?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7:03
아메리칸 스나이퍼 빼고 다 봤었네요 ㄷㄷㄷ

(cPYvj7)
[도막사라무] 2019/07/24 07:01
올드보이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7:03
이미 봤 ㄷㄷ

(cPYvj7)
지랄하고자빠졌네 2019/07/24 07:02
큐브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7:04
잼나게 봤던 영화입니다.

(cPYvj7)
일산조아 2019/07/24 07:02
러브익스포져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7:04
감사합니다.

(cPYvj7)
[댓글학원카운터알바생] 2019/07/24 07:02
인생영화 추천

(cPYvj7)
하늘이아빠 2019/07/24 07:03
아마데우스...
하드락에 미쳐있던 고딩을 단번에 클래식 매니아로 만들어버린 영화..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7:04
감사합니다. 검색해보겠습니당.

(cPYvj7)
【추원서화당】 2019/07/24 07:03
케스트어웨이. 김씨표류기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7:04
김씨표류기만 봤는데, 잼나게 봤었어요 ㄷㄷ

(cPYvj7)
【추원서화당】 2019/07/24 07:08
명작입니다 꼭보세요

(cPYvj7)
그남자의여행 2019/07/24 07:03
in to the wild

(cPYvj7)
ch에이브이elhew 2019/07/24 07:05
복수혈전1......죄송합니다.

(cPYvj7)
dreamstar 2019/07/24 07:06
빙점

(cPYvj7)
docwoolee 2019/07/24 07:07
플래툰
다시 없을 전쟁 영화의 걸작이죠

(cPYvj7)
immense 2019/07/24 07:07
영웅:샐러맨더의 비밀

(cPYvj7)
로또1등되서은퇴하자 2019/07/24 07:08
인생은 아름다워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7:08
죄송하지만, 제 기준 별로라서 ㅠ

(cPYvj7)
Mr.ROY 2019/07/24 07:08
본 시리즈

(cPYvj7)
뚜뚜마을 2019/07/24 07:08
글래디에이터

(cPYvj7)
rocpon 2019/07/24 07:09
흐르는 강물 처럼

(cPYvj7)
테니스황제ㅋ 2019/07/24 07:10
장국영 양조위의 해피투게더
열번 넘게 봤어요 ㅜ

(cPYvj7)
스켓터 2019/07/24 07:11
찰톤 헤스톤의
벤허

(cPYvj7)
spagna 2019/07/24 07:11
포레스트 검프

(cPYvj7)
조치후가동중 2019/07/24 07:31
쭈욱~ 내려보다가 왜 안나오나 했네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cPYvj7)
뒤돌아본들 2019/07/24 07:11
맨프롬어스

(cPYvj7)
딸기스티커 2019/07/24 07:12
초속 5cm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cPYvj7)
샤프심 2019/07/24 07:12
쇼생크탈출

(cPYvj7)
나경PaPa 2019/07/24 07:14
첩혈쌍웅

(cPYvj7)
택승이 2019/07/24 07:15
남자라면 파수꾼 재밌으실거예요 ㅋㅋ

(cPYvj7)
세상에중심 2019/07/24 07:16
연애 그 참을수 없는 가벼움

(cPYvj7)
패스매냐 2019/07/24 07:16
8월의 크리스마스

(cPYvj7)
멋진상상 2019/07/24 07:17
뷰티풀 라이프....

(cPYvj7)
채은채담아빠 2019/07/24 07:18
사운드 오브 뮤직

(cPYvj7)
아블리바켄플라 2019/07/24 07:18
타이타닉2
강추드립니다.

(cPYvj7)
근절문화 2019/07/24 07:21
최고대작은 죽기전에 볼게여

(cPYvj7)
아블리바켄플라 2019/07/24 07:22
ㅋㅋㅋㅋㅋㅋㅋㅋ

(cPYvj7)
마르옹 2019/07/24 07:19
가타카

(cPYvj7)
하민이네집 2019/07/24 07:22
썬레드라인
출연진이 ㅎㄷㄷㄷ 합니다

(cPYvj7)
덩달아 2019/07/24 07:23
원스.

(cPYvj7)
노트2사용자 2019/07/24 07:24
더록(숀코네리) 윈드토커(캐서방)

(cPYvj7)
모도리 2019/07/24 07:26
터미네이터

(cPYvj7)
백한마리치와와 2019/07/24 07:28
The Game(1997) 마이클 더글라스, 숀펜 주연 _ 이거 본 분들 별로 안계신듯. 잔인한거 없는 스릴러 이고요.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이 많습니다.

(cPYvj7)
Chef&CEO 2019/07/24 07:28
피아니스트.더리더(책읽어주는남자)
두개보고. 눈물흘리며 삶에대해 깊히 반성하는 계기가되었습니다

(cPYvj7)
삼안목운(데나우시) 2019/07/24 07:31
유주얼 서스펙트

(cPYvj7)
MofG_AT™ 2019/07/24 07:32
제인 에어
피아니스트

(cPYvj7)
Film KING 2019/07/24 07:32
Below her mouth....

(cPYvj7)
(1dsmark2)감사하며 2019/07/24 07:33
온 가족의 액션 영화 터보레이터

(cPYvj7)
[α7R3]자게이 2019/07/24 07:37
포레스트 검프

(cPYvj7)
테리진 2019/07/24 07:37
디바이드

(cPYvj7)
[♩]타이거죠 2019/07/24 07:37
스타 이즈 본
영웅본색 1.2 정전자
그린북 선생 김봉두 ㅎ
그렇게 아빠가 되어간다
웰컴투 미스터 맥도날드
터미널 ...끝도 없네유 ㅎㅎ

(cPYvj7)
幻想수첩™ 2019/07/24 07:38
옛날옛적 미국에서.
모든 것이 완벽했던 영화였습니다

(cPYvj7)
[D800]++ 2019/07/24 07:41
AI

(cPYvj7)
Lv7.뚜비뚜비뚜뚜바 2019/07/24 07:41
The Rock
개인적으로 이영화를 끝으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는 끝났다고 봅니다.
오락성 스토리 배우 연기력 뭐하나 빠지지 않는 영화입니다.

(cPYvj7)
설남섬녀 2019/07/24 07:41
디어헌터..

(cPYvj7)
_dayfly 2019/07/24 07:42
아마겟돈

(cPYvj7)
[5DmkIV]銀狼™ 2019/07/24 07:43
분노의 역류

(cPYvj7)
nickol 2019/07/24 07:43
인셉션, 인터스텔라, 라라랜드

(cPYvj7)
▶◀무공 2019/07/24 07:44
피아니스트. 인셉션. 미드나잇인파리 위대한쇼맨

(cPYvj7)
wizard4u 2019/07/24 07:45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히트..

(cPYvj7)
찍다보면걸리겠지 2019/07/24 07:45
식스센스 다이하드 영웅본색 하지만 시대적 영화 발전과 관련있어서 지금은 시시할지도..

(cPYvj7)
RoseCat 2019/07/24 07:46
사랑은 비를 타고(1952)
왕과나(1956)
바람과함께사라지다(1939)
3개작품은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인생영화

(cPYvj7)
말라호프 2019/07/24 07:46
가버나움

(cPYvj7)
걷다가꿍 2019/07/24 07:50
악마을 보았다 복수의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있는

(cPYvj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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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라는 재액 [0]
컬럼버스 | 2019/07/24 06:48 | 6945

방콕 가요~ 맛집과 명소 추천 부탁드려요 [24]
100세커리 | 2019/07/24 06:45 | 2571

유니클로 카카오플러스 친구ㄷㄷㄷ [6]
nuII | 2019/07/24 06:44 | 3456

신조차 모독하는 지상 최대의 천재.jpg [32]
육참골단 | 2019/07/24 06:43 | 5154

현직 도수형 출소 [2]
GNSS | 2019/07/24 06:40 | 3939

한미동맹이 느슨해지고 한일관계까지 파탄이 나니까 [10]
wegweiser | 2019/07/24 06:39 | 4331

로시아 영공 침공 후폭풍 [25]
socialga★ | 2019/07/24 06:38 | 5876

흔한 납치 사건 [42]
루리루리루리 | 2019/07/24 06:38 | 4190

아침을 여는 현진이 [7]
티이™ | 2019/07/24 06:32 | 2820

빗살무늬토기 [29]
나나도라 | 2019/07/24 06:31 | 3199

라이카 제일좋은게 m10-p인가요? [3]
디노이 | 2019/07/24 06:28 | 5056

자고 일어나니 출소 했내요 ㅋ [8]
100세커리 | 2019/07/24 06:27 | 3866

지금까지 보신 영화중에 단 하나의 영화를 추천하신다면? [162]
근절문화 | 2019/07/24 06:19 | 3806

뉴욕시립대(버룩 칼리지) 강명구 교수 [5]
hu4390 | 2019/07/24 06:14 | 4746

" 알라 건틀렛 " [23]
서_벌_캣 | 2019/07/24 06:11 | 4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