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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가 점점 사라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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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머한민국 사기죄에는 관대함 ㅋㅋ
해외 기부단체들도 다를게 없음.
심지어 일부 기부단체는
해당국가 테러리스트랑 독재자한테 지원.
괜히 연예인들과 CEO들이 스스로 자선단체 만들어 사업하는게 아님.
솔직히 나 먹고 살기도 바빠서 기부는 ㅅㅂ 무슨 기부 이러고 산다
이나라는 어디 단체에 기부하면 나 ㅂㅅ임 하고 광고 하는꼴
저래서 내가 기부를 안하지
캬 역시 머한민국 사기죄에는 관대함 ㅋㅋ
ㄴㄴ 근데 저런 기부사기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지
당장 킥스타더 게임 모금조차 마넘나나 쉔무처럼 사기치는 애들이 많은데 더 많은 후원금을 받는 기부단체는...
근데 최소한 범죄로 받은 이득은 환수할정도는 되야하는데 그게 안됨
모든 죄에 관대한 유사법치국가임ㅋㅋ
근대 그 와중에도 사기죄에는 아예 처벌, 피해복구의지가 없다시피 하다는건 팩트
괜히 사기민국이 아니다
저래서 내가 기부를 안하지
흐음......리얼뤼?
ㅇ
기부좀 하면서 살자
솔직히 나 먹고 살기도 바빠서 기부는 ㅅㅂ 무슨 기부 이러고 산다
그럴수밖에 없어... 솔까 길거리 유니세프 모금하는 학생들이 전부 그냥 봉사한다고 생각할수도 없고
기부를 한다고 해봐야 저런 문제가 없으리라곤 생각도 못하는 시대가 되어버림... 게다가 그나마 클린한줄
알았던 구세군도 사옥 올린다고 엄청난 돈을 들이는거 보곤 기부는 그냥 길가다 노숙자들한테 천원짜리라도
한장 직접 쥐어주는게 낮겠다 싶더라... 솔까 기부는 무슨 기부냐 하는 생각도 들고말임...
구세군 그거는 루머라던데...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짤로 본것같음. 못믿겠다는건 동감함..
나도 기부좀 하고 싶은데 마땅한 기부처도 모르겠고..
루머 아냐. 충정로에 구세군 사옥 있음. 안그래도 그거 올라가면서 말이 많았음.
나도 기부받아서 생색만 내고 갔다오면 돈 개꿀이네 이야
125억 꺼ㅡ억
들킨게 저정도고 안 들킨건 더 클수도 있음. 기사에 뜨는거는 걸린거가 뜨는거임. 걸린건 당연히 환수고.
125억만 계산해도 6년이면 연봉 21억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어어어억
100억쯤 사기칠수있으면 치고 몇년 큰집 다녀오는게 이득인 나라
난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라는곳에 기부함 고 김수환추기경이 설립한 단체인데 저런 구설수 한번도 없었음
국경없는 의사회는 깨끗한거 같던디
해외 기부단체들도 다를게 없음.
심지어 일부 기부단체는
해당국가 테러리스트랑 독재자한테 지원.
괜히 연예인들과 CEO들이 스스로 자선단체 만들어 사업하는게 아님.
어금니 뭐시긴가 이영학 사건 일어나고 부터 절대 안함
역시 사기치기 좋은 나라답네
이나라는 어디 단체에 기부하면 나 ㅂㅅ임 하고 광고 하는꼴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기부 단체도 똑같음.
미국 부자들이랑 연예인들이 기부할때 굳이 자선단체 스스로 세우거나 직접하는 이유가 뭐겠음?
그 열매재단 ㅂㄱㅎ에게 갖다 바친 일도 있죠
저기에 내돈이 오십만원쯤있음ㅜ
진짜 저뒤로는 기부를 안함 개생퀴들
동지네.
사기치기 좋은 나라
ㅈ같은 건 사기죄로 6년은 진짜 어마어마한 중형이라는 거다.
보통은 저만큼 안 감.
이건도 그렇고, 장기기부 시신 내팽게친 병원도 그렇고... 지금 이 쓰레기들 때문에 선한 사람들이 받을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사라졌을까 생각해보면 분통이 터진다. 제발 고통스럽게 뒤지길.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저거 터지기전에도 해쳐먹는 놈들 많았음
마을금고도 쌀받아서 지들이 떡해쳐먹는 세상인데.
난 나 죽으면 구세군에 전재산 기부할려고 하는데ㅋ
차라리 따로 알아보고 직접해
그냥 죽기전에 직접 취약계층에게 쌀이나 이런거 지원하는게 나음
기부는 언제 저렇게 한탕해서 없어질지 모름
확실히 기부는 현물이 나음 근데 저ㅅ끼들 하는거봐서는 그것도 되팔아서 삥땅칠거 같다
차라리 소울워커 기부대란때 나온
고아 보호하던 천주교 수녀회나
미혼모 보호시설에다 해라;
?? 사기친 돈에 대해선 따로 재판이나 회수같은거 안해?
당연히 하지만 그건 사기꾼이 조신히 은행에 넣어놨을 때 얘기고
차명계좌 같은 걸로 세탁 당하면 환수 어려움.
당장 우리나라는 재산을 배우자명의로만 해도 재산환수에 트러블이 생김.
사기금액 미 환수액이 93퍼라고 들었음...
대부분이 마늘밭행이라는거.
사기 치는 놈들이 본인 계좌에 넣어 놓을 리가 없으니까 현실적으로 불가능
별로 적극적이지도 않음
차명계좌나 빼돌린거 어떻게든 추적하면 잡을수도 있을텐데 아예 의지가 없음
피해자에 관심 없어 가해자 인권에나 관심있는 거지같은 나라지
사기친돈 환수는 꿈도못꾸고 벌금명령 같은게 나와도 나라가 꺼억하지 피해자는 그냥 당했으면 끝임ㅋㅋ
기부단체에 기부하면 실제 기부는 10%정도.
나머지는 직원 월급 및 복지(?)에 사용됨.
정말로 기부가 줄어들고 있음?
모르던 통계인데
2년전인가 좀 힘들다곤함
저것만 아니라 어금이아빠인가도 같이 터젔나
기부금은 줄고 기부단체는 더 늘어났어.
1년전애 뉴스도 떴다.
??? : 다 회사 운영에 필요한 자금이라구욧~!
이딴 놈들은 법원에서 재산 몰수안하고 형만 때리는 건가요?
겨울철 자선냄비는 구세군에서 하는데
그 구세군에서 400억짜리 건물완료햇지 ㅋㅋㅋ
무려 400억^^
구세군은 제대로 알고보면 깔거아니던데
좀 찾아보고 나서 까지 그랬냐
내가 알기론 한국 기부단체중엔 구세군이 제일 깨끗하고 유니세프코리아는 한국단체라 제대로 감사 안받는데
구세군은 옛날부터 있던땅에 따로 땅 사서 건물짓는것보다 원래 있던곳에 짓는게 더 괜찮다는걸 외국본사에 직접 감사 받아서 허락맡고 올리는거고
다른 기부사건났을때 구세군은 하나도 안걸렸음
이런 사람들 때문에 구세군 이미지가 그 꼴 났구나...
흔히 구세군 건물이라고 알려진 구세군100주년 기념 빌딩은 구세군 소유 땅을 팔아서 올린 건물임.
고아원 지으려고 처음 구입했을 땐 변두리 중에 변두리여서 땅 값이 쌌는데, 재개발 되면서 천정부지로 뛰어 올라 그 재원으로 지은 건물임. 근데 왜 건물을 지었냐하면 보상 조건으로 해당 금액을 서울시 내에서 써야 했기 때문에 건물 짓는 거 말고는 용도가 마땅치 않아서...
구세군은 자기들 의도와 상관없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다 부동산부자 되버려서 반강제적으로 지은거고
바로 올해만 해도 케어 그년이 몇억 먹고 강아지 다죽이고 아직도 뻔뻔하게 대표직에 앉아있지
기부할려면 그냥 불우이웃 가정 문앞에 돈다발 주고 가는게 걍 제일이다.
직접 기부면 몰라도 특정 재단에 기부하면 안됨
뭐 기부를 전혀 안하는 새끼들은 기부하는 애들을 비웃을때 자주 등장하는 소재지.
그리고 전자보다 후자가 낫다고 본다.
그래서 수혜자에게 직접 기부해야됨
기부하려면 빌게이츠 재단에 기부하자
부자들이라 최소한 돈에 욕심은 덜 하겠지
버핏횽도 가입했음
거기 기부받는 채소금액이 우리같은 서민이 낼수없는 금액일건데
어릴때 사랑의열매에 부모님이랑 백원오백원모아서 연말에 기부하고 그랫는데 기부는안하고 지들끼리 쳐먹는거보고 그이후로 절대기부는안함 기부하는사람은 존경하는데 난 평생안할꺼임
저 125억 꺼억이냐?ㅅㅂ?
전액 회수 후 2억 벌금이지
꺼억임.
추징한다 해도 힘듦. 미국처럼 액수로 따져서 300년형 이렇게 넣는게 아닌이상, 저런 건 범죄자를 이길 수 없음.
당장 전땅크를 봐봐.
근데 저렇게 액수 까지면 징역만 딸랑 가는게 아니라 액수에 비례해서 추징금 + 벌금까지 때려맞지 않음?
사기쳐도 액수 까발려지고 잡히면 스위스 계좌에 꿍쳐놓치 않는 이상 걸린 액수+로 뱉어내는걸로 아는데...
여기저기 다 써버렸다고 하고 현금이나 다른자산으로 꿍쳐놓으면 추징금 해도 환수를 못한다.
범죄 수법중에 흔한거
검찰쉑들 10원 한장 쓰는것도 다 축적하더만 법이 븅신이네;;
내가 낸 기부금 저렇게 쓰일까봐 직접기부한다.
범죄자랑 부자는 살기 좋은 나라...
기부 장사로 돈 버는 것도 이제 많이들 밝혀져서..
다음 눈먼 돈 패러다임은 뭐가 될라나 ㅋㅋ
사기, 배임, 횡령, 금융범죄는 미국만큼 형량을 늘렸으면 좋겠어.
액수가 크면 안 하는게 바보라니까.
개 씨1팔 새끼들이네
확실히 어렸을때는 맹목적으로 크리스마스씰도 사고 구세군냄비도 넣고 유니세프도 가입해보고 그랬는데
나이드니까 의심만 들고 내가 굳이 거기에 돈을? 이런생각이드는걸보니 슬프기도 하고 참 ㅠ
초중고땐 거의 억지 였지 안내면 왕따라도 선생이 시킬 정도 였으니깐
그나마 좀 나은 단체 몇개있음
국경없는 의사회인가 하고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남
어떻게 흘러갈지 확신이 돼야 기부를 하지
저런 거 안 터져도 일단 나부터 안정적 이게 유지를 시켜야 기부를 하던지 말던지라
우리나라가 괜히 사기죄 세계 1위 찍는게 아니다.
외국 나가서도 같은 한국인이면 사기치는게 일상인데
차라리 좋은일 하는 교회라도 가서 기부해라
솔직히 기부하느니 그 돈으로 내가 사고 싶은 걸 사든 먹고 싶은 걸 먹든 쓰는게 낫다고 생각한다.그럼
돈이라도 돌지.그래서 돈 있는 놈들 마냥 뭐라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그러니까 있는 놈들이 국내에서
돈을 안쓰잖아.물론 요즘은 서민들도 죄다 해외여행가서 돈 쓰지만서도.
이런거 볼때마다 법 안바꾸는 새끼들 왜있는지 모르겠다.
기부해봤자 부자놈들 간식 사먹을 돈 가져다 바치는거밖에 안됨 ㅋㅋㅋ
그냥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 쓰자
형태를 바꿔서 재능기부라든지 봉사활동 하는 방법도 있어. 나쁜새기들이랑 븅신같은 법 때문에 기부 자체마저 쓸모없는걸로 만들진 말자
기부는 일부 단체 빼고는 믿을만한데가 없긴 하지
중간에 단체끼면 그 돈 단체 운영비 명목으로 빠지고 지원간다 집 근처 복지원 혹은 동사무소랑 협의해서 직접 현물 기부 하는게 제일임.
글쎄 이렇다니깐
죄와 죗값의 형평성이 안맞는다는데도
법치주의 운운하면서 고치기를 거부하는 멍청이들이 있단말이야
그러니 후원할 자선기업을 잘 골라야지
사기없는 갓스트 찬양해
굳이 기부재단에 하지말고 단체에 직접기부하면됨
그래서 작년부터 청소년보호시설에 직접기부중임
내가 군월급 2만원씩 기부했던적이 있는데 전역하고 돈이 한푼도 없이 칼복학해야해서 끊은적이 있거든 몇차례 전화로 알바해서라도 내라고 애들 불쌍하지 않냐고 매도까지 하는게 시바 지들월급으로 내던가 컵라면 먹으며 다닐판이구만 강요질이야. 그뒤로 사건들도 터지고 기부는 일절 안함
불안하고 두렵고 못 믿겠음
6년이면 개꿀인데
자선단체가 봉사활동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 기업이고 기부받은걸로 직원 월급주고 대표랑 회사가 해먹을거 다 해먹고 남은걸로 하는거
기부할거면 고아원 양로원처럼 직접 기부가 가능한데 찾아서 하는게 남
저 2억원도 순수하게 후원한 거 아니다
자기네 유령회사 조작하려고 사용한 비용 + 후원 인증 겸 물품 전달식으로 사용한 비용이 2억인 거다
근데 저런거 걸리면 저거 금액 환수는 기본에 징역살이 아님? 하긴 환수 안되서 아직도 팔팔한 문어대가리있으니 제대로 집행한다는 믿음이 없긴하네
그나마 구세군이 믿을만해서 걔네들한테만 몇십씩 꽃고있기는 함
제일 못 믿을 단어 : 불우이웃돕기. 기부
전에보니 국제단체로 10000원기부할때 2000원정도 필요한 사람에게 가면 많이가는 편이라고 하더라. 운영비,광고비등 사실상 기부금에서 단체운영비로 쓰는 돈이 절대다수란 말듣고는 기부는 안하기로 했다.
기부하려면 보육원(고아원)에 먹을거나 장난감 같은 현물기부가 제일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