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부터 그랜절 박았으면 애정있는 흑우들은 납득하면서 쉴드쳤을거임
그러나 불만을 해소할 시점이 분명히 여러번 존재했는데도 불구하고 무시하는 바람에 이렇게 된것
도대체 운영진들은 무슨깡으로 이렇게까지 운영하는지 모르겠음
정말 15%라 신경 안쓰는건가?
문어 : 이게 참 막기 으려운 프로그램이거든요??
솔직히 처음부터 그랜절 박았으면 애정있는 흑우들은 납득하면서 쉴드쳤을거임
그러나 불만을 해소할 시점이 분명히 여러번 존재했는데도 불구하고 무시하는 바람에 이렇게 된것
도대체 운영진들은 무슨깡으로 이렇게까지 운영하는지 모르겠음
정말 15%라 신경 안쓰는건가?
문어 : 이게 참 막기 으려운 프로그램이거든요??
스마게가 생각하는 올바른 대응 : 갤과 레딧에 알바를 풀어라
알바논란이 잇으면 정직원을 풀어라
크파 중궈돈으로 먹고사는기업이다
15따리 15따!!
한국 없어도 됨!! 이게 디폴트겠지...
의자에 앉아서 까닥하는거 보고
유저들 겁나 웃었을껄
모르는 사람은 의자 땡기는지 알껄
에픽세븐 안하지만 망해도 싸다고 생각함 사과하는 꼬라지랑 무능력한 운영...
크파 중궈돈으로 먹고사는기업이다
15따리 15따!!
한국 없어도 됨!! 이게 디폴트겠지...
의자에 앉아서 까닥하는거 보고
유저들 겁나 웃었을껄
모르는 사람은 의자 땡기는지 알껄
스마게가 생각하는 올바른 대응 : 갤과 레딧에 알바를 풀어라
알바논란이 잇으면 정직원을 풀어라
그래봐야 15퍼따리 (쑻)
에픽세븐 안하지만 망해도 싸다고 생각함 사과하는 꼬라지랑 무능력한 운영...
무능력하기만 했음 이렇게 안됐음
ㄹㅇ 적대적임
그 간담회 보니까 ㅈ도 신경 안쓰고 집에 가고 싶다고 얼굴에 다 나와있긴 하더라
간담회나 이후 후속조치보면 걍 치킨집하는게 답인것같던데 아니 치킨집열어도 마인드보면 망할각보인다 ㅋㅋ
사업팀이 숫자를 사람으로 보면이 무슨 의미지?
매출같은 통계를 안보고 인터넷 여론같은거에 좌지우지된다는 거겠지
유저한테 푸는게 많을수록 서류상 수익은 줄어든다는 말 아닌가
블리자드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전신들 다 퇴사하고 액티비전이 돈이든 사람이든 숫자보고 게임들 칼질하죠...
이제 블리자드 게임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은 전부 어디 갔을까요?
회사가 돈벌려고 차린건데
너무 과도하게 퍼주다가 ,또는 유저를 위한답시고 수익모델 어설프게 만들었다가
돈도 못벌고 망해버린케이스....가 있죠
옛ㄴ날 온라인게임들 생각하시면 될거에여... 부분유료화는 생각도 못했을 시절, 또는 있더라도 어설펐던 시절
거의 대부분이 돈이 안벌려서 게임사업을 접어야 했죠
그리고 그 문어는 뒈짓
김성회 특) 스마게에서 개발자로 일한 경력이 있다. 누구보다 스마게는 잘 깔 수 있는 분.
에1픽 100위권 넘어갔다가 또 슬금슬금 오르더라
?? : 응~ 글로벌 잘나가 ㅎㅎㅎㅎ 칼퇴스~
ㅋㅋㅋ 그문어 그거 당일날 삭제하고
어줍잖게 중립적으로 비판하려는 척하는거 올려서 더 욕먹더라
그렇게 중국 일본산 게임은 대차게 까대더니
난 딴거보다 간담회에서 2시간넘게 수십명한테 돌아가면서 개까이고서 월광 천장이랍시고 40회 랜덤이 튀어나올때가 제일 놀랍더라... 진짜 저 자리 저 상황에서도 저렇게 미친 소리가 반사적으로 튀어나올수있다는 사실이
간담회 보니까 다시할 흑우들 널렸던데
저런 거지같은 취급받고도 취향을 존중해달라며 재미있으면 내가 뭘하든 무슨 상관이야
라는 말과 함께 게임하고....
공지에서 월광지운다하곤 게임내에서는 월광패키지 올렸는데 바로 달려들어서 구매하고 재밌게 하는 모습이...
에픽세븐 다시해서 돈 넣는 사람들은 흑우라고 가볍게 귀엽게 이야기 할 분들은 아니라고 심각하게 생각합니다...
응 니들 그래봐야 15퍼센트라 앉아서 사과하는척만 할께~
게임하는 유저들은 이사태를 비판하지만
게임이라는 단어만 알고 있지 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 사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오히려 게임 안하는 사람들은 스마일게이트에서 사죄하고 사과문 올리고 간담회까지 했는데 유저들의 비판이 과도하다고 생각하죠
스마일게이트가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극악일지라도 외적으로는 이미지 관리 굉장히 잘하고있습니다...
이사람 말 참 잘하는거같음 저번 정신병 관련해서도그렇고 말이 빠른거같은데 귀에 잘들어옴..
응~너희그래도 15따리~
30만원 짜리에 확률이 5퍼가 안되는데
당연히 천장이 천만원쯤되는거 아님?
30만원 뽑기가 있는 시점에서 그 겜을 손절하지 못한게 문제 아닌가
그래서 흑우라고 해도 할 말이 없죠
근데 에픽세븐 즐겼던 입장에서는
캐릭터 디자인이 무조건 반이상 먹고 들어갔습니다.
지옥의 뺑뺑이 돌리고 맥시멈까지 키우는데 굉장한 수고가 들어가긴 하지만
최애캐가 조금씩 강해지는 것이 굉장한 보람으로 느껴집니다.
물론 최애 키우다가 난이도라는 현실의 벽을 만나면 다른애들도 꾸역꾸역 키우게 되고
그걸로 거지같은 난이도를 조금씩 적응하다가 뚫었을 때의 달성감이 좋아요
처음에는 이 난이도 절때 못깰거 같은데 하루 하루 할 때마도 조금씩 강해지는 게 또 보이는 게임인지라
포기가 아닌 계속되는 도전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게임이었거든요.
지금이야 이 사단이 나서 때려 쳤지만
출시부터 어느 정도까지는 충분히 재미있었고 국내에서 나온게 꿈만 같았던 게임이었습니다.
간담회 때 보상 원하는 유저들이 꽤 많았다던데. 그거 때문에 유저한테 실망한 사람들이 꽤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