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갑질했던 홍대 오코노미야키집 근황

제빵하는잉간인데 좀 이상한놈들 가게 존나많이차리고 도태되는거 많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냐

정신병

저건 불매운동 이전에 인성이 ㅋㅋㅋㅋㅋㅋ

선만 안넘으면 돈주는놈 기분을 맞춰야지 왜 저기서 자기 기분을 따지냐

음식집은 자존심을 판다는 백주부의 말도 못들어봤나보군

저기 주인이 돈이 많은지 내키면 1-2주씩 문 닫고 그런 일은 많았다더라.

일본 불매운동중인데
저런 점주면 해코지 당할 것도 염려해봐야 함 ㅋㅋ
일본차라고 해코지 하는 애들도 있는데... 저정도면.. 평소 불매운동 아니었어도 ㅋㅋㅋㅋ

깔깔깔

장사꾼이 아니라 장인이 되고 싶으면 돈을 포기하는 수밖에 ㅋㅋㅋㄴ

고객을 파리로 아는 놈은 혼쭐이 나봐야지.

저런 곳 가는 애들 심리는 '나한테는 다르겠지'더라고

저 집은 일본에서 장사했어도 망하지 않았을까

알면서도 꾸역꾸역 가는게 인감이 아니라 흑우지

이거 가끔 그냥 며칠 문닫는 경우도 있어서 한 몇주 봐야한다던데

노사이드였나 여기도 주인 인성질 죶같은거 실드오지게 치는 개돼지 있더만ㅋㅋ 황달치하 유게 하고 비벼대던데ㅋㅋ

13년간 장사한게 신기
저게 무슨 고급 음식도 아니고

일본에서는 저게 통했나보지? 뭐 장인정신? 이런걸로?

사실 진짜 어디서도 맛볼수없는 씹파워존맛탱이면 저따위로 장인놀이해도 올 사람은 옴
결국 맛이 부족했던것...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 먹으러 한때 자주 갔었는데
어느날 테이크아웃 시키고 기다리려고 구석자리 잠깐 앉았더니 여기서 먹지도 않으면서 왜 앉느냐고 ㅈㄹㅈㄹ하더라

장사를 무슨 예술하는거마냥 생각한 모양이네;

가게 주인이 토착왜구네

식당영업을 뭐 만화로 배운 사람인가........

인성거지새1끼 망했네 ㅋㅋㅋ

저 양반 오래 해먹었잖아.
벌 거 다 벌었을테지.

저게 병1신같은게
저런 일본의 가짜 장인 코스프레질은 상당히 옛날에 일본에서조차도 멸종된거야
유게이라면 몇번 봤을텐데 만화 짤로 여학생이 라멘 면 먹으니깐
직원이 지네 라멘은 국물이 중요한데 면부터 맛봤다고 그릇 치우는거
그런식으로 지좇대로 존나 지는 장인이고 자신의 엄격한 룰을 지키라고 병1신짓하는거
지들이 장사꾼이아닌 무슨 아티스트인줄 아는거
무슨 시1발 호텔급이나 예약이 밀려서 1년전에 예약해야 겨우 들어가고 미슐렝 5성이거나 그런거면 또 모르는데
좇도 없는 길바닥 가게 하나 차려놓고 장사 쳐하면서 저 지1랄 하는데 저건 가서 사쳐먹는 병1신들도 문제
걍 다 없어져야해

저런 마인드인 놈들이 에픽7운영팀인게지. 자기들한테 돈주는 사람들 대놓고 호구라고 부르며깔아뭉개고.

근데 음식장사 13년 했으면 벌거 다 벌고 부자되서 고향 내려갈듯 ㅋㅋㅋ

노사이드 여기 ㅋㅋㅋㅋㅋㅋ 엄청 유명한데 왜 장사가 유지됐던건지 모르겠음
그런 취향의 손님들이 가나

갓매운동님이 해결해주심ㅠㅠ

망해서 다행이네 ㅎㅎ

저러면 나같으면 리얼 싸움 미친새키

한국 사람 취향이 약간의 소음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게 없으면 뭔가 아쉽죠.
저긴 조선인 취급해서 폐점각 같음

왜놈이 한국와서 장사하면서 한국인한테 조센징이라하고 있다고? 뿅뿅아닌가?

적어도 이해가능한 선까지 했어야지 ㅋㅋㅋㅋ

지멋대로인 한국인들이 상대로 장사하는게
고분고분한 일본인들 상대로 장사하는것보다 어렵겠지 ㅋㅋㅋㅋ

일본에서 하던 장인코스프레 그거아니냐

어의 없는 말 중 하나
"정중하게 사양하겠습니다."
정중한지 안 한지는 남이 판단하는거지 지가 스스로 자기 행동을 정중하다고 하고 있어.

이거 뿅뿅아냐. 어디서 조선인 운운해
이런 거지같은 시끼가. 넌 내눈앞에서 이런말
했으면 맞아죽었어. 쌍같은 새끼 제일교포가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시끼가.

저런 개 찌욕발이놈이

불매운동 겹친것도 있고 원채 일본사람인것도 있네. 애초에 조선인 운운한것부터가 망징조지 뭐..
근데 어느 유명 국밥집은 존나 싸가지 없는데 잘 나감. ㅋㅋ 그냥 선 넘고 일본인이라 그런가 보다 싶음

조선인은???.. 와 나같으면 그냥 귓방망이 후려쳤...
아 그냥 엄청 진상부리면서 손님 다 나가라하고
소문내서 장사 접게 만들엇을겁니다. 아오

주인이 저러는데도 처먹으려고 줄서더라 주말에

저런데 왜 가냐?

노사이드 저기 이제 망했냐
주인장 인성 헬인거 진짜 오~래 전부터 계속 언급됬는데 왜 안 망하지?라는 의문이 드는 곳이었음.

근데 목도리는 예의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저기 경의선 숲길공원길에 있어서 나도 운동하면서 늘 저 가게 앞 들르는데
주말 저녁식사시간에도 3명 이상이 가게에 있는걸 못봤음. 얼마 못버티겠구나 싶긴 했다.

맛만있다고 쳐먹는 등신은 얼마 없었나보네

세상에 진짜 상상도 안되는 빡대가리가 셀수없이 많다

zzzzz

일본에서는 옛날에 유행 지나서사라진 일명 카리스마 점주 스타일을
어디서 어설프게 잘못 배워갖고 와서 한국에서 "이게 진짜 일본 스타일이다"고 으스대면서 장사하는데 몇군데 있음.
대표적으로 저 노사이드랑 지구당.
근데 또 잘 모르는 사람들이 와, 이런게 정말 일본 스타일이래 하면서 자꾸 가주니까 문제.
솔직히 노사이드도 지구당도 그런 대접을 감내하고 갈 정도로 딱히 대단히맛있지도 않음.

노 오코노미야키 노라이프 왜캐 웃기냐ㅋㅋㅋ 노 라이프만 남았네

서비스업이 저게 무슨 짓이여

적당한 선을 지키면 좋은 컨셉인데 ㅉㅉㅉ

13년 동안 저래 운영할수 있었다는게 신기하다

저기 나온건 극히 일부임. 주인하고 싸움나서 경찰 출동한적도 한두번이 아니라고 함. 손님한테 인격모독이 일상.
일례로 손님 2명이 와서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서로 오코노미야키에 대해 얘기하니깐, 일본어로 “먹을줄도 모르는 것들이...”라고 했다고함. 근데 손님이 일본어를 할줄알아서 일본어로 “지금 뭐라고 했냐?”라고 하니깐 답변이...”왜 일본어 할줄 안다고 말 안했냐.”라고하는 정신병자임.
룰만 지키면 된다는 호구들도 아닌데 명확한 룰이 있는것도 아니고 지 기분 꼴리는대로라고 하고..
정작 일본인이 손님으로 오면 살살거리면서 겁나 친절하다고함. 일본인 손님한테 먼저 가서 어디서 왔냐고 살살거리면서 물어봤는데, “그게 왜 궁금한데?”라고 대답하니깐 한마디도 못하고 아갈 싸물었다함.

주인놈도 그렇고 저런 취급 받아도 좋다고 가는 애들도 참

걍 마인드가 존나 싸가지가 없었던 것

맛있는거 먹는 사람이 이기는거야? 어이구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