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98~99년쯤에 만화대여점에서 본 3권짜리 단편만화집도 이런거 엄청 자극적으로 묘샤했는데 그림체도 좋아서 꼴리기도했음. 19금 이었는데 제목을몰라서 그뒤에 찾아보고싶어도 못봄. 기억나는에피소드가.. 힐링팩터같은 능력의 여자애를 돈받고 고문하게 하는 건데 바로 다시 회복함 뿅뿅 이런거 말고 다리미로 지지는 걍 고어틱하게 함 근데 결론은 회복능력이 아니고 제한시간 끝나면 나가서 다음고객이 개를 고문하는걸 구경하는거인데 그 다치는게 전의됨 즉 회복되는게 아니고 그냥 상처전의였음. 주최자가 남에게 고통을 주면 받아드릴각오는 해야한다면서 에피소드끝남. 이런식으로 잔인한 디스토피아적 내용 잔뜩인데 또 그러고만 끝나진않았음
무슨 스타크래프트 마린인줄..
이게 그 알리타인가 그거야?
총몽은 이런 디스토피아적 묘사를 참 잘해서 좋아
허미...
인권유린 오지네 ㄷㄷ
인권유린 오지네 ㄷㄷ
허미...
무슨 스타크래프트 마린인줄..
이게 그 알리타인가 그거야?
ㅇㅇ 총몽 1부
총몽은 이런 디스토피아적 묘사를 참 잘해서 좋아
총몽 1부는 이런게 좋았는데 라스트오더부터 갑자기 드래곤볼이 되었어...
옛날 98~99년쯤에 만화대여점에서 본 3권짜리 단편만화집도 이런거 엄청 자극적으로 묘샤했는데 그림체도 좋아서 꼴리기도했음. 19금 이었는데 제목을몰라서 그뒤에 찾아보고싶어도 못봄. 기억나는에피소드가.. 힐링팩터같은 능력의 여자애를 돈받고 고문하게 하는 건데 바로 다시 회복함 뿅뿅 이런거 말고 다리미로 지지는 걍 고어틱하게 함 근데 결론은 회복능력이 아니고 제한시간 끝나면 나가서 다음고객이 개를 고문하는걸 구경하는거인데 그 다치는게 전의됨 즉 회복되는게 아니고 그냥 상처전의였음. 주최자가 남에게 고통을 주면 받아드릴각오는 해야한다면서 에피소드끝남. 이런식으로 잔인한 디스토피아적 내용 잔뜩인데 또 그러고만 끝나진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