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의 진실이라는데요

닌자가 뜬 이유가 있군요.

작을 왜자를 쓴 이유라는게 사실이었군요

진짜 잦만한 넘들인데...명왕조 초기에 노략질 할때는 명나라 군사 10명이 달라붙어도 왜구 한놈 상대하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물론 나중에 척계광이 원앙진이란걸 만들어서 왜구들을 발라버렸지만욤

괜히 옜사람들이 왜국이라고 부른게 아님,...진짜 왜소해서 왜국임..ㄷㄷ

키가 저리도 작았다니...

땅꼬마네..ㅎㅎ

참고 : 조선 중후기 조선인의 평균신장은 5척(약 150cm~155cm)였다. 흔히 육척장신 이라고 하면 170cm후반에서 180cm정도

초딩들 학예회 사진인가요?

닌자란 원래 몰래 잠입해 등 뒤에서 칼을 꽂는 놈들이니까 키 작은 애들로 구성했을수도 있죠.
중요한건 키가 아니라 미개한 문화를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오지게 미화시켜놨다는거죠.
현실은 시궁창에 그지 발싸게 만도 못한 문화를 전세계적으로 너무 뻥튀기 시켜놨어. 쪽팔릴 정도로
비굴한 새끼들임.

참 존마난 놈들이네

수백만년 전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도 아니고 저렇게 작은건 뭘까요?

저정도면 호빗 아니냐.

ㅋㅋㅋ몸집이작아서 피격판정은 유리하겠네요

몸이 저래도 매일 칼질만 하다보니 칼싸움을 잘한건 사실인가 봐요. 명나라나 조선이 왜와의 1단접전 때 그렇게 애를 먹은거 보면..

원래는 하급 귀족인데 여차저차 쇼군 자리를 차지하면서 일본 지배 계급이 돼었고
태어나서 하는 일이 칼싸움만 하는 집단이라 싸우기는 잘 싸웠음.
문제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하는 짓이 지금 기준으로 보면 동네 양아치보다 더한
놈들이라 미화할래야 미화할 수 없는 존재인데 ........
저 당시 사무라이 성도덕 관념은 강O도 권리라는 놈들이라.........

사무라이는 백제의 싸울아비가 계승되었다는 썰도 있음

자신들의 저런 유전적 결함을 개량하기 위해 서양인들과의 잡혼을 통해 인종개량 해야한다는 주장이 1800년대말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새칼 장만하면 칼이 잘드는지 테스트겸 지나가는 사람 베어보는 놈들임..

스머프반바지만한놈들이..

인종이 어쩌구 해봤자 가장 크게 영향 미치는 요소가 영양상태인데
일본은 고기를 안 먹으니...

조선은 대부분 농민군이고 일본군은 사무라이(직업군인)니 싸움이 되지 않는게 당연지사. 임진왜란 초기 탄금대 전투에서 신립은 믿을 수 없는 보병에 의존하기 보다는 보다 정예병인 기병을 활용하고자 달천평야에 진을 쳤지만 실제로는 논이 많아서 기병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했고 그런 상태에서 일본군 보병을 마주치자 완전한 패배를 당함. 1:1 맞짱이 아닌 군사력의 대결에서 덩치의 크기에서 오는 장점은 급격히 감소함.

사무라이 쇼다운 2 에서 비슷한 캐릭터 본 것 같은데..

조상뽕은 전세계 공통이죠. 우리도 좀 많음.

그래서 그런 말이 있어요
일본은 딱 두종류라고
존만한 놈과 조까튼 놈.

초콜릿 공장에서 일해야될 것 같은데

아니 쟤네는 왜 저렇게 작은거지

황금 고블린?

저 당시에 야구했으면 볼 넷으로 맨날 이겼겠네.
수 백점 날듯.

저런 얘들한테 짐....

일제강점기때 서양인들이 쓴 수기 보면 왠 쪼만한 애들이 자기네보다 큰 조선인 보고 이래라저래라 통솔하는거 보면 웃겼다고 회고하고 있음.

우리나라 사람은 의외로 평균신장이 컸다고 하죠...
근데 옛날사람들 밥먹돈고 보면 안클래야 안클수가 없음
그렇게 많이 먹는데 안클수가 없음...ㅡㅡ....

왜놈들은 지금도 우리들하고 비교하면 작아요 아, 물론 옛날보다 쪼금 더 커지긴 했지만
...풉 그 사이 한국인들의 덩치는 현재 비교 불가할 정도로 훨씬 더 커졌음ㅋㅋㅋㅋㅋㅋㅋ

한일 무역전쟁 팩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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