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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처녀 선생님을 신부감으로 찾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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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둬 걍
언제까지?
힘드시겠네요~~ 화이팅!!! ㅎㅎㅎㅎㅎ
참...밥 먹고 할짓 없어서 이런 병맛 컨셉 잡고 노는건가...
엉 널 냅둘께 ㅎㅎ
그냥신고.
으으으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
치매오신듯
57세..........
아이구..대한민국 기업가 마인드가 저러니..
자본주의로 생각하면 57세면 20년정도 버티면 남편사망하니 30대라고 치고 50되어서 30대 남자애들하고 즐기면서 살면되겠네요
선생 노답.
가르치는게 직업이라
지 주제도 모르고 학교 밖에서도 아무나 가르치려듦.
그건 아님 만나본 선생님들 경험상
그냥 여자들이 그런거임
그런 남자도 있다는게...
경찰서 가서도 남자선생이 소환되서 조사 받는데
형사한테 사건에 문제가 도덕적으로 어쩌구 하길레
형사가 말하더군요. "선생님 묻는 말에
진술이나 제대로 하세요"라고....
와입이 초등교사인데 안그래요.
상대가 지식이 앝으니까 그런거임.
원래 그런 부류는 뭔 직업을 가져도 눈에 뛰고 그 부류가 선생이면 디테일하게 가르칠 뿐이죠 ㅎㅎ
정상인은 안그럼.. 까놓고 말해서 애들 가르치기도 귀찮은데 바깥에서 힘든데 왜 가르치냔.... 직장인들 다 비슷해요 ㅋㅋ
가르침을 받고싶은 노 학생인듯
그나이 드시도록 결혼도 못할정도면 ... 같이 살아도 사는게 아니듯. 돈에 미친 돈벌레 같은 여자나
꼬일까...
왜하필 중학교일까..
최소 10년된 짤... ㄷㄷㄷㄷ
솔직한건 좋네요ㅋㅋ
2014년 조선일보 광고입니다
30년 이상일 듯 한데요... 20년전만 해도 결혼정보회사가 있어서 신문광고같은거 낼 일이 없지요.
57세 ㅋㅋ
썬데이 서울 같은 찌라시 뒷구석에서 봤을법한,
교사가 무슨 대단한 직업인줄 착각하는데 속물들 많습니다.
명이 숏하신 조건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