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거 좀 적은 확률로 "정성이 부족하구나"라면서 안살려주는데 연속으로 정성이 부족하구나 듣는 경우도 왕왕있음. 그럴때 진짜 개짜증남.......
곽희건2019/07/22 11:10
다람쥐잼;
김앤장여기한자2019/07/22 11:11
어전의 칼 팝니다
beebee2019/07/22 11:11
사랑을 속삭이던 람쥐는 주겄습니다
오버드라이아이스2019/07/22 11:11
맞네 옛날에 바람할때 성황당에서 살려줘 이러면 저랬음
익명의유저2019/07/22 11:16
어전의 칼 비싼가여?
Purple//Rain™2019/07/22 11:18
원래는 70만전 하는듯
비추머신2019/07/22 11:18
ㅋㅋㅋㅋㄱㄱㄱㅅ
디바장인하고싶다2019/07/22 11:18
일단 비싼지 안비싼지는 모르겠는데
500전이라는 금액 자체가 진짜 최초의 사냥터에서 오분 십분만 있으면 되는거라
익명의유저2019/07/22 11:18
흠... 인터레스팅....
라이트트윈스2019/07/22 11:19
드랍율과 경쟁률이 ㅈㄹ같아서 비쌌죠
익명의유저2019/07/22 11:20
바람의 나라를 아예 안해봐서....
타타밤2019/07/22 11:20
그 칼이 비싼진 모르겟는데 아마 제기억에 500전이면 도토리 100개가격이엿던걸로기억
익명의유저2019/07/22 11:27
그러쿤여.....
열두사자2019/07/22 11:30
바람 제일초보몹인 다람쥐가 1~3개씩떨구는도토리가 5원임 누구나 사서썻던 동동주 막걸리가 10원
500원은 1렙캐릭터만들고 10분이면 벌고도남는돈임
심지어 쪼렙때 여행한번가는퀘스트깨면 10만원도얻어짐
익명의유저2019/07/22 11:31
그러쿤여.....
louispanda2019/07/22 11:42
그거하는길 지나갈려면 유저한테 통행료줘야 길열어줬음
디스이스어스2019/07/22 11:49
비싼거라는데 왜 500원에 산거야? 설명좀..
Mimicat2019/07/22 11:12
비싸다고 외치면 땅 팔아서 장사하냐며 분통 터뜨리고 ㅋㅋㅋ
비누있니?2019/07/22 11:13
나는 빡빡이다
실렌시아2019/07/22 11:13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2019/07/22 11:14
바람의나라 초창기 돌릴때 os가 윈도우95였나..
마우스가 지원이 안되니 말로 다 해야했었지
오덕애니프사2019/07/22 11:17
그 시절엔 마우스 다 지원 됐어
극초창기 rpg게임이라 텍스트 기반 머그게임의 잔재가 남아있는거임
AGS-302019/07/22 11:22
마우스 지원은 윈도우 3.1부터 됐어.
루리웹-00683990322019/07/22 11:26
윈도우 95 때 마우스가 안됐으면 어떻게 조작을했냐 ㅋㅋㅋㅋㅋ
까망까망까망2019/07/22 11:29
95면 스타 돌릴때야.
파멸한세상2019/07/22 11:33
윈도우가 GUI인데 마우스 지원이 안되면 멀로 움직이냐?
486 쓰던 도스 시절에도 초기 빼곤 마우스는 기본이었어
그리프스762019/07/22 11:33
생각해보니 95때 게임을 아직까지 하는거였군.세상에나
거기누구없나?2019/07/22 11:37
내가 봤을 때는 바람의 나라 게임이 마우스 지원 안된다는 소리 같은데? 근데 당시 바람의 나라 마우스 클릭 같은 건 지원 했었음 스킬 쓰는 거나 이런게 다 키보드였지
도쿄토이박스2019/07/22 11:45
허엄 도스도 마우스 지원됩니다.
Chilelujah2019/07/22 11:15
감사합니다 하면 힐해줌
스팀보오이2019/07/22 11:15
원시적이지만, 그당시 플랫폼을 고려했을때 매우 잘만든 게임이었지
롯데리아VIP2019/07/22 11:21
지금의 넥슨을 있게한 작품이지
바람의나라 초대박이후에 뒤에 차기작들도 빵빵 터지기 시작하고
롯데리아VIP2019/07/22 11:22
당시 스타, 바람의나라 둘이서 pc방을 양분했으니
하동맨2019/07/22 11:18
예전에 pc통신으로 사르디니아 라는 머드겜을 했는데
그거 개발진들이 바람의 나라를 만들었다고
진짠가?
anjk2019/07/22 11:18
생각해보면 제일 재미있게 했던 mmo가 바람의나라였음
후구타사자에2019/07/22 11:21
모든게 신기했음 ㅋㅋㅋ
청새리상어2019/07/22 11:18
검은 깃발인가 하는 2천전인가 5천전짜리 아이템도 상인이 직접 파는게 아니라 텍스트 입력으로 말해야만 살수 있는 그런 아이템(무기로써는 쓰래기임. 걍 룩딸템)이 있었지.
렙 19까지만 찍고 돈만 모아서 검은깃발 들고 돌아디는것만 해도 좋았던 떄가 있었는데. 그때 순수한 내 자신은 어디갔는가.
lolicon.com2019/07/22 11:22
힘민지10이라 주술사 도사캐 완소템이었는데
주시자의 눈2019/07/22 11:19
비영사천문
어디? 북
환가비2019/07/22 11:19
뀨 ㅇㅅㅇ )/
잘됐네잘됐어2019/07/22 11:20
재밌었슴
갓슬2019/07/22 11:21
친구들이랑 초딩때 해골굴 무기 얻겠다고 넷이서 뚫었는데
전부 주술사라 힐이 없어서 한명한명 죽다가 겨우 보스존 도착했을땐 나혼자여서 결국 못잡고 나온 추억이 떠오른다
아리만2019/07/22 11:22
지금은 뭐 캐쉬템 필수 인데다가 존나 피지컬 겜 됐음.
그랜절라좋음2019/07/22 11:31
걍 메이플 바람버전이던데 이펙트부터 해서
베인블레이드2019/07/22 11:22
아기자기하게 생긴 그래픽하고 다르게 소리가 개 시끄러워서 아주짜증이 났던 ㅋㅋ
그리고 길찾기가 너무 어려웠음ㅠ 어린나이에 하기엔 난이도가 높았으....
결국 사냥터에서 하루죙일 동물들 때리다가 사슴인가? 한테 죽고 현타와서 이게 무슨겜이냐 하고 접었던기억이..
롯데리아VIP2019/07/22 11:30
세시마을가기 넘모어려웠자너
지도도 없고 불친절해서 ㅋㅋㅋ
의도치않은 오픈월드게임이 되부럿으
고 니2019/07/22 11:23
포트리스랑 바람의 나라는 그냥 돌아다녀도 그냥 신기.. 옆에 누가 지나가도 그냥 신기했음
Rakio2019/07/22 11:23
도토리 다 판다
백두산왕곰2019/07/22 11:23
최근에 들어가보니 과금 안하면 사냥도 못하게 해놨더라
녹오2019/07/22 11:25
그 시절 모두가 알던 그 주문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열두사자2019/07/22 11:31
20부터 유료라서
다람쥐만잡아서 그 비싼 망또 하나입고 놀앗지
김장해버린다2019/07/22 11:33
일부러 전진 안하고 5렙에서 도토리만 모아서 산 기억 있음
레기요2019/07/22 11:49
도토리 2000개팔아야 백일장 배웠다.,,!
열두사자2019/07/22 11:50
백열장이야
거기누구없나?2019/07/22 11:39
저 당시 바람의 나라 합법 적인 돈 복사 버그가 있었는데... 이런 걸 왜 만들었나 싶긴 했지만 잘 썼슴 ㅋㅋ
팬텀페인2019/07/22 11:39
바람의 나라 그 배타고 일본가는게 진짜 개멋있어보였는데
홍철오니2019/07/22 11:40
천리안... 바람의나라접속... 한달 반동안 열심히해서... 200만원 요금... ㅠㅠ
[이방인]2019/07/22 11:43
배극 무료썹 들갈라고 동전꼽고 잤던 기억이 난다.
kmg0172019/07/22 11:43
리뉴얼이랍시고 그래픽 망친 건 대체 왜 그랬을까.
그라나시엘2019/07/22 11:44
예전 구버전 바람의나라가 좋았는데 지금은 무슨 고스톱 아바타보다 구려
검은 이리야2019/07/22 11:46
나는 빡빡이다 외치라는짤이랑
님아 길 ㅡㅡ 이거밖에생각안난다 바람의나라는
루리웹-8536559772019/07/22 11:47
지금에 와서야 느끼는 건데 게임성은 고사하고 저 한국식 배경이 너무 잘 녹아들었음. 게임 내 오브젝트니 배경이니, 심지어 서버 이름도..
평소에 한국식 한국식 하면서 노력을 해도 바람의 나라처럼 잘 녹아든 게임은 찾기 힘들 정도.
solapull2019/07/22 11:48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닉네임은몇자?2019/07/22 11:48
이제 제발 그놈의 그룹사냥 강요되는 사냥방식좀 바꼈으면 좋겠다
전사, 도적, 궁사는 아직도 도사없으면 사냥이 불가능하다며??
비싸다고 외치면 땅 팔아서 장사하냐며 분통 터뜨리고 ㅋㅋㅋ
어전의 칼 팝니다
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의바른 놈, 잘 살거라~
감사합니다 해야 풀피로 채워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쩐다
ㅋㅋ 피가 몇퍼센트 이하여야 되서 감사합니다 늦게하면 안채워줌
레벨높으면 안채워주는거아니었나?
지금은그냥 제한없어졌지만
ㅋㅋㅋㅋ 그건 몰랐네 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그리고 저거 좀 적은 확률로 "정성이 부족하구나"라면서 안살려주는데 연속으로 정성이 부족하구나 듣는 경우도 왕왕있음. 그럴때 진짜 개짜증남.......
다람쥐잼;
어전의 칼 팝니다
사랑을 속삭이던 람쥐는 주겄습니다
맞네 옛날에 바람할때 성황당에서 살려줘 이러면 저랬음
어전의 칼 비싼가여?
원래는 70만전 하는듯
ㅋㅋㅋㅋㄱㄱㄱㅅ
일단 비싼지 안비싼지는 모르겠는데
500전이라는 금액 자체가 진짜 최초의 사냥터에서 오분 십분만 있으면 되는거라
흠... 인터레스팅....
드랍율과 경쟁률이 ㅈㄹ같아서 비쌌죠
바람의 나라를 아예 안해봐서....
그 칼이 비싼진 모르겟는데 아마 제기억에 500전이면 도토리 100개가격이엿던걸로기억
그러쿤여.....
바람 제일초보몹인 다람쥐가 1~3개씩떨구는도토리가 5원임 누구나 사서썻던 동동주 막걸리가 10원
500원은 1렙캐릭터만들고 10분이면 벌고도남는돈임
심지어 쪼렙때 여행한번가는퀘스트깨면 10만원도얻어짐
그러쿤여.....
그거하는길 지나갈려면 유저한테 통행료줘야 길열어줬음
비싼거라는데 왜 500원에 산거야? 설명좀..
비싸다고 외치면 땅 팔아서 장사하냐며 분통 터뜨리고 ㅋㅋㅋ
나는 빡빡이다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바람의나라 초창기 돌릴때 os가 윈도우95였나..
마우스가 지원이 안되니 말로 다 해야했었지
그 시절엔 마우스 다 지원 됐어
극초창기 rpg게임이라 텍스트 기반 머그게임의 잔재가 남아있는거임
마우스 지원은 윈도우 3.1부터 됐어.
윈도우 95 때 마우스가 안됐으면 어떻게 조작을했냐 ㅋㅋㅋㅋㅋ
95면 스타 돌릴때야.
윈도우가 GUI인데 마우스 지원이 안되면 멀로 움직이냐?
486 쓰던 도스 시절에도 초기 빼곤 마우스는 기본이었어
생각해보니 95때 게임을 아직까지 하는거였군.세상에나
내가 봤을 때는 바람의 나라 게임이 마우스 지원 안된다는 소리 같은데? 근데 당시 바람의 나라 마우스 클릭 같은 건 지원 했었음 스킬 쓰는 거나 이런게 다 키보드였지
허엄 도스도 마우스 지원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 힐해줌
원시적이지만, 그당시 플랫폼을 고려했을때 매우 잘만든 게임이었지
지금의 넥슨을 있게한 작품이지
바람의나라 초대박이후에 뒤에 차기작들도 빵빵 터지기 시작하고
당시 스타, 바람의나라 둘이서 pc방을 양분했으니
예전에 pc통신으로 사르디니아 라는 머드겜을 했는데
그거 개발진들이 바람의 나라를 만들었다고
진짠가?
생각해보면 제일 재미있게 했던 mmo가 바람의나라였음
모든게 신기했음 ㅋㅋㅋ
검은 깃발인가 하는 2천전인가 5천전짜리 아이템도 상인이 직접 파는게 아니라 텍스트 입력으로 말해야만 살수 있는 그런 아이템(무기로써는 쓰래기임. 걍 룩딸템)이 있었지.
렙 19까지만 찍고 돈만 모아서 검은깃발 들고 돌아디는것만 해도 좋았던 떄가 있었는데. 그때 순수한 내 자신은 어디갔는가.
힘민지10이라 주술사 도사캐 완소템이었는데
비영사천문
어디? 북
뀨 ㅇㅅㅇ )/
재밌었슴
친구들이랑 초딩때 해골굴 무기 얻겠다고 넷이서 뚫었는데
전부 주술사라 힐이 없어서 한명한명 죽다가 겨우 보스존 도착했을땐 나혼자여서 결국 못잡고 나온 추억이 떠오른다
지금은 뭐 캐쉬템 필수 인데다가 존나 피지컬 겜 됐음.
걍 메이플 바람버전이던데 이펙트부터 해서
아기자기하게 생긴 그래픽하고 다르게 소리가 개 시끄러워서 아주짜증이 났던 ㅋㅋ
그리고 길찾기가 너무 어려웠음ㅠ 어린나이에 하기엔 난이도가 높았으....
결국 사냥터에서 하루죙일 동물들 때리다가 사슴인가? 한테 죽고 현타와서 이게 무슨겜이냐 하고 접었던기억이..
세시마을가기 넘모어려웠자너
지도도 없고 불친절해서 ㅋㅋㅋ
의도치않은 오픈월드게임이 되부럿으
포트리스랑 바람의 나라는 그냥 돌아다녀도 그냥 신기.. 옆에 누가 지나가도 그냥 신기했음
도토리 다 판다
최근에 들어가보니 과금 안하면 사냥도 못하게 해놨더라
그 시절 모두가 알던 그 주문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20부터 유료라서
다람쥐만잡아서 그 비싼 망또 하나입고 놀앗지
일부러 전진 안하고 5렙에서 도토리만 모아서 산 기억 있음
도토리 2000개팔아야 백일장 배웠다.,,!
백열장이야
저 당시 바람의 나라 합법 적인 돈 복사 버그가 있었는데... 이런 걸 왜 만들었나 싶긴 했지만 잘 썼슴 ㅋㅋ
바람의 나라 그 배타고 일본가는게 진짜 개멋있어보였는데
천리안... 바람의나라접속... 한달 반동안 열심히해서... 200만원 요금... ㅠㅠ
배극 무료썹 들갈라고 동전꼽고 잤던 기억이 난다.
리뉴얼이랍시고 그래픽 망친 건 대체 왜 그랬을까.
예전 구버전 바람의나라가 좋았는데 지금은 무슨 고스톱 아바타보다 구려
나는 빡빡이다 외치라는짤이랑
님아 길 ㅡㅡ 이거밖에생각안난다 바람의나라는
지금에 와서야 느끼는 건데 게임성은 고사하고 저 한국식 배경이 너무 잘 녹아들었음. 게임 내 오브젝트니 배경이니, 심지어 서버 이름도..
평소에 한국식 한국식 하면서 노력을 해도 바람의 나라처럼 잘 녹아든 게임은 찾기 힘들 정도.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이제 제발 그놈의 그룹사냥 강요되는 사냥방식좀 바꼈으면 좋겠다
전사, 도적, 궁사는 아직도 도사없으면 사냥이 불가능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