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감정이 없다』
(僕の妻は感情がない)
https://www.pixiv.net/member.php?id=1504297
▲작가 픽시브
https://twitter.com/sugiura_jirou
▲작가 트위터 계정 @sugiura_jirou
작가님 픽시브, 트위터에서 콘티판 절찬리 연재중.
다음달부터 잡지에서 월간 연재 예정이야.
웹에 공개된 정식판은 이걸로 끝.
『내 아내는 감정이 없다』
(僕の妻は感情がない)
https://www.pixiv.net/member.php?id=1504297
▲작가 픽시브
https://twitter.com/sugiura_jirou
▲작가 트위터 계정 @sugiura_jirou
작가님 픽시브, 트위터에서 콘티판 절찬리 연재중.
다음달부터 잡지에서 월간 연재 예정이야.
웹에 공개된 정식판은 이걸로 끝.
음 그런데 저런식 로봇 과 사람 사이의 애정작품은
결말이 좋게 끝나는걸 본적이없어서...
바이센테니얼맨은 좋게 끝났어!
로봇과 인간의 교감이라고..
예전에봤던 AI 영화는 가슴을 후벼팠고..
이전 주인님의 취향
와! 쵸비츠 아십니까
음 그런데 저런식 로봇 과 사람 사이의 애정작품은
결말이 좋게 끝나는걸 본적이없어서...
로봇과 인간의 교감이라고..
예전에봤던 AI 영화는 가슴을 후벼팠고..
바이센테니얼맨은 좋게 끝났어!
만화나 이런거는 둘중에 하나가 비극적으로 끝나는게 엔딩이더라..
그나마 좋던거는 그 남자 로봇이 감정 가져서 점점 사람처럼 하다가
나중에 같이 늙어서 인간으로 인정받는 그 영화./
라틴
글쎄..
로봇과 인간의 관계는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하는 열린결말이 아니라.
서로간의 다른시간과 다른관념 이런거를 극복하고 어떻게 이어지는지 어떤지까지 결을 내야 완결이라 생각해서.
말하는 그 단편은 음.. 결말이지만 좋게끝났다하고는 좀 다른거같다
바이센테니얼 결말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처음 좋아하던 여자와는 못이어지고 엄밀히 말하자면 손자인가 딸인가... 햇깔리네 그사람하고 만나자나.
그래도 인간n로봇 작품 중에선 괭장히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작품인거엔 동의함
쵸비츠도
손녀임
저 로봇이 인간 여성 한명 납치해다가 자기 기억을 이식하는거야. 해피엔딩
이전 주인님의 취향
이후 "이전 주인은 누구였는가?"에 대해서 고찰하긴 하는데 굉장히 훈훈하게 끝나.
누가 뭐래해도 지금은 소중하다는 결론.
와! 쵸비츠 아십니까
전원버튼이 거기에!!
소풍 갔다오는거 까지있지 않던가
정식연재되면 달달한 부분이 늘어나려나
오랜만에 뵙네요 번역자님..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억해주셔서 고마워요!
번역은... 개인적인 게으름도 크고, 일상에 치여서 시간내기 힘든 것도 있고...
정식 연재도 되는지라 아마 지금 흐름이 이어지긴 힘들 거 같아요.
지금까지 해주신것도 감사용!
결말이 보인다... 결국 고장나서...
아님 남주가 병으로 혹은 사고로 죽던가....
다른 남자의 손길을 거쳐서 흘러들어온 중고녀네
? 그게 뭐가 중요해 지금 내껀데?
이런 건 보통 결말이 참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