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들 9할은 군인이 아님. 그냥 위에 잘 보이기만 바라는 공무원 새끼들.
아니 ㅅㅂ 공무원은 실질적으로 처리하는 일이라도 있지.
간부 놈들은 그냥 보여주기 뿐.
브륭브륭2019/07/21 14:46
ㄹㅇ 암만 열심히 해도 훑어보고 끝나는 경우가 태반
나릉나랑2019/07/21 14:45
취사장 검열올때 손세균 측정하는데
걍 락스발랐음
0뜨더라
묵월야2019/07/21 15:01
식당에서도 위생점검 나오면 그냥 락스 담궈버린다 하더만
이및친구역은나야2019/07/21 15:04
기준치 너무 높음 ㅡㅡ 한번은 하도 ㅈㄹ하길래 개빡쳐서 간부가 훈련병 안씻은 애 데려다가 치수 측정시키고 지금 보는 눈앞에서 바른 손씻는 방법으로 씻겨서 다시 측정해보랬더니 그래도 위험치수 떠서 측정 온 사람이 머쓱; 그럼 말고 하면서 갔음
혜지야 하고싶은거다해2019/07/21 15:13
나도 ㅋㅋ ㅅㅂㅋㅋ
난 60몇인가 나오긴했음
뮤츠성애자2019/07/21 15:19
진짜 이런간부가 있으면 좋은데
난 시발 개 ㅂㅅ같은 말한 놈 비위맞춰주더라
300m넘게 떨어졌고 벽으로도 막혀있는 쓰레기봉투에서 유해물질 타고 취사장 온다고 말한 ㅂㅅ소까리 검열관이나 그말 반박못한 등신 하사급양관이나
어그로프레스!!2019/07/21 15:23
그건 계급문제네.. 검열관도 왠만해서 짬 무시는 안하던데
뮤츠성애자2019/07/21 15:25
웃긴건 검열관은 거의 막 입관한 ㄹㅇ 소까리
급양관은 중사전역후 하사 재임관
어그로프레스!!2019/07/21 15:29
;;
레몬대기2019/07/21 15:33
머쓱해도 어쩔 수 없는데 위생묹로 단체 식중독이라도 걸리면 큰일이니까 기준치가 높은 거여. 화는 나지만 이해는 해줘
루리웹-72004707752019/07/21 14:46
나때는 기대마, 개스차 타이어 구두약으로 칠하고 광냈는데
브륭브륭2019/07/21 14:46
ㄹㅇ 암만 열심히 해도 훑어보고 끝나는 경우가 태반
No_mercy2019/07/21 14:47
뿅뿅보관
냥냥펀치(아프다)2019/07/21 14:47
ㅂㄷㅂㄷ
노리스팩커드2019/07/21 14:48
개ㅅㄲ가 돈 안 줘도 되니까 전투력 깎아가면서 막 굴려먹지..
노리스팩커드2019/07/21 14:49
간부들 9할은 군인이 아님. 그냥 위에 잘 보이기만 바라는 공무원 새끼들.
아니 ㅅㅂ 공무원은 실질적으로 처리하는 일이라도 있지.
간부 놈들은 그냥 보여주기 뿐.
윈드재머2019/07/21 15:01
행보관 양아치 새키봐라 ㅋㅋㅋ
mysticly2019/07/21 15:01
검열관들도 귀찮은건 마찬가지임.
중요한거만 싹 훑어보고 자잘한건 그냥 넘기지.
골든리치2019/07/21 15:16
그것도 그런데 제일 중요한건 검열관들의 감정상태에 따라서 다름
기분이 안좋으면 잣됨
나152019/07/21 15:02
전시행정의 극한
RMD41M2019/07/21 15:04
노후 장비를 새것처럼 보이게 하지 말고 새거로 바꾸라고 그러니까 자꾸 사고가 나지
가이우스-95435024792019/07/21 15:07
사실 근데 저경우에는 개 타이어는 갠지가 안남...코팅막이 있어서 새하얀게 번들번들거림.
멀쩡한 타이어도 표면 광으로 갈으라고 했을듯
Caipirinha-2019/07/21 15:04
그놈에 보여주기식 가라치기
yebigun1.mil.kr2019/07/21 15:06
우린 솔벤트 없어서 경유였나? 그걸로 차량 하부 닦곤 했었음.
장비검열 그걸 두 번 했었던게 기억나는데 수송부(2계단 정비)나
3-4계단 정비 하는 친구들은 일단 깨긋이 하고 수리부속 다 정리하고
수리공구 싹 다 꺼내서 공구함 재고 맞추어 두고(스패너, 복살 10-21mm 셋 각각
두 개씩 맞추고 그랬었음.) 그랬음.
훈련때는 상황부여하는데 3-4계단 정비팀은 야전 정비를 시킴.
그러니까 정비소가 아닌 그냥 일반 훈련 구역 주변 평지에서
야간이나 주간에 정비를 시키는데 그때 변속기까고 다시 올리고 해야함.
신형 두돈반은 에어가 나오긴 하는데 에어 안쓰고 정비를 시켰다고 들음.
그래서 선임 한 명이 그거 임팩트 없이 스패너와 복살로만 해야해서
뒤질뻔 했단 이야기을 듣긴했으. 아마 두돈반 변속기 까고 들어올리는데
30분인가ㅜ시간주는 걸로 알음.
가이우스-95435024792019/07/21 15:08
시바, 배에서 경유로 얼룩 닦을래니까 졸라게 안 지고 손에 기름냄새만 오지게 나던데.
그걸 몇달동안 우째했노. 나중에 기관실 청소는 먼지는 콤프레샤로 불고 바닥은 물청소 했는데...
쌓이고 쌓인 해수+기름떼는 데끼브라쉬로 박박밀어도 안 지더라..
yebigun1.mil.kr2019/07/21 15:13
엔진 오일이나 변속기 내부에 클러치 갈려서ㅜ나오누
탄매 보단 경유가 덜 역해서 할만하긴 함. 어차피
그 탄매제거하려고 wd 뿌리고 해야하니깐.
그래서 정비병들 수리 끝내면 정비 공장 화장실에서
오이비누로 빡빡 문질러서 씻는게 일상이었음.
난 요령이 없어서 정비 끝내고 나면 탄광 아저씨 처럼
얼굴이 새까맣더라. ㅋ
가이우스-95435024792019/07/21 15:15
극혐이네 손톱에 기름때 들어가면 잘 지지도 않고 건강에도 오지게 안좋은느낌드는데
죄수번호차별ㄴㄴ2019/07/21 15:15
전 그거 보급세제 뜨끈한 물에 풀어서 바닥에 약간 뿌리고 와이어브러쉬로 함 긁어준다음에 데끼브러쉬로 닦아줌 ㅋㅋㅋ
가이우스-95435024792019/07/21 15:17
전역증에 특기번호 43번이신가보네 ㅎ
우린 깐깐한 기관장이 와서 시켰는데 좀 하다가 걍 직원들이 포기하던데유 ㅋㅋ 20년간 쌓인 기름떼 지금 와서 어찌하겠냐구...
yebigun1.mil.kr2019/07/21 15:22
그런 문제 때문에 공장에 라텍스 장갑을 배치가 되있긴 했는데
차량 한다에ㅜ간부 포함해서 3-4명이 붙게데니
여러대 입고되다 되고 이동정비 몇 번 나가면 금방 떨어져서 목장갑만 끼고
정비를 해야 하더라고. 그래서 이동정비 갔다가 돌아와서 밥먹을따면
손에 경유랑 wd 냄새가 가득했음. 가끔 그리스 작업 칠때
목장갑 낀 상태로 그냥 만져서 바르기도 했는데 씻는게 고역이긴 했음. ㅋㅋ
M134게틀링포2019/07/21 15:06
볼때마다 행보관 기름통에 담궈버리고 싶음
라훔2019/07/21 15:07
저 행보관 지가 키우던 개인가 고양인가 차에 치여 죽었다고 잘만 쓰던 시설 갈아엎은 새기인가
극극심해어2019/07/21 15:10
수송부는 아녔지만 뭔지 알것같다
제레마이어2019/07/21 15:10
군인시절 주호민은 대머리가 아니구나
제레마이어2019/07/21 15:11
지금이 낫다
욕함2019/07/21 15:11
우린 행보관자체가 없었지만 대대장과 주임원사가 시키는거보면 아 행보관이 이런건가 싶었음
yohan92019/07/21 15:14
똥짬 븅쉰새키들ㅋㅋ
메디슨멜랑콜리2019/07/21 15:19
보안검열이 제일 심장 쫄깃함 씨디플레이어나 워크맨같은거 다 땅에 파묻고 못찾고 고장나고 시부럴
김화백빠돌이2019/07/21 15:33
나땐 공초소에 짱박고 그랬는데 ㅋㅋㅋ
주시자의 눈2019/07/21 15:19
새것처럼 보이고 싶으면 그냥 새 것을 사주던가 낡은걸 암만 포장해봐야 그냥 낡은건데 ㅅㅂ
디네2019/07/21 15:19
81미리도 검열온다고하면 몇주날잡고 닦고 하는데 시1발 파손된 부분 나중에 몰아서 수리하러감 해놓곤
정작 갑자기캔슬되면 어버버해서 검열다걸리게되는데
A.M.D2019/07/21 15:21
ㅅㅂ 겨울 전장비 왜하눈지 모르겠네 시팔개뿅뿅같은전장비
루리웹-07930864982019/07/21 15:22
부대 개방 행사때문에 장병 가족들
부대 방문한다고 해서 벽에 묻은 얼룩들
지우려 수세미에 락스 발라서
벽 갈아낸거 생각난다...
벽에 칠한 페인트 벗겨져서 콘크리트 보이는데도 계속했음 ㅆ ㅂ
스틸맨23312019/07/21 15:25
수송부....정장비 검열....으윽 머리가
루리웹-83924178402019/07/21 15:28
우린 야삽이랑 반합 구두약으로 까맣게 칠하래서 다했더니 나중에 감독관한테 욕처먹음 이 냄새 뭐냐고
취사장 검열올때 손세균 측정하는데
걍 락스발랐음
0뜨더라
노후 장비를 새것처럼 보이게 하지 말고 새거로 바꾸라고 그러니까 자꾸 사고가 나지
개ㅅㄲ가 돈 안 줘도 되니까 전투력 깎아가면서 막 굴려먹지..
간부들 9할은 군인이 아님. 그냥 위에 잘 보이기만 바라는 공무원 새끼들.
아니 ㅅㅂ 공무원은 실질적으로 처리하는 일이라도 있지.
간부 놈들은 그냥 보여주기 뿐.
ㄹㅇ 암만 열심히 해도 훑어보고 끝나는 경우가 태반
취사장 검열올때 손세균 측정하는데
걍 락스발랐음
0뜨더라
식당에서도 위생점검 나오면 그냥 락스 담궈버린다 하더만
기준치 너무 높음 ㅡㅡ 한번은 하도 ㅈㄹ하길래 개빡쳐서 간부가 훈련병 안씻은 애 데려다가 치수 측정시키고 지금 보는 눈앞에서 바른 손씻는 방법으로 씻겨서 다시 측정해보랬더니 그래도 위험치수 떠서 측정 온 사람이 머쓱; 그럼 말고 하면서 갔음
나도 ㅋㅋ ㅅㅂㅋㅋ
난 60몇인가 나오긴했음
진짜 이런간부가 있으면 좋은데
난 시발 개 ㅂㅅ같은 말한 놈 비위맞춰주더라
300m넘게 떨어졌고 벽으로도 막혀있는 쓰레기봉투에서 유해물질 타고 취사장 온다고 말한 ㅂㅅ소까리 검열관이나 그말 반박못한 등신 하사급양관이나
그건 계급문제네.. 검열관도 왠만해서 짬 무시는 안하던데
웃긴건 검열관은 거의 막 입관한 ㄹㅇ 소까리
급양관은 중사전역후 하사 재임관
;;
머쓱해도 어쩔 수 없는데 위생묹로 단체 식중독이라도 걸리면 큰일이니까 기준치가 높은 거여. 화는 나지만 이해는 해줘
나때는 기대마, 개스차 타이어 구두약으로 칠하고 광냈는데
ㄹㅇ 암만 열심히 해도 훑어보고 끝나는 경우가 태반
뿅뿅보관
ㅂㄷㅂㄷ
개ㅅㄲ가 돈 안 줘도 되니까 전투력 깎아가면서 막 굴려먹지..
간부들 9할은 군인이 아님. 그냥 위에 잘 보이기만 바라는 공무원 새끼들.
아니 ㅅㅂ 공무원은 실질적으로 처리하는 일이라도 있지.
간부 놈들은 그냥 보여주기 뿐.
행보관 양아치 새키봐라 ㅋㅋㅋ
검열관들도 귀찮은건 마찬가지임.
중요한거만 싹 훑어보고 자잘한건 그냥 넘기지.
그것도 그런데 제일 중요한건 검열관들의 감정상태에 따라서 다름
기분이 안좋으면 잣됨
전시행정의 극한
노후 장비를 새것처럼 보이게 하지 말고 새거로 바꾸라고 그러니까 자꾸 사고가 나지
사실 근데 저경우에는 개 타이어는 갠지가 안남...코팅막이 있어서 새하얀게 번들번들거림.
멀쩡한 타이어도 표면 광으로 갈으라고 했을듯
그놈에 보여주기식 가라치기
우린 솔벤트 없어서 경유였나? 그걸로 차량 하부 닦곤 했었음.
장비검열 그걸 두 번 했었던게 기억나는데 수송부(2계단 정비)나
3-4계단 정비 하는 친구들은 일단 깨긋이 하고 수리부속 다 정리하고
수리공구 싹 다 꺼내서 공구함 재고 맞추어 두고(스패너, 복살 10-21mm 셋 각각
두 개씩 맞추고 그랬었음.) 그랬음.
훈련때는 상황부여하는데 3-4계단 정비팀은 야전 정비를 시킴.
그러니까 정비소가 아닌 그냥 일반 훈련 구역 주변 평지에서
야간이나 주간에 정비를 시키는데 그때 변속기까고 다시 올리고 해야함.
신형 두돈반은 에어가 나오긴 하는데 에어 안쓰고 정비를 시켰다고 들음.
그래서 선임 한 명이 그거 임팩트 없이 스패너와 복살로만 해야해서
뒤질뻔 했단 이야기을 듣긴했으. 아마 두돈반 변속기 까고 들어올리는데
30분인가ㅜ시간주는 걸로 알음.
시바, 배에서 경유로 얼룩 닦을래니까 졸라게 안 지고 손에 기름냄새만 오지게 나던데.
그걸 몇달동안 우째했노. 나중에 기관실 청소는 먼지는 콤프레샤로 불고 바닥은 물청소 했는데...
쌓이고 쌓인 해수+기름떼는 데끼브라쉬로 박박밀어도 안 지더라..
엔진 오일이나 변속기 내부에 클러치 갈려서ㅜ나오누
탄매 보단 경유가 덜 역해서 할만하긴 함. 어차피
그 탄매제거하려고 wd 뿌리고 해야하니깐.
그래서 정비병들 수리 끝내면 정비 공장 화장실에서
오이비누로 빡빡 문질러서 씻는게 일상이었음.
난 요령이 없어서 정비 끝내고 나면 탄광 아저씨 처럼
얼굴이 새까맣더라. ㅋ
극혐이네 손톱에 기름때 들어가면 잘 지지도 않고 건강에도 오지게 안좋은느낌드는데
전 그거 보급세제 뜨끈한 물에 풀어서 바닥에 약간 뿌리고 와이어브러쉬로 함 긁어준다음에 데끼브러쉬로 닦아줌 ㅋㅋㅋ
전역증에 특기번호 43번이신가보네 ㅎ
우린 깐깐한 기관장이 와서 시켰는데 좀 하다가 걍 직원들이 포기하던데유 ㅋㅋ 20년간 쌓인 기름떼 지금 와서 어찌하겠냐구...
그런 문제 때문에 공장에 라텍스 장갑을 배치가 되있긴 했는데
차량 한다에ㅜ간부 포함해서 3-4명이 붙게데니
여러대 입고되다 되고 이동정비 몇 번 나가면 금방 떨어져서 목장갑만 끼고
정비를 해야 하더라고. 그래서 이동정비 갔다가 돌아와서 밥먹을따면
손에 경유랑 wd 냄새가 가득했음. 가끔 그리스 작업 칠때
목장갑 낀 상태로 그냥 만져서 바르기도 했는데 씻는게 고역이긴 했음. ㅋㅋ
볼때마다 행보관 기름통에 담궈버리고 싶음
저 행보관 지가 키우던 개인가 고양인가 차에 치여 죽었다고 잘만 쓰던 시설 갈아엎은 새기인가
수송부는 아녔지만 뭔지 알것같다
군인시절 주호민은 대머리가 아니구나
지금이 낫다
우린 행보관자체가 없었지만 대대장과 주임원사가 시키는거보면 아 행보관이 이런건가 싶었음
똥짬 븅쉰새키들ㅋㅋ
보안검열이 제일 심장 쫄깃함 씨디플레이어나 워크맨같은거 다 땅에 파묻고 못찾고 고장나고 시부럴
나땐 공초소에 짱박고 그랬는데 ㅋㅋㅋ
새것처럼 보이고 싶으면 그냥 새 것을 사주던가 낡은걸 암만 포장해봐야 그냥 낡은건데 ㅅㅂ
81미리도 검열온다고하면 몇주날잡고 닦고 하는데 시1발 파손된 부분 나중에 몰아서 수리하러감 해놓곤
정작 갑자기캔슬되면 어버버해서 검열다걸리게되는데
ㅅㅂ 겨울 전장비 왜하눈지 모르겠네 시팔개뿅뿅같은전장비
부대 개방 행사때문에 장병 가족들
부대 방문한다고 해서 벽에 묻은 얼룩들
지우려 수세미에 락스 발라서
벽 갈아낸거 생각난다...
벽에 칠한 페인트 벗겨져서 콘크리트 보이는데도 계속했음 ㅆ ㅂ
수송부....정장비 검열....으윽 머리가
우린 야삽이랑 반합 구두약으로 까맣게 칠하래서 다했더니 나중에 감독관한테 욕처먹음 이 냄새 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