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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1새가 좋은건 알아가지고..
상도덕도 없는 새끼
버리는 카드 좀 쥐어주고 보내려했더니 풀강 SSR을 내놓으라고한다.
그걸로는 확정권 못사.
칼 준다고 했는데 총 내놓으라니
실제로 정찰 나갔다가 애들 털고 온적도 있다고 하니 갑옷도 안입고
씹1새가 좋은건 알아가지고..
상도덕도 없는 새끼
그걸로는 확정권 못사.
공손찬이랑 유비인가?
조운
아니 저 대화하는 두 사람말이야
공손찬 하고 유비 맞음
자룡이 좋긴 좋자
버리는 카드 좀 쥐어주고 보내려했더니 풀강 SSR을 내놓으라고한다.
같은 선생 밑에서 배운 새퀴만 아니였더라면
조자룡이 좀 쩔긴 하지
칼 준다고 했는데 총 내놓으라니
왜 이 글에 게가 없는 거냐?
제갈량 3트에 먹은 적 있다고 또 날로 먹으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받아낼 수 있겠느냐!
저 시기의 공손찬은 조자룡의 가치를 못알아보지 않았어?
저 표정은 "뭐지? 휘하 3000을 포기하고 고작 장수 하나를 가지겠다고?"라는 표정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