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094609

시누이의 무리한 요구.pann

Internet_20190720_140954.jpeg.jpg
ㄷㄷ
댓글
  • obliterator 2019/07/20 14:11

    에라이 나쁜년아

    (nq47Um)

  • 2%넘치는... 2019/07/20 15:03

    댓글다신거 보면 옆에 항상 가까운 장애우 케어하면서 책임지고 돌보는분이 있나봐요?

    (nq47Um)

  • 오빠와바나나 2019/07/20 15:05

    남한테 떠넘기는 마인드가 이런거군요

    (nq47Um)

  • obliterator 2019/07/20 15:06

    우리애가 형님딸 하녀냐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만..?
    그리고 제가 당신처럼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나요?

    (nq47Um)

  • 고구마아빠℉ 2019/07/20 15:22

    봉사 정신은 투철하나 입이 험학한 사람이네요. 많이 도와주세요 욕해가면서,

    (nq47Um)

  • obliterator 2019/07/20 15:25

    학-악

    (nq47Um)

  • 흔한건축쟁이 2019/07/20 14:12

    음 이건 음
    솔직히 딸내미가 무슨죄...

    (nq47Um)

  • 무선 2019/07/20 14:12

    이건...좀 시누 오바인데 ㄷㄷㄷ 엄마가 틀린말은 안한거 같습니다.

    (nq47Um)

  • fake. 2019/07/20 14:13

    판춘문예는 안 좋아하지만 저 시집 사람들은 미친거 같음....

    (nq47Um)

  • ★딴지★ 2019/07/20 14:13

    저라면 도와주라고 할거같네요.

    (nq47Um)

  • 너도사라™ 2019/07/20 14:14

    글쵸 이건 남편입장에서 일단 거절하고
    추후 딸이 좀더 성장해서 딸이 OK 했을때 그때 하는게 맞죠
    저건 아내말이 맞음요

    (nq47Um)

  • 가루와사비 2019/07/20 14:14

    이건 시누이가 오버아닌가여?

    (nq47Um)

  • coskuma 2019/07/20 14:14

    걍 하소연만 받아주고 남편이 적당히 맘 상하지 않게 커트해야죠.

    (nq47Um)

  • 우서상현 2019/07/20 14:14

    시누랑 남편이 ㅁㅊ거지

    (nq47Um)

  • P2C2 2019/07/20 14:15

    헐.. 남편이나 그 집안이나..

    (nq47Um)

  • stapra 2019/07/20 14:15

    자기가 그 입장 되면 어떨껀가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nq47Um)

  • 무기어빠™ 2019/07/20 14:15

    당연히 거절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현직 31개월 아빠..

    (nq47Um)

  • 진짜사나이 2019/07/20 14:15

    애가 선택 할 문제고 도와 주는것과 책임지고 같이 가는건 다른문제고 이상하게 꼭 보통 학교 보낼려는 부모들 많죠

    (nq47Um)

  • 불붙은자갈 2019/07/20 14:16

    모태신앙도 아니고 모태사촌수발 이네 힘들면 해당학교가서 전문 선생 도움받으면 되지

    (nq47Um)

  • 정삼솔 2019/07/20 14:17

    엄마 말이 맞다고 봄

    (nq47Um)

  • Snoopy™ 2019/07/20 14:19

    아빠가 등신이네요

    (nq47Um)

  • 바[찐스]보 2019/07/20 14:20

    엄마 말이 맞죠. 지딸 케어를 왜 시누에 딸에게 맞기는지.. 그 딸애는 스트레습받을 생각을 안하는지..

    (nq47Um)

  • DElly 2019/07/20 14:23

    부탁하는게 이상한거
    자폐아면 장애시설에서 공부 시켜야 함.
    근데 저쪽 형님네는 부모 욕심에 정상인 사이에서 묻어 지낼 수 있게 니 딸 희생 좀 시키자
    이러는거임.
    그러니 형님네가 이상한거지 저 글쓴 여자는 욕먹을 이유가 1도 없음.

    (nq47Um)

  • [D300]꿈꾸는바다♡ 2019/07/20 14:24

    여기 댓글들 보니 갑자기 슬퍼짐...세상이 이상하게 변해감...
    from SLRoid

    (nq47Um)

  • 오빠와바나나 2019/07/20 14:29

    이상한건 님 기준입니다

    (nq47Um)

  • 오빠와바나나 2019/07/20 14:31

    장애관련 시설이 괜히 있고 전문교사가 따로있는게 다 의미기 있는건데 꼴랑 지 앞가림도 못하는 꼬꼬마 딸한테 맏겨서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나요
    무책임에 무신경에 감성팔면 책임은요?

    (nq47Um)

  • asparmDR 2019/07/20 14:49

    사촌 애가 뒷감당 못합니다.
    잘못하면 민감한 시기에 둘다 문제 생길 수 있어요.
    전문기관이나 인력의 도움을 받아야죠.

    (nq47Um)

  • Womanfrotto 2019/07/20 14:27

    아니 자기 딸은 무슨 죄? 저게 쉬운 일인지 아나? 부모도 힘든 일임.

    (nq47Um)

  • 닉네임좀지어주세요 2019/07/20 14:30

    장애 있음 남들도 도와주고 하던데
    제목 보고 진짜로 딸한테 책임지고 맡기는 건 줄 알고
    시월드 욕할뻔 했네
    5살짜리 사촌끼리 어린이집 유치원 생활 도와주는 거
    얼마나 도움 되겠냐마는 그 지푸라기라도 잡을려는
    사람 심정을
    ㅠㅠ
    힘든 세상이네요

    (nq47Um)

  • 오다길이죠 2019/07/20 14:40

    케어의 범위가 어디부터 어디까지 일까요?
    책임의 범위는 어느정도 일까요?
    감성에 호소해서 해결할 수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전문시설, 자격있는 사람들과 계약을 통해 정할 문제지
    가족이라고 해서 짐을 떠맡아야 되는건 아닌거죠

    (nq47Um)

  • [블랙펄] 2019/07/20 14:41

    그러게요..보모처럼 해달라는것도 아니고..보통 특수학교다니지않고 일반학교 다니는 정도면 살짝 늦는 정도로 보면되는데..가족도 저러니 남은 오죽하겠어요.

    (nq47Um)

  • 48살아재 2019/07/20 14:32

    도와 줄수있는 한계를 넘은듯 합니다.

    (nq47Um)

  • 삼안목운(데나우시) 2019/07/20 14:36

    특수학교 선생님처럼 전문가에게 맡겨야 할 것 같은데요

    (nq47Um)

  • [∴]타풍타우 2019/07/20 14:38

    시누이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애엄마는 지극히 정상입니다 딸은 뭔죄로 사촌 뒷바라지를 해야 합니까

    (nq47Um)

  • 나도참 2019/07/20 14:38

    자게이들이 혼란스러워하는듯...
    의견 갈리고..추천도 갈리고...
    미안하지만 나도 내딸,와이프한테 짐을 지우긴 싫음.
    내가 거절하고 내가 욕먹고말지...

    (nq47Um)

  • SoSoHappY 2019/07/20 14:39

    시누이 미쳤네

    (nq47Um)

  • ▶◀SLR.CLUB 2019/07/20 14:40

    뭔소린지 특수학교가야지...

    (nq47Um)

  • PRODA 2019/07/20 14:41

    일단 일반학교 말고 특수학교 추천함...도와준다고 해도 학교생활힘듬...ㅎㄷㄷ 그래봐야 사촌도 앤데 ㅎㄷㄷ 요새 애들 영악해서 ㅎㄷㄷ

    (nq47Um)

  • 사진은모바일로 2019/07/20 14:41

    부모도 못하는걸 같은 나이 어린 애한테 뭘 하란건지?
    저건 사회가 미발달상태이고 대가족형태나 가능한 생각이죠.

    (nq47Um)

  • 슬리버 2019/07/20 14:42

    뒷바라지 까지는 아니고 그냥 학교에서 왕따같은거 안당하게 도와달라는거 아닌가요?

    (nq47Um)

  • 고래공주 2019/07/20 14:42

    내가 도울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당연히 돕습니다.
    그러나, 미성년인 딸에게 의무 지울 수는 없지요.

    (nq47Um)

  • 오빠와바나나 2019/07/20 14:44

    여기 세상이 각박하다하는분들은 본인보고 일주일만 맡아보라하면
    안면굳어서 나몰라라 하는분이 대부분일것
    생각을 쪼금이라도 해보면 얼마나 말도안되는 소리인지 알수있는데

    (nq47Um)

  • ▶◀豊沛之館 2019/07/20 14:45

    와이프가 시아버지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집만 나쁜ㄴ 이라고 욕하시기 바랍니다.

    (nq47Um)

  • 오빠와바나나 2019/07/20 14:45

    맡아보려면 본안이 맡던가 그걸 왜 부인이나 딸한테 요구해?
    이혼하면 남이고
    정작 자기는 하지도 않을거면서 사람이어떻게 그러냐 지적질

    (nq47Um)

  • 白雲(백운)★ 2019/07/20 14:46

    정상적이지않으면 장애인학교가는게 아이본인한테도좋음.
    일반학교가서 상처받고 몸과마음만 피폐해짐.

    (nq47Um)

  • 런치컨트롤 2019/07/20 14:48

    문제는 시댁 사촌 말고 친정 사촌에게도 저런 글을 썼을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nq47Um)

  • 퀘로로 2019/07/20 14:49

    지자식이 소중한만큼 남자식도 소중한건데...

    (nq47Um)

  • Ace of Aces 2019/07/20 14:49

    어려운 문제이긴한데
    막상 어려운 일을 해야하는건 어린아이이고 그 아이는 의사를 표현할 단계도 아니잖아요.
    몇년을 그렇게 해야 할지도 막막하고.
    저 글쓴이가 이해됩니다.

    (nq47Um)

  • tmapfkfek 2019/07/20 14:50

    가족이래도..요즘 미시들은 가족이라 생각안함요..

    (nq47Um)

  • 딥따춥다 2019/07/20 14:52

    대부분의 장애아 부모들은 장애인학교를 보내는걸 꺼려 한다고들 하더군요.

    (nq47Um)

  • 식용달팽이 2019/07/20 14:52

    이 글을 보고 사회가 각박해 졌다고 생각하시면... 적어도 50년대 이전 출생이시거나, 나이는 어린데 혼자 전근대에 사고가 머물러 있는거죠. 대가족도 아니고... 애 혼자 지 앞가림도 못하는데 누굴 챙겨줘요?

    (nq47Um)

  • 소심한복수 2019/07/20 14:55

    시누이가 도와주게 당연한거고 안도와주면 ㅆㄴ 이라는 마인드라면
    추후에 애가 뭐 실수라도해서 자기애한테 문제라도 생기면 분명
    ㅈㄹㅈㄹ 할꺼임

    (nq47Um)

  • SDf-2 2019/07/20 14:57

    자기 딸을 저렇게 할 수 있다면 옹호하세요.

    (nq47Um)

  • [네오]™ 2019/07/20 14:57

    애아빠가 병신 호구새끼..
    살면서 사촌은 잘지내면 문제없지만
    대부분 제살길 사는 남임
    지자식 소중한줄 모르는 놈이
    남의 새끼 자기 마누라 잘도 챙기겠습니다

    (nq47Um)

  • 4210301 2019/07/20 15:00

    저 남푠, 가족의 범위가 너~무 넓은데요
    부모면 몰라도 친형제까지 자기 가족을 희생시키면서 보듬어 갈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nq47Um)

  • 오리사냥v 2019/07/20 15:00

    본문 읽으면서 댓글로 글쓴이 욕 많이 하겠구나하고 생각했었는데...사촌들이랑 유년시간을 함께 보낸 저로써는 댓글들 반응보고 정말 놀랐습니다...당연히 사촌들끼리도 형제 자매나 다름없이 서로 같은편이 되어주고 도와야된다고 교육 받았거든요

    (nq47Um)

  • 오다길이죠 2019/07/20 15:07

    당연히 다들 그렇게 교육받고 자랐습니다.
    사촌을 남보듯 하라고 교욱하는 집안이 있을까요?다들 님과 같은 환경에서 살아요.그건 정상적인 가족관계일 경우에 해당되는거죠. 다섯살 딸아이가 자폐있는 사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 간의 관계에서 생기는 많은 문제에 어떤 대응을 해야할지 알까요? 이게 단순히 사촌끼리는 서로돕고 친하게 지내는 방식으로 해결될 문제 일까요?

    (nq47Um)

  • 오빠와바나나 2019/07/20 15:15

    남들도 다 그렇게 교육받고 살았습니다
    저게 편문제로 보이고 이기적으로 보이시면
    저게 주위에 어떤문제를 야기시키는지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셨는지요

    (nq47Um)

  • 보물지도한가득 2019/07/20 15:02

    애가 애를 챙기다니 이건 부모입장에서 당연히 걱정이죠 철들어서 스스로 하겠다면 모를까 문제있는 결정이네요 복지가 잘되어있는 학교를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nq47Um)

  • clsdn 2019/07/20 15:03

    딸이 원하면 해줄수있는거아닌가요.
    본인이 싫다면 할수없지만 .

    (nq47Um)

  • 오다길이죠 2019/07/20 15:09

    설령 딸이 원해도 신중해야죠.
    'ㅇㅇ 이는 너랑 조금 다른 아이야 잘돌보고 보호해줘야해'정도로 다섯살 아이가 자폐를 이해 할 수는 없습니다.

    (nq47Um)

  • 블랙모다 2019/07/20 15:04

    저런 남편이랑 시누이가 있는 여자가 불쌍하다.

    (nq47Um)

  • 갸가가아이가 2019/07/20 15:09

    초등학교 보내보세요. 쪼꼬미들이 자기하나 챙기는 것도 너무 신기하고 기특한데 몸이 불편한 아이가 아니라 정신이 불편한 아이를 아이에게 맡기다뇨..

    (nq47Um)

  • cansera 2019/07/20 15:14

    장애가 있으면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장애취급 받기는 싫고 책임은 전가. 두 딸은 무슨 잘못인가요 어린나이에 치료가 필요한 아이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아이를 본인들 책임을 애들한테 넘기는거 밖에

    (nq47Um)

  • Pickay 2019/07/20 15:15

    자연스럽게 친한건 지내며 챙겨주는건 괜찮지만 저렇게 역할를 주면서 부담을 전가하는 행위는 아닌 것 같네요. 나같아도 거절할듯.

    (nq47Um)

  • heyday99 2019/07/20 15:15

    정답은 모르겠고, 다만 이건 간절하게 부탁할 일이지 당당하게 요구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nq47Um)

  • 아이리스박 2019/07/20 15:18

    현직 교사입니다만 절대 아이가 케어해줄수 없습니다. 최측근에서 자폐 아이랑 매일 만나고 있는데 중증 자폐는 학교 특수교육실무원이 전담으로 붙어도 힘듭니다...
    감성적으로는 도와주는것이 맞지만 본인이 한번 자폐라는 장애를 접해보시면 '가족인데 도와주면 어때?'라는 댓글을 못다실겁니다...

    (nq47Um)

  • 걷다가꿍 2019/07/20 15:21

    어른한테 케어를 부탁하는것도 아니고 어린아이한테 이런 큰짐을 맡기려 하는지 딸뿐만 아니라 그시누라는 사람도 정신장애임

    (nq47Um)

  • 리미니34 2019/07/20 15:25

    그렇죠. 사실 부모도 문제가 살짝 있죠...

    (nq47Um)

  • 비니거니네 2019/07/20 15:23

    그냥 세 사람 다 가만히 있음 될것을...
    애들만 이상하게 되어 버린 것 같네요...

    (nq47Um)

  • 리미니34 2019/07/20 15:25

    이건 솔직히 여자가 불쌍... 장애아는 슬프긴하지만 그래도 부모가 짊어지고 가는게 맞긴한것 같습니다... 남에게 떠넘기는건 말도 안되는거죠. 그럼 특수학교 보내도 되구요. 솔직히 정말 안쓰럽긴하지만.... 부모가 짊어지고가야합니다. 그리고 장애가 지금 여기 글쓰는 사람들이야 정말 기껏해서 봐봐야 전철타고 다니는 정말 똘똘하고 조금 몸이 불편한정도 장애를 본것이 다 이겠지만 정말 중증으로 가면 정말 상상이상으로 케어힘듭니다. 정말 옆에 흔히 보는 장애인들은 거의 장애가 아닌정도로 정상인 장애인입니다. 그리고 정말 장애아라는건 부모님들도 인정을하고 특수학교를 보내야합니다. 그게 정말 장애아라고 인정하는게 정말 쉽진않은데 그게 정말 어쩔수 없는겁니다.

    (nq47Um)

  • 내태양을위해 2019/07/20 15:25

    이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입니다. 씁쓸합니다..
    진한 커피가 생각나네요..

    (nq47Um)

  • 안구렌즈 2019/07/20 15:26

    지연이 자폐로 가는데 그걸 예방하거나 줄여 줄 수 있는게 바로 친구입니다.
    친구의 모습을 모방하고 교감하는게 치료에 엄청나게 도움이됩니다.
    아이에게 케어를 바라는건 지나친 생각이지만 친구가 되어주는 것은 엄청난 도움이고 이런걸 부탁할길은 친척이 제일 가깝죠.
    케어를 바라는건 무리지만 친구가 되어주라는건 무리한 부탁이 아니라 간절한 부탁이지요. 단순히 친구되어주고 케어해주라는 것만 했지는 얺을겁니다. 엄청난 노력이 있고 거기에 플러스로 더 할 수 있는걸 찾는겁니다.

    (nq47Um)

  • 에어컨리모컨 2019/07/20 15:28

    둘다 상황이 이해가 되서 뭐라 말 못하겠네요.

    (nq47Um)

  • For DreaMinG 2019/07/20 15:30

    이거 시누이가 진짜 이기적인겁니다
    애가 자폐라면 자폐에 맞는 적절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하는데
    장애를 가진 사람을 돌보는게 같은 가족도 힘든건데
    평생 동갑내기 사촌한테 부탁한다니요....
    아픈사람을 돌보면 그 사람도 아픕니다

    (nq47Um)

  • 磨斧爲針 2019/07/20 15:33

    시누 부부가 해결해야 될 문제를 동생한테 떠넘기는 모양새.
    시누 부부는 조카의 삶은 상관없고 자기 딸만 중요하게 생각하는건데 동생이란 놈은 오지랖넓게 그걸 또 받아주고 있음.

    (nq47Um)

(nq47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