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들의 미래.jpg

 이번에 집단폭행을 지켜보기만 한 헬조선 경찰.

아무리 전세계 경찰이 짭새화 중이라지만 선진국에서 이렇세 단순 폭력사건도 방관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다.

그렇다면 한국처럼 일개 범죄도 방관할 정도로 막장인 개도국 멕시코 경찰은 어떨까?

만약 멕시코로 여행이나 출장을 가면 멕시코 현지인들이 혹시 문제가 생기면 절대 경찰에 신고하지 말고 마을 자경단에 도움을 구하라고 한다.

앞서 말한것처럼 멕시코도 마.약 카르텔파고 결탁하고 일개 폭행조차 방관무시하는 수준으로 국민들이 싫어한다.

물론 마을 자경단들도 문제가 많긴 하지만,경찰보단 훨씬 낫고 믿음이 가고 열심히 일처리하기때문.

심지어 정부조차 마.약 카르텔 소탕할때 경찰 대신 군인과 마을 자경단에 협조할 정도다.

이번 사태로 경찰이 멕시코급 수준이라는게 드러난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이제 사람들은 폭행 범죄도 경찰이 안도와줄거라는 인식이 널리 퍼질거고

앞으로 폭행 범죄가 일어나면 한국사람들은 112 대신 멕시코처럼 자경단이나 흥신소에 연락해서 대신 해결하려는 날이 곧 현실화될것이다.

실제로 학교폭력의 경우 흥신소로 찾아가는 사람들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