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다 vs 아니다
https://cohabe.com/sisa/1094258 출근하는데 집 엘리베이터에 이런 안내문이 붙어있네요 오락기마스터 | 2019/07/20 08:53 7 4379 민폐다 vs 아니다 7 댓글 Fiorano 2019/07/20 08:54 계룡 ㅎㄷ (6HFGWZ) 작성하기 봄이아빠 2019/07/20 08:54 전자담배사서 피우지... 왜 저렇게 사는지... (6HFGWZ) 작성하기 3월의봄날그어느떄 2019/07/20 08:55 집에서 담배.맘껏 피우고 살려면 단독주택을 가는게 맞겠죠? (6HFGWZ) 작성하기 spiiike 2019/07/20 08:58 요즘은 민폐입니다. (6HFGWZ) 작성하기 햇살처럼^^; 2019/07/20 08:58 저도 혼자 있을땐.. 집 거실에서 피웠는데...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세대안에선 완전 금연하라고 지속적인 방송을.... 드러버서... 끊고 있습니다.. 성공하면... 개꿀?? (6HFGWZ) 작성하기 그대마음이부처라네 2019/07/20 09:02 농담이 아니라 남의 집으로 담배연기 갑니다 내집에서 뛰는데 뭔 상관이냐 하는 분들과 같은 논리죠 내집에서 피는데 (6HFGWZ) 작성하기 LIM MADE 2019/07/20 09:22 ...한국문화가 최근많이바뀌었습니다 집거실이라니., 요즘은 미개인 씹꼰대 소리듣습니다 (6HFGWZ) 작성하기 햇살처럼^^; 2019/07/20 09:33 횟수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한달에 한번 될까말까... ㅋㅋㅋ... 다행이네요.. 98일째 금연중인데.. 씹꼰대 탈출해서... ㅋㅋㅋ (6HFGWZ) 작성하기 우리자게이했어요 2019/07/20 08:59 새벽 3시에 담배 냄새 집 안으로 들어오는데 진심 짜증남.. 자다가 뛰쳐나가서 누가 피고 있는지 보러나간적도 있음. (6HFGWZ) 작성하기 Womanfrotto 2019/07/20 09:18 문제는 누군지 찾는게 거의 힘들다는거. . . (6HFGWZ) 작성하기 밥은먹고다니니? 2019/07/20 09:02 계룡도사 (6HFGWZ) 작성하기 GON! 2019/07/20 09:07 저녁에 창문 열어놨는데, 애기방이 무슨 화생방실로 변할정도로 담배 연기가 들어와서 꽉찼더군요. 진짜 눈알 뒤집히는줄 알았습니다. (6HFGWZ) 작성하기 Womanfrotto 2019/07/20 09:19 헐. . 애기방. . . (6HFGWZ) 작성하기 삼청동인절미 2019/07/20 09:11 이건 뭔 개소리여. (6HFGWZ) 작성하기 Pickay 2019/07/20 09:30 엘베면 낫죠. 집 대문에 붙혀놓은 놈들도 있더라고요. 흡연자 없는 집인데 붙어있으면 빡치더라고요. (6HFGWZ) 작성하기 Womanfrotto 2019/07/20 09:32 담배 피우는 놈이 민폐!! (6HFGWZ) 작성하기 아몰랑CA-T-MERA 2019/07/20 09:32 자기 집이라고 집안에서 담배질할거면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야죠. 아파트나 연립주택에서 자기 집 드립치는 흡연자들은 무개념 흡연충 소리 듣는 시대입니다. (6HFGWZ) 작성하기 루라바다 2019/07/20 09:34 금연건물로 지정해놔도 담배피는 사람은 죽어도 핌... (6HFGWZ) 작성하기 不出 2019/07/20 09:35 민폐가 확실합니다.담배연기는 공동에 적이기 때문입니다. (6HFGWZ) 작성하기 바람돌이★ 2019/07/20 09:36 대세에 따릅시다. 나쁜것도 아니고 본인 건강도 챙기고 (6HFGWZ) 작성하기 sazineyagi 2019/07/20 09:44 공동주택에선 담배는 집안에서 피면안되죠.. 층간소음만 피해가아니예요 담배연기도 피해입니다.. (6HFGWZ) 작성하기 홈방아 2019/07/20 09:50 자기집이라 생각하고 집에서피는 무개념 무뇌충이 아직있군요 여기도 (6HFGWZ) 작성하기 던전&파이터 2019/07/20 09:58 인계동?? (6HFGWZ)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6HFGWZ)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a9나 a7m3으로 돌스냅 같은거 뛰면 ㄷ ㄷ ㄷ [9] Mr.B™ | 2019/07/20 08:53 | 6067 출근하는데 집 엘리베이터에 이런 안내문이 붙어있네요 [24] 오락기마스터 | 2019/07/20 08:53 | 4379 리모트 앱.. 적응되시나요?? [5] 이번주로또사세요 | 2019/07/20 08:52 | 5893 움짤은 계속된다..gif [6] 오빠피곤해 | 2019/07/20 08:52 | 1213 호불호 국토대장정 [30] JS | 2019/07/20 08:51 | 4233 은근히 여자 잘 사귀는 스타일.jpg [33] 이지돌보틀레 | 2019/07/20 08:51 | 6045 백범 선생님 오늘도 연전연승 [14] 광전사 칼달리스 | 2019/07/20 08:51 | 3598 부산 초량 일본영사관 앞 근황 [2] 박사모일베댓글은신고 | 2019/07/20 08:50 | 6164 [A9+100400GM]패닝샷의 중독-0- [10] 함박스토리 | 2019/07/20 08:49 | 3118 문화렉서스 주문 취소 [84] 현미녹차 | 2019/07/20 08:48 | 2734 ??? : 인종차별은 나쁜 것이다.jpg [33] Brit Marling | 2019/07/20 08:44 | 4120 컴퓨터 입문하는 만화 [37]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7/20 08:44 | 2611 애인이랑 사진 찍는 만화 [13]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7/20 08:42 | 4696 버스 뒷좌석 아줌마 민폐 [13] Lucy23213 | 2019/07/20 08:41 | 5302 첫차타고 졸았는데 ㅈ됐다 [9] Lucy23213 | 2019/07/20 08:39 | 4251 « 22891 22892 22893 22894 22895 22896 22897 22898 22899 (current) 229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고세빈 이라는 ㅊㅈ...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인스타 여신, 현실..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앨리스 소희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애니 진입장벽 甲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故오요안나 사건 근황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담임 : 이기면 선생님이 우리반 아이스크림 쏜다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LG 근황.news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인도 갠지스강 근황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잘 먹던 여자 동기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흑사병 걸렸다는 과장님 딸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계룡 ㅎㄷ
전자담배사서 피우지... 왜 저렇게 사는지...
집에서 담배.맘껏 피우고 살려면 단독주택을 가는게 맞겠죠?
요즘은 민폐입니다.
저도 혼자 있을땐.. 집 거실에서 피웠는데...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세대안에선 완전 금연하라고 지속적인 방송을....
드러버서... 끊고 있습니다.. 성공하면... 개꿀??
농담이 아니라 남의 집으로 담배연기 갑니다 내집에서 뛰는데 뭔 상관이냐 하는 분들과
같은 논리죠 내집에서 피는데
...한국문화가 최근많이바뀌었습니다 집거실이라니.,
요즘은 미개인 씹꼰대 소리듣습니다
횟수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한달에 한번 될까말까... ㅋㅋㅋ... 다행이네요.. 98일째 금연중인데.. 씹꼰대 탈출해서... ㅋㅋㅋ
새벽 3시에 담배 냄새 집 안으로 들어오는데 진심 짜증남.. 자다가 뛰쳐나가서 누가 피고 있는지 보러나간적도 있음.
문제는 누군지 찾는게 거의 힘들다는거. . .
계룡도사
저녁에 창문 열어놨는데, 애기방이 무슨 화생방실로 변할정도로 담배 연기가 들어와서 꽉찼더군요.
진짜 눈알 뒤집히는줄 알았습니다.
헐. . 애기방. . .
이건 뭔 개소리여.
엘베면 낫죠. 집 대문에 붙혀놓은 놈들도 있더라고요. 흡연자 없는 집인데 붙어있으면 빡치더라고요.
담배 피우는 놈이 민폐!!
자기 집이라고 집안에서 담배질할거면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야죠. 아파트나 연립주택에서 자기 집 드립치는
흡연자들은 무개념 흡연충 소리 듣는 시대입니다.
금연건물로 지정해놔도 담배피는 사람은 죽어도 핌...
민폐가 확실합니다.담배연기는 공동에 적이기 때문입니다.
대세에 따릅시다.
나쁜것도 아니고 본인 건강도 챙기고
공동주택에선 담배는 집안에서 피면안되죠..
층간소음만 피해가아니예요
담배연기도 피해입니다..
자기집이라 생각하고 집에서피는 무개념 무뇌충이 아직있군요 여기도
인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