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평균 좌석 점유율이 97%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가 지난해 11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4개 대륙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한 '블랙핑크 2019-월드 투어 인 투어 유어 아레나 앙코르' 평균 좌석 점유율은 96.6%로 집계됐다.
방콕, 자카르타, 마닐라, 싱가폴, 쿠알라룸푸르, LA, 시카코, 해밀턴, 뉴워크, 애틀란타, 포트워스, 런던, 파리, 마카오, 멜버른 등지의 22회 공연은 매진됐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3/0009349748
https://cohabe.com/sisa/1094114
아이돌블랙핑크, 한국 최고의 걸그룹···데이터로 증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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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그리 평가할지 몰라도 국내에서의 히트곡 업적은 트와이만이죠
yg언플은 투애니원때 부터 유명해서
[리플수정]30~40대 남자 팬들 많네 ㅋㅋㅋㅋㅋ
남자들이 작성한 리플 비중의 절반 이상이군요
아 그냥 난 덕질만 해야지.. 왜 꼭 이렇게 1등 티를 낼라할까...
블핑 실제 성과글인데 해체한 투애니원까지 소환해서 언플드립은 왜 하나요?
언플없는 아이돌회사가 있긴한가
왜 꼭 블랙핑크글에는 저런 비아냥거리는 댓글들이 있을까 ㅋㅋㅋ
블랙핑크는 지금도 대단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어디까지 성장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네요.
아직 할것도 많고 이제 시작이죠..멤버별 솔로,팝가수와 콜라보등...블핑은 기대되는 재미가 있음.
국내최고니 아니니는 사실 별 관심이 없음.이제 케이팝 국내 경쟁은 흥미를 잃었죠.
덕자// 40대 남자가 선플 쓰려고 거기 오진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 40대 남자라.... ㅋㅋㅋㅋㅋ
댓글은 무슨 의돈지는 모르겠지만 댓글작성자 성비가 55프로 남잔데 어떻게 30/40대 남자가 전체 작성자의 과반 이상이 됩니까?
분명히 30/40대만 댓글을 작성한 것도 아닌데 조중동급 데이터 해석이네요
심보들 고약하네. 굳이 들와서 댓글은 뭐하러다나
[리플수정]바로나바로// '남자들이 작성한' 을 생략했군요
수정토록 하죠
조중동까지 소환해서 비아냥 거릴 필요는 없어요
리플 쓰다가 깜빡한 것 뿐이지
달리 의도는 없었어요
아이돌 팬들 중에는 호전적인 분들이 더러 계시네요 ㅋ
[리플수정]대단합니다 다음 투어는 더 대박일듯요
악플비율이 높아지면 30/40대 남성 비율이 올라가요ㅋㅋㅋ 왜 그나이먹고 그짓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리플수정]블랙핑크가 이번에 투어기록세우고 여러모로 역대급 성과 낸건 사실인데요. 사실이 아닌 점을 말해야 거짓언플이겠죠?
윗분들은 뭐가 저렇게 불만들이실까요. 투어스케줄 헬이었는데 하와이에서 잘 쉬고왔음 하네요 ㅎ
블핑 트와 둘다 대단한 그룹이죠
이야~ 대단하네요
이 기사보고 일부 삐뚤어진 극성 안티들은 속 깨나 뒤집어 지겠네효
ㅉㅉ
블랙핑크는 지금도 대단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어디까지 성장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네요. (2)
블핑은 오래전부터 그사세 경연장이 되버린 국내시장 일뜽은 다른 그룹들에게 넘겨주고
큰 물에서 원없이 펼치자~^
십수년전에 CD시장은 대부분 음원으로 넘어갔는데
아직도 순진한 덕후들의 피로 연명하는(한,일), 음반 1뜽 같은건 안해도 뭐라고 안할께..^
높은데 달린 포도는 못따먹는게 아니고 시어서 안따먹는거
블핑의 월투성공은 큰 의미가 있지만...한가지 우려가 있기도 함...원래 서구시장이란게 어려운 시장인것이 지속가능성의 문제임..(전세계 가수들의 집합소이니...)
그래서 박진영,방시혁의 관점은 콘서트,굿즈(앨범포함) 더군요..앨범을 구매하는 사람이 콘서트도 가고 굿즈도 산다...이 관점에 동의하는 편.
블핑이 유투브,투어,광고(협찬),스포티파이에서 크게 성장했지만...앨범이 다른 실적에 비해 조금 부족해 보이죠...좀더 안정적인 흐름으로 가려면 앨범만 추가하면 된다는 면에서 저도 강조하는 편임.
그런 면에서 하반기 일본투어가 흥미롭기도 하죠.앨범을 초과하는 투어이기에...
블랙핑크는 이제 실체뿐이죠? 언플이라고요? 아니요 이게 팩트에요.
블핑팬들은 10대, 20대가 많은데 기사만 보면 40대 비율이 너무 높아요. 왜겠어요 ㅎ 그분들이죠
그리고 블핑은 아이돌로서 한계가 있겠지만
가능한 오래 활동하고 커리어도 잘 쌓아 투어활동도 오래 하길..
올해 북미 투어 수익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대부분 커리어를 잘 쌓은 옛날가수들이 호성적.
(kiss, mac, Bob Seger 는 언젠적 가수인가 )
- 관련자료 : 2019 상반기 투어 매출 순위(북미)
1. Pink $81.8 million
2. Justin Timberlake $75.5 million
3. Elton John $74.7 million
4. Fleetwood Mac $67.7 million
5. Kiss; $58.1 million
6. Trans-Siberian Orchestra $57.3 million
7. Bob Seger $52.8 million
8. Tr에이브이is Scott $51.7 million
9. Cher $48.7 million
10. Eric Church $46.4 million
윗 댓글 몇몇분 웃기네요~ 1등티요?? 이런 글 퍼오지도 못하나요? 자기가수 덕질 행복하게하면됐지 본문에 타가수언급도없어 검색도 안될텐데 심보들하곤...
블핑 1위 팩트로 못박으니 ㅂㄷㅂㄷ한가봄ㅋㅋㅋㅋ
블핑 잘나가는거 완전 ㅊㅋㅊㅋ!!
근데 약국은 망해야 함!!
그분들 몰려 오셨네 ㅎㅎㅎ
초반 댓글로 부들대는 주식충들ㅋㅋㅋㅋ 언플과 대국민 사기는 오로지 밀크 투표로만 7명 데뷔시킨다고 식스틴 방송할 때마다 강조하고, 그래서 자기도 누가 데뷔할지 모르겠어서 재미있다면서 어그로 끌었던 박진영을 누가 능가할까요? 아! 양혐석이는 데뷔조차 안시키고 파토냈으니 혐석이가 1등이네요. 아무튼 너무 못생겨서 초반부터 투표로 광탈한 모모를 트와이스에 끼워넣을 때 바로 손절한 내가 승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