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동안 구경하고 개입 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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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방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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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좀 인정하자. 견찰은 일부가 아니라 다수다.
유호~! 싸운에서 진 놈은 가해자행이라굿!
이러다가 돈받고 범죄자 두드려잡는거 해주는곳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경찰보다는 믿음직 하겠지
쟤들이 그렇지 뭔...
아침에 운동하러 나가면 순찰 나와서는 차 그늘에 짱 박아놓고 폰 하고 있는 게 다 인 애들임
네 안녕하세요 인사 오지게 박습니다 행님들 지금 폭행 현장에 나와 있는데요 아 별풍선 감사합니다
극한직업 찍는줄
쟤들이 그렇지 뭔...
아침에 운동하러 나가면 순찰 나와서는 차 그늘에 짱 박아놓고 폰 하고 있는 게 다 인 애들임
차안에서 자고 있는 경우도 많음
유호~! 싸운에서 진 놈은 가해자행이라굿!
이러다가 돈받고 범죄자 두드려잡는거 해주는곳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경찰보다는 믿음직 하겠지
지금도 비슷한거 있어
일진 잡는 심부름 업체 같은거
복수 = 흥신소
예방 = 경호업체
이제 그만 좀 인정하자. 견찰은 일부가 아니라 다수다.
ㄹㅇ 99.8 프로는 될듯
그건 아니지 뿅뿅들 소식만 자꾸 뜬다고 뿅뿅들이 일반적인거면
네티즌은 일베메갈이지
저기 마더러시아라도 껴있나 왜 방치해
다른 선진국 경찰들만 불쌍하지.
자기들은 훨씬 성실히 열심히 일하는데도 한국보다 범죄가 많이 일어나니..
??? : '일부'라고욧(전체)
왜 차라리 폰 촬영하면서 아프리카 중계라도 하지...
네 안녕하세요 인사 오지게 박습니다 행님들 지금 폭행 현장에 나와 있는데요 아 별풍선 감사합니다
흔한 순사의 일상
철밥통으로만 생각하니 저러지...
이제 경찰이란건 실적과 뇌물 유착 말고는 참 경찰은 없음.
나만 다른 세상에 사는건가
최근에 카드분실로 신고해서 오신 경찰분들이나 담당 형사분은 되게 친절하고 꼼꼼하셨는데 왜 뉴스엔 순사만 나오는거지;
뉴스니까
뉴스에 님이 안나오는거랑 같은 이치임
민원상대한 경험으로 저런게 100명중 하나더라 그 븅심 10명중1은 개진상이고 개진상10명중 1은 경찰을 불러야하지않을까 생각되는자임
근데 일주일에 천명을 봄 평범하고 친절한 이웃 99명을 봐도 진상하나에 하루기분 잡치는데
경찰에 대비해보면
님이 경찰을 10여번 정도 찾다보면 저런새끼 한번잘못만나서 인생이 꼬일수도 있으신거임
니가 겪은 경우가 소문과 상상속에서만 존재한다는 경찰을 만난 경우
인터넷에서 나와서 바깥좀 돌아다니자
버닝썬에 이어서 이번엔 번인이냐?
경찰이 비추 주고 갔네 ㅋㅋㅋ
방광인줄
저 새 끼들은 맨날 저짓거리하다 욕 쳐먹고 욕먹으면 욕 하지말아달래 뿅뿅들이야 아주
10년 전에 당해봄 ㅋㅋㅋ
술집서 종업원 폭행으로 신고들어간걸 차로 5-7분거리
지구대서 30분 만에 오더라 ㅋㅋㅋ
우리 일행이 신고한게 두번째였음 ㅋㅋㅋ
신고하니 술집 나와서 또 시비건거지...
갱찰? 야 사람 그렇게 모여있는데 중간에 차 돌려서 골목으로 나가더라 ㅋㅋㅋ
심지어 경찰차 잡으러 간 사이에 다 튐
그나마 증인이 주차된 차에 숨어있다는데 무시하고 지구대가더니 이름 조회하니 어이쿠 상습범에 심지어 지명수배된 놈도 있네?
결국은 150, 100 벌금에 집유...
상습범인데... 미성년자라구.... 만으로는 말이지...
깽값벌려고 맞아줬는데... 깽값은 무슨 손해만 봤지
아 당시 나도 친구들 있구 전역 1-2년차라
어린애들 덤비는거 우수웠음... 나혼자 두명 상대했거든... 근데 어쨌든 걔들은 노래방 보도 운전하고 토사당하고 살더라 ㅅㅂ 아오 빡쳐
토사당하고는 뭔뜻이에요?
토사구팽 아닐까
전부다 징계처리 해야지 완전 방관인데
솔직히 지금 공직자들이 얼마나 자기 사명에 충실하려고 공직자를 하겠냐
그냥 공무원 철밥통이니까 하는거지 실적도 잘 모르겠고 진급 안해도 나라에서 책임져주니까
공무원도 3-4년 마다 업무능력 평가라던지 테스트해서 짤라야지 저런 븅딱같은 애들이 경찰을 안하지
50대 이하 공무원들은 그래도 좀 나은경우가 많다. 조져야할것은 2년임명직들 어디 센터장이니 이사장이니 하는새끼들임 정년하고 기어와서 컴터라곤 전원키는것 모르는게 월급은 4~500백씩 받아가는놈 천지임
와우
세금을 물쓰듯이 쓰는구나!
경찰의 방광인 줄 알았네
저 색기들 패는거 구경하면서 히히덕거리다가 아차 우리 경찰이지? 싶었겠군
사명감이나 남을 도울생각은 애초에없고 수입이 안정적이니까 일단 하고 보는 추악한 모습이 의사나 경찰쪽에서 터지는 논란인듯 소방관 분들이 새삼 더 존경스럽다
직업의식이 중요한 저런직업은... 저따위 짓거리 하는 애들은 바로바로 옷벗겨야 하는거 아니냐?
나부터 욕하고 손가락질 하며 또? 또냐? 반응한다.
그러다가 잠시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찰이 어벤져스가 되주길 바라지만
현실은 어떨까??
'2019년 순경3호봉의 봉급은 1,714,700원이다.'
분명 맡은바 일은 물론, 넘어서까지 선행과 모범적 영웅적인 행동으로 박수받고 유명해지는 경찰도 있지만
맡은바 일만 하기에도 벅차고 상황 판단을 잘못해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다만 우리가 욕하고 요구하는 만큼
소방관, 경찰관, 군인등에게 과연 우리가
제대로 된 처우를 해주고 있는 것인지 깊게 들어가 바라봐주는 모습도 필요하다고 본다.
사람들 관심을 받지 못하고 쏟아져나오는
'나라 위해 일해도…군인ㆍ경찰ㆍ소방관 갑질에 ㅅㅇ '
등과 같은 내용들도 같이 지적하며 수정해나가야
제대로 된 변화가 있을것이라 본다.
끊이지 않는 사회초년생들의 안전사고나
안전불감증에 빠져 똑같은 사고뉴스를 접하는 우리들.
그냥 욕만하고 지나가면 뭐가 달라질까? 싶어서
새벽더위에 괜시리 댓글이나 남겨본다. 후...
그래서 견찰쉴드 뉘앙스가 존나 풍기는 댓글을 다시는 이유가?
어느부분이 쉴드라는건가요? 본문내용 경찰의 사건이나
저부터 욕하고 손가락질로 반응했다는데 쉴드라고 느끼시는 분께서 직접 설명을 해주시죠?
월급 적다고 경찰 본분도 못할꺼면 걍 때려치라 해라
가늘고 길게 공무원 생활 하려고 국영수만 잘해서 경찰할꺼면 왜 시작함?
미국은 총맞을 각오까지 하면서 시민의 안전 책임 지는게 경찰인데
우리가 원하는 경찰과 실제 견찰의 괴리를 말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아무리봐도 견찰 옹호 삘이 강하게 와닿거든요
근데 이 게시물은 싸움구경하는 견찰 얘긴데요
여기에 싸움 구경하는 견찰이
맡은바 일만 하기에도 벅찬 상황에 있는 경우인지
싸움을 중재하는 동안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 경우인지
본인이 말한 예랑 전혀 안맞는다는 생각은 안하시나봐요 ?
그리고 돈가지고 견찰 할거면 돈값은 똑바로 해야죠
남들 파리목숨에 벌벌 떨며 긴장하고 일할때 철밥통 믿고 새벽엔 골목에 짱박혀서 쳐자고
출동가선 위처럼 구경하거나 시민한테 수갑~ 거리면 안되는거 아님?
그리고 국뻥부랑 견찰을 갓방관 님한테 비비시는 저의가 뭡니까
단순히 월급때문에 못하는건 아닐거라 봅니다. 게다가 추가수당도 나오고 근속년수도 올라갈수록 급여도 당연히 오를테니 말이죠.
그러니 무엇때문에 저러한 일들이 자꾸 반복되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수정해 바꿔나가야 하지 않나 싶은겁니다.
교통사고도 그렇지만 끊임없이 같은 사고뉴스는 반복되는데 이상하다고 느끼는게 저뿐만은 아닐꺼라고 봅니다.
연수, 교육이 문제가 있는건지 애초에 채용하는 시험면접에 문제가 있는것인지등등
잘못을 당연히 지적하고 욕하면서도 해결방안이나 개선의 필요성도 함께 말해야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씁쓸합니다.
경찰보고 어벤져스를 바라는게 아님
할 일을 하라는거.
30분동안 폭행 방관하는게 경찰의 임무는 아니잖아?
반반무많이 님이 남기신 댓글 내용을 보면
제가 남긴 댓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셨거나 오해하고 있는걸로 보이네요.
먼저
경찰과 현실의 경찰의 괴리를 말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재차 질문드립니다. 제가 남긴 첫 댓글 분문안에서 '아무리봐도 견찰 옹호 삘이 강하게 와닿거든요' 라는 말을 느끼신 부분이
정확히 어떤 단어와 문장인가요? 어느부분이 쉴드라는건지 분명하게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돈값 똑바로 해야한다는 의견에는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주어진 일을 올바르게 수행하는것을 전제로 급여를 받는 것이니 말이죠.
다만, 계속해서 반복되는 유사 사건들의 책임이 단순히 개인 한두명의 문제일 뿐인가? 어쩌면 시스템상 문제는 아닐까?
이러한 다양한 시각과 지적들도 함께 나왔으면 하는 바램, 그렇다면 느리더라도 작더라도 좋은방향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댓글을 남겼다는 걸 멋쩍지만 다시한번 얘기해 봅니다.
끝으로
단순 경찰 뿐 아니라 소방관, 군인, 중앙 및 지역 공무원에 대한 문제나 불만 역시 큰 사건사고가 아니더라도
끊임없이 반복되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모여 높아지면 변화도 분명 가능한 집단이라 생각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네, 경찰에게 초능력을 발휘하는 어벤져스가 되라고 하는 사람은 극소수일겁니다.
다만, 정의롭게 맡은바 일을 해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어벤져스가 되주길 바라는 것이라 생각하네요.
비슷한 사례를 계속 접하는 기분이 들고 욕하는것도 비슷하게 내뱉고 끝는거 같은데? 하는 의아함이 가시질 않네요.
현실에서 3호봉.이라도 월 세후 210.가져간다 ㅡ ㅡ
뭔 개 물타기냐? 누가 어벤저스 하래? 최소한 눈깔 앞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은 막아야지.
대림동 그경마냥 역으로 고소하는거 아님?ㅋㅋ
다시 보는 짤방. 그냥 헛웃음만 나온다 ㅋㅋ
니들 위신은 니들이 세워야지. 뭔 인권얘기하고있어.
인권운동가냐?
아.진짜.저.특유의.표정 극혐
다시 봐도 열불 나는 게 감히 짭새 따위가 방송에서 돌려 말했을 뿐이지 사실상 이제 시민들 협박을 하네? 경찰들은 그냥 무조건 시민들 지켜주는 게 의무야. 시발 폼 잡으라고 공권력 주고 제복 주고 허리에 총 차게 해준 줄 알아?
솔직히 저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깡이나 가지고 있겄냐
공권력을 쥐어줘도
겁이나 처먹고 있겠지
냉정하게 경찰시험에 국어 맞춤법이 얼마나 필요하고 원어민도 헷갈리는 영단어 하나 더외우게 무슨 의미가 있냐
경찰한테 맞춤법 물어볼 일도 없고 어차피 한마디 못할 영어단어 물어보지도 않을텐데
저따위 필요없는 시험보다는 체격이나 운동능력을 더 따져야되는 거 아닌가?
경찰로써의 정의감은 하나도 없고, 그저 공무원되서 돈이나 쳐받아쳐먹거나 승진기회나 엿보고 이런놈들이 존나 많을거같다.
카악 퉤
공부하나보고 뽑으니 이런거아닐까
한심하누
누?
뭐 경찰이 견찰화 되있는건 맞는데..
그만큼 경찰이 대우가 안좋긴 하다
월급도 짜고 일은 많고 욕처먹는건 일상이고
이런건 정부에서 개선해나가야 하는데 방치중이니
결국 경찰 한명한명의 사명감에만 기대야함
당연히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지..
방관템 샀네
그들은 자기들만 믿으라며 우리에게서 스스로를 지킬 권리를 빼았아갔다.
그리고 보여준게 이꼴이다. 그런데도 욕 먹는게 억울한가?
시민의 당연한 권리 중 하나를 대리하고 있으면서
누가 강제로 떠맡긴 것도 아니고 본인이 적극적으로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인데
그걸 똑바로 못해서 욕먹는게 억울한가?
일반 시민들이 멀쩡한 사지육신 가지고도 주먹 없어 얻어맞고 입 없어 아가리를 싸물게 만든게 어디의 누군데 이제와서?
덧글 보니까 순사 새끼들 진짜 알바 풀긴 하나 봄
이런 사건은 100퍼 저 경찰관이랑 저 놈들이랑 아는 사이야. 그게 아니면 눈 앞에 저렇게 사람도 많아 증거, 증인 넘쳐서 알아서 올릴 수 있는 껀수를 놓칠 이유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