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cpu로드 6퍼에서 갑자기 꺼진 내 맥북프로는 화웨이산이냐
맥 os가 윈도우보다 작업 안정성 압도적이란놈들 팀쿡 두개골로 뚝배기 깨고십다
며칠전엔 전원 꽂고 잠자기 해놨는데 나갔다 와보니 배터리 방전 돼 있던데 뭔놈의 편의성이야 시발럼들
유머는 앱등이들 행복회로가 유머
https://cohabe.com/sisa/1094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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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는 시스템 안정성에서 한 번도 윈도를 이긴적이 없다.
아니 심지어 도스도 못 이겼어
프로라고 써놓고 죄다 납땜해놓는 미친 확장성 보여주는 물건 산 분들인데
그렇게라도 합리화를 하셔야 버티지 어뜩합니다 ㅠㅠ
꼽습니까 korean?
캘리포니아로 오십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SX 안정성은 업데이트 돈받고 팔때까지였지
"무.료.화" 하고난 다음부턴 적용되지 않는다구 !
이제 사과 유통기한이 다 되어감...
이제 사과 유통기한이 다 되어감...
흑우 ㅋㅋㅋㅋㅋ
맥북 안정성 얘기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정성 타령하는 놈들이 있나.
맥OS는 시스템 안정성에서 한 번도 윈도를 이긴적이 없다.
아니 심지어 도스도 못 이겼어
윈도우 Me 시절에는 이겼을거 같은대....
윈도우 98~me시절에는 애플이 낫긴했다
쉿 그분의 이름을 말해선 안 돼!
사실 Me도 커널이 고자라 그렇지
놀랍게도 맥OS 클래식보다 안정적이었다(...)
그건 좀 많이 망상인거 같은데? 맥이 안정성이 높다는건 맥을 주로 쓰던 실제 작업자들 사이에서 나오던 말이니까 신빙성이 없음
ㄴㄴㄴ 한국에서 맥이 작업용으러 굳어진건
구닥다리 쿽 때문이었다
클래식 시절에도 커널패닉 뿜어대고
OSX는 초창기.. 아 생각만 해도 암걸리겠네
그건 아냐...
아니인 뭐가아냐
다자이너들 갬성만 아니었으면
애저녁에 디졌어 맥은
인쇄 특히 출력쪽은 그놈의 ㅈ같은 구닥다리 쿽3.3때문에 g4나 g5맥 쟁여둬야돼
아직도 쓰고있는게 유머다 ㅅㅂ걸 ㅋㅋㅋ
존나 느린데 그거로 디자인하는 미1친놈들땜시 가지고있어야돼
고것은 충무로 인쇄소들이 아직도 쿽 써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구연
아래쪽에 댓글 달린 것처럼 감성 때문에만 팔린 건 아님
현직 인쇄돌인데 인쇄소는 컴 써봐야 cip용으로만쓰지 맥 안쓴다...
디자인하는 거래처들이 쿽으로 작업한거 출력실 들고오면 그거 출력시켜줘야돼서 쓰는건데 그 씨1발 개 ㅈ같은 쿽 3.3 4.1 90년대에 나온걸 이직도 쓰는데가 많다니깐...
고것은 그렇다고 안받을 수는 없는 부분이구연
그러하다 저놈의 쿽
개 조1까튼거 하나 팔앗던거때문에 앞으로도 몇년을 더 고생할지 에휴....
너 어디서 일하는데 인디자인 안쓰고 쿽을써...? 그런데있음 빨리탈출하는게 인쇄업계에 도움되는거야;
그 개 조까따 하는 소리는
엄 내가 스티브 개 호로잡넘이 왜 OSX같은거 만들어가지고 쿽 호환이 안되게 만들어 라는 소리를 들을때부터 있었으니깨
포기해
00년대 실사했는데 요즘도 ibm에서 작업하고 맥에서 쿽올리고 다시 ibm으로 젯립날리나여?
진짜 갮같았는데...
cpu가 코마상태에 들어갔다왓네
프로라고 써놓고 죄다 납땜해놓는 미친 확장성 보여주는 물건 산 분들인데
그렇게라도 합리화를 하셔야 버티지 어뜩합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SX 안정성은 업데이트 돈받고 팔때까지였지
"무.료.화" 하고난 다음부턴 적용되지 않는다구 !
꼽습니까 korean?
캘리포니아로 오십시오
맥북은 음악이나 영상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더만
단어선정 개쌈마이
인성나오죠 ?
단어선정이랑 맥OS 뿅뿅인거랑 뭔상관?
니가 뿅뿅이라고 님 부모님이 뿅뿅됨?
반박을 못하니 말투 꼬리잡는건가
그래서 글쓴이 인성이랑 맥북이 안정성이 개판인거랑
무슨상관관계가 있는지 증명부터 하셔야할거 같은데
이분 잡스환생이시랍니다 그만하세욧!
앱등이 앞에서 맥OS 욕하는건 부모욕이랑 같다구욧
본인 말투는 ㄱㅊ은줄 아나보네
어차피 윈도우는 죽어도 안 씀 난 ㅋ
네 ㅋ
안드로이드 쓰신답니다.
마 리눅스 쓸 수도 있지
앱 중에 잠자기 모드에 들어가지 않게 하는 앱이 있음. 활성 상태 보기에서 확인해보셈.
충전기 꽂고 방전된건 그냥 님거 불량인것 같은데
근데 그럼 그래픽 작업하는 전문인력들은 왜 맥 쓰는 거임? 뭐가 장점임?
레티나 모니터 졓아요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맥OS에서 돌아감
아 그렇구나. 그럼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취향대로 맥이나 윈도우 나뉘는 거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좋음
이라고 하던
예압
그거 말고도 양쪽 다 사용하는 분들이 많음
거래처쪽이 어떤 시스템 사용하느냐에 따라 맞춰가드라고
그런 "전문인력?"들 대부분 아이폰,아이패드,에어팟 중무장한 종교적 그분들 아님?
과거 출판쪽에서 제일 많이 쓰던 프로그램인 쿽이 맥 전용이었는데, 이거때문에 대부분의 디자인/출판쪽은 매킨토시를 사용했었음.
그러다가 시대가 변하긴 했지만 여전히 맥에 익숙해져서 그쪽으로 사용하는 중
최근은 PDF가 주류가 되어서, 인디자인(어도비)을 주로 쓰기에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PSD도 불러올 수 있어서 이쪽을 사용함.
맥용 프로그램이 설치과정 없이 그냥 폴더채 복/붙 하면 그대로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거 때문에도 유지/복구가 가능하단 점이 있음
cg 팀들 기사 보면 심심찮게 작업환경 얘기 나오는데 맥이 많이 등장하는데 님 다른세계 사심?
윈도우도 많이 씀
프로그램 뭐 쓰냐에따라 맥이냐 윈도우로 보통 많이 갈림 ㅇㅇ
아니면 맥 뽕에 취했거나
초창기 IBM(호환) PC 쪽은 그래픽 작업을 하기 좋은 환경이 아니었음. 주 용도가 사무용으로 적합해서 이 때 기준으로 그래픽이나 사운드 등의 작업에선 IBM의 16비트 컴퓨터는 애플의 8비트 컴퓨터와도 상대가 될 수 없었음. 그러다보니 그래픽이나 사운드 등의 멀티미디어 작업을 하려면 애플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고, 그에 따라서 관련 외장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들도 애플 위주로 나오게 되었고, 그게 또 애플을 선택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는 식으로 흘러감.
지금은 IBM PC의 후예라고 할 수 있는 PC들이 호환 하드웨어 제작사들의 성장과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안정화된 윈도우즈 OS 덕에 충분히 맥에 뒤지지 않는 작업환경을 갖추게 되었지만, 옛날부터 '멀티미디어 작업은 애플이 최고'라는 사용자들의 자부심과 저때부터 명맥을 이어온 소프트웨어들... 그리고 오래된 전문 제작사들이 저 때 부터 내려온 작업 환경들을 쉽게 바꾸기 어려운 문제(당장은 OS 다루는 법이나 키보드 부터 차이가 있으니까)등으로 인해 새로운 인력 양성단계에서 또 맥을 사용하고... 하는 반복임. 물론 애플에서도 그런 점을 부각해 마케팅도 하고 거기 맞는 전문가용 고급 하드웨어를 고가에 팔기도 하고.
즉, 최고의 장점은 '시장 선점효과가 유지되고 있음' 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팩트) 컬러매니지먼트/ 디지털 색표준 만드는데에 애플이 90년대부터 쌓아놓은것이 제일 큼 윈도우에서도 그 표준 가져다 지금까지씀 하지만 관리를 안해서 인터넷 브라우져마다 앱마다 색이 뿅뿅나는게 기본임.
맥은 기본적으로 컬러기준을 제대로 잡고 어떤 앱이던 색역을 제대로 컨버팅해줘서 틀어짐이 없음. 그게 디스플레이 퀄리티에서도 나타나는게 어떤 윈도우 랩탑을 가져오든 색이 뿅뿅나서 팬톤 컬러칩들고 비교해보면 맞는게없음. 근데 맥북 디스플레이 특히 트루톤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로 컬러칩 갖다대면 ㄹㅇ로 차이가 없어보임. 그게 연식이 줜나게 오래되서 열화된 디스플레이가 아니고서야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 맥북프로에서도 컬러 퀄리티를 맞춰줌.
컬러 맞고 틀리고 하는 문제가 ㄹㅇ로 큼 어차피 인쇄감리하면서 컬러 한번 더 본다지만 적어도 디스플레이랑 팬톤컬러칩만 유사하게 나와줘도 시간절약할수있음 어줍잖은 저가형 윈도우 노트북 진짜 색틀어짐 겁나심함. 요새 그 흔한 팩토리 캘리도 안되서 나오는게 태반이고 디스플레이 프로파일조차도 안박아놔서 프로파일링을 따로해줘야하는데 패널 기본베이스가좋지 않으니 하나마나임. 그리고 어디서도 트루톤같은 스펙 넣은 제품이 없지.. 애플에 디스플레이 공급하는 업체가 사이즈별로 소형은 삼성에서 대형은 엘지로 가는데
정작 지들제품에는 그런액정을 안넣는건지 못넣는건지 s9 이나 s10보면 dci p3 색역 지원하는 액정을 넣고도 안드에서 소프트웨어 컬러매니지먼트가 빠가라서 액정이 시뻘겋게 올라간 제품들이 다수임. 엘지는 애플이랑 공동개발한 모니터같은경우 가격이 애미가없고 그런면에서 애플이 쌓아놓은 표준에대한 기술들이 어마어마함 단순히 쿽을 쓰네마네의 문제가 아님. ㄹㅇ 지하철 명함집같은데나 쿽쓰는거 아닌가..? 앵간한곳 인디자인 아니면 얘기를 못하는데..
추가적으로 윈도우 10 hidpi는 90년대 맥만도 못함. 해상도 다른 모니터 두대를 쓰거나 고해상도 모니터쓸때 해상도 비율이 들쭉날쭉 하는거보면 ㄹㅇ 부숴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이미 맥에선 20년전부터 정리가 된걸 윈도우 10들어서야 쪼금나아진정도..
우리가쓰고있는 윈도우나 안드속에 컬러매니지먼트같이 애플이 손댄 기술표준들이 엄청많음 당장 십수년 전부터 있던 aac 음원 코덱도 애플에서 같이 만든거고 디지털 캘리그라피 쉽게말해서 폰트에 대한 표준정의도 애플에서 기여한 바가 매우큼.
잡스가 지금에서야 아이폰으로 유명해진 사람으로 생각되지만 아이폰이 나온 배경에는 기술표준에 대한 집착도 엄청 컸고 맥이랑 ios를 유지시키는 근간이 된거임.
그리고 그 기술표준을 애플 혼자 정의한게 아니라 하드웨어/ 컨텐츠 제작사랑 협의해서 원안을 만듦. 이 글처럼 단순하게 흑백논리로 애플은 기술이고 뭐고 줫도 없는 감성팔이 장사치라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산업 전체로 보면 애플이 끼친 영향력이 어마어마함.
이거 어느정도 맞는게 00년대 초반 실사할때 사무실에 필수인 팬톤칩놓고보면
칼라값맞출때 cmyk값이 팬톤칩이랑 맥g4모니터랑은 거의 바꿀거없이 맞아떨어졌음.
이런거 쌓이늨거 무시못하죠.
물론 요즘은 ibm쪽이 워낙 ㅎㄷㄷ한 스펙인데다 애플 역시 pc용 핵심하드웨어쪽은 손 놔버려서 걍 ibm쪽이 여러모로 우세한편.
몇몇 프로그램 아니면 디자인쪽에선 맥 붙들고 늘어질일이 없죠. ux는 노답이긴한데,
이것도 스케치제작사가 마음바꿔먹으면 뭐...
제가보기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묶여있는지 차이같습니다. 요새도 윈도우는 4k-5k로 컬러 제대로 보이는 시스템 구성하려면 만만찮더라고요. 에이조 한대에 200꼴.. 툴 자유도는 높아서 좋은데 윈도우에서 거의 수동이라..
아이맥5k 사면 5k모니터에 컴퓨터가 딸려온다는데 맥으로 돌아가고싶어 죽겠습니다..
?
감성으로 충전해야지 전기로 충전하니 방전이 되지
갬-성이 부족했던것
난 일때문에 사서 10년동안 잘 쓰고 있는데 여기 게시판만 보면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전자기기는 뽑기운이 좀 있는 것 같음
원래 애플 까는게 여론인 게시판이라 엌절수 없음
디자인때문에 기본완성도를 조져놔놓고 문제생기면 사용자탓이라고 미뤄버리니까 욕먹지
맥북 다른건모르겟는데 트랙패드 큰건 부럽더라
좀 누가 배끼던가 해주지
난 애플제품안써봐서 모르는데 실제로는 어떤데?
실제로야 디지게 좋지
저건 뽑기 운이 안좋은 애가 짱나서 하는 말이고
인텔 기반으로 넘어오고나선 문제가 윈도우 급으로 많아졌는데 파워코어 시절에는 윈도우보다는 나은편이었음
한번 터지면 답이 없어서 문제였지
지금은 감성으로 사는거지 안정성은 흠
맥북의 장점은 오지게 비싸서
널 강제 다이어트 시켜줄 수 있다는거다
맥북 7년째 쓰는 나를 뿅뿅으로 만드네.
그땐 13인치에 2560의 압도적 해상도 가진 노트북이 없어서
산건데 참.. ㅋㅋ
맥은 살때마다 긴장되지
내껀 불량이 아니길
이번 세대는 고질병이 없길
기도메타로 쓰는게 맥이지
기도가 효능이 있는지 8년째 맥 잘 쓰고있음
다행히 키보드 문제도 안 걸렸음
다른 사럼은 모르겠고
프로그래밍 하는 입장에선 맥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해
음악 프로듀싱 하는 사람 유튜브 보니까 맥 쓰다가 윈도우로 갈아탔다가 너무 불안정해서 다시 맥 쓴다던데
예산 많이 들여서 검증된 조합으로 빠방하게 갖추면 윈도우도 안정적임
dk님 얘기네
언급된 사람이 예산 리미트 없이 작업에 투자하는 사람임
DAW는 뭘 쓰길래?
큐베이스인가 로직인가 그럴걸
프로툴즈도 쓴다고 함
화웨이 : 아니 어떻게 알았지?
맥 10년 동안 쓰다가 좀 싸게 고성능 맞춰서 게임 돌려보겠다고 윈도즈 온지 4년째인데
뭐 설치할 때 추가로 깔아야 된다거나 설정할게 너무 많음.
그리고 멀티모니터 환경에서 타블렛이나 캘리 설정 같은거 종종 꼬이는데 아주 속 터짐.
와,, 난 4s 랑 패드 프로 정도만 써봤는데. 글이나 댓글이나 진짜 지저분하다..ㅎㅎ;; 또 미워할 대상이 필요해졋나봐
2014년부터 맥북 쓰고 있는데 ux는 솔직히 넘사벽이야. 게임하는거 아니라면 마우스 없어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 os가 달라서 초반 생소함 때문에 불편하다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적응만 되면 진짜 큰 차이남. 비교 불가 수준.
여기 존나게 맥북 물고 말고 해봐야
지금 wigig 모델링기기나 무선 vr 기기들로 작업하는 디자인업계는 맥북은 16년 마소 서피스 다이얼 나온 이후로 전멸 아니 몇종상태임.
맥북 쓰면 뿅뿅 소리듣는게 현실이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법인도 천백명이 넘는 디자이너들중 한두명 빼고는 다 서피스랑 서피스 다이얼임..몇명이 와콤이고... 가격경쟝이 넘사벽
공학 어샘블리를 무상으로 메공하는 태블릿이 딱 3개인데 와콤 스튜디오13 ( 550만
Hp zx 시리즈 ( 450만원대.
서피스 (200만원 모댈부터 공학어샘블리 전체 뮤상지원.
디자인 현업 종사자들은 뭐 선택 할 께 없음
맥뷱프로는 구임후 또 어샘블리를 개개멸로 경제해야함. 돈이 세배는 들고 심지어 vr 호환도 안뎀. 확장성 개 뿅뿅..서피스 처럼 dp포트도 없어서 모델링 기계들 연결도 안됨..
vr 개발환경 등 따지면 윈도우밖에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