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하나 없는 불쌍한 고양이 내 집에서 챙겨주진 않는데 누가 자꾸 밥그릇 치움 ㅡㅡ -> 쓰레기를 단지 내에 두는건 합법이지만 치우는건 재물손괴죄임 ^^ 계속 밥 주시고 밥그릇에 바늘 붙여놓으세요 ^^
나도 고양이 키우는 입장이지만
캣맘은 진짜 극혐임. 지가 못키울 꺼 먹을 거 좀 주지 말라고
발뺌해봤자 저렇게 꾸준히 밥주면 캣맘 고양이라는 판례가 이미 존재해서 빼박임.
바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거하게 찔리고 다신안오게 할라고 그런거지?
밥그릇 치우면 불법이라고? 미친ㅋㅋㅋㅋㅋ
그것도 실제로 재물손괴죄로 고소했을걸? 적용가능성을 검토한다고했나?
데리고 가서 먹이라고 ㅡㅡ
바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거하게 찔리고 다신안오게 할라고 그런거지?
아니 그럼 걍 고양이를 델꼬가서 키워
저러다 큰일 생기면
자기 고양이 아니라고 발뺌할거 같다.
발뺌해봤자 저렇게 꾸준히 밥주면 캣맘 고양이라는 판례가 이미 존재해서 빼박임.
그거 캣맘 카페에서는
다 웃기다고 무시하는 중임 ㅋㅋㅋㅋ
댓글에
그러면 제가 돌보는 길고양이를
사람이 해치면 그 사람 고소도 되겠네요?
이러고 놈 ㅋㅋㅋㅋ
그것도 실제로 재물손괴죄로 고소했을걸? 적용가능성을 검토한다고했나?
어디냐? 저 노답사이트
나도 고양이 키우는 입장이지만
캣맘은 진짜 극혐임. 지가 못키울 꺼 먹을 거 좀 주지 말라고
밥그릇 치우면 불법이라고? 미친ㅋㅋㅋㅋㅋ
그릇에다가 쥐약바르는사람은 아직 없나보네
나라면 그릇에 똥싼다
나라면 핫초코 가루를 뿌린다.
(개나 고양에에게 초코를 먹이면…알죠…?)
키워 ㅆ빨
불쌍하면 데려다 키우라고
저기가 고양이들이 타자쳐서 대화하는 곳인가보네 ㅎ
도저히 사람이 보이질 않아서 ㅎ
유박비료ㄱㄱ
저러니 쥐약 풀리지
정 키우고 싶으면 집에 데려가서 키우든가 왜 길거리에서 저러냐....
우리동내에도 캣맘있어서 밤에 고양이 겁나 꼬였는데 아버지 개빡쳐서 고양이밥 주워다가 다 개줌 ㅋㅋㅋㅋ
난 누가 저러면 그냥 그릇에다 설사약 풀어버림
자기들은 정의로운 일을 한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게 제일 역겨운 점임
캣맘치고 뿅뿅 아닌 여자가 없음 전형적인 책임없는 쾌락 중독자들이라
맘에서 울어나오는ㅋㅋㅋㅋㄱ진짜 시바 엥간치 무식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