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136회에선 유민상 특집을 실행(?) 한다.
왜 136회가 유민상 특집이냐?! 유민상 몸무게는 136kg이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맴버들도 몸무게에 맞는 회에서 특집을 했었다.
유민상 고향인 동두천으로 간다.
먹방 전! 유민상 특집이라고 제작진들은 엄청 성대하게 환영식을 연다.
동두천 시청 정문에 현수막 검 ㅋㅋㅋㅋㅋㅋ
풍물패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대한 환영식과 엄청난 인파에 부끄러운 맴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차 치어리더 공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자 : 136kg인 유민상씨의 금의환향을 축하하기 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싼 것만 골라먹었으면 저 정도는 저 넷이었으면 쉽게 해결 가능했지만 대신 재미를 잃었겠지.
솥뚜껑같은 동두천에서나 볼 수 있는 요리를 먹는 부분이 더 재미있더라. 마지막에 돈 빨리 써야 해서 배 가득찬거 보이는데 억지로 소고기 먹는 부분은 진짜 아니었다.
박장군이 쏜다 유민상버전이었는데 뚠뚠이들이 136만원어치 못먹어서 실패!
자정 : 저까지요? 제가요?
난 앞 부분에서 분량 뽑은 것도 있고, 마지막에 추한 발악 같은 느낌이라서 재미있었다.
박장군이 쏜다 유민상버전이었는데 뚠뚠이들이 136만원어치 못먹어서 실패!
자정 : 저까지요? 제가요?
미션 존나 쉽네
유민상이면 쌉가능이지...
유민상: 충무김밥집 가자!
겨우 136만?
1인당 136만도 아니고?
지역 홍보도 되고 좋겠다 ㅋㅋㅋ
근데 동두천 이름이 엄청 익숙하네.. 왜지....
'천'자 때문 아닐 까 ㅋㅋㅋ 어느 동네건 냇가는 있으니 ㅋㅋㅋ
군...대??
나와서 마이크 한번 잡으면 자기 동네에서 136만원 써준다는데 가성비 오지네
비싼 것만 골라먹었으면 저 정도는 저 넷이었으면 쉽게 해결 가능했지만 대신 재미를 잃었겠지.
솥뚜껑같은 동두천에서나 볼 수 있는 요리를 먹는 부분이 더 재미있더라. 마지막에 돈 빨리 써야 해서 배 가득찬거 보이는데 억지로 소고기 먹는 부분은 진짜 아니었다.
난 앞 부분에서 분량 뽑은 것도 있고, 마지막에 추한 발악 같은 느낌이라서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