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스시파는 자게이입니다 아보카도를 싸게
파는 슈퍼마켓이 있어서 이틀에 한번 꼴로 가는데요.
이슬람들이 많이 오는 곳입니다. 오늘도 계산대에
줄을 서 있는데 히잡을 아주머니가 새치기를 하더군요. 싸우기 싫어서 옆 계산대로 가서 줄을 서있는데
방울토마토를 계산대에 올리다가 쏟아져버렸는데
몇개 줍더니 모른척 옆 매대에 올려놔버리더군요
뒤에 서 있는 아저씨가 당신이 그랬으니 치우라고
하니깐 모른척하고 계산을 하더군요.
베이커리 섹션에서도 이 빵 저 빵을 맨손으로 만지작 만지작거리고 옆에 집게로 집으라고 집게도 놓여 있는데 귀찮다고 손으로 만졌다가 놓고 그러네요.
옆에 보던 흑인 아지매가 한소리 하는데 또 영어 못하는척 어깨를 으쓱하더니 제 갈길을 가는군요.
진짜 영국에도 개슬람들이 엄청 늘고 있는데 아주 기본적인 매너조자 지키지 않는 종족들입니다. 
https://cohabe.com/sisa/109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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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많아지니까 본색 드러내는득 ㄷㄷㄷ
영쿡...
이슬람이라 그런게 아니라, 그냥 저 여자가 개념이 없는거 같은디...
유독 저쪽 계통이 비율이 높은건 외국나가보면 느낄 수 있죠
보통 저 슈퍼마켓에서 물건 떨어뜨려서 개판쳐놓고 도망가는 인간들이 그쪽 계열이 많습니다
문명...
20년전 한국보면 기절했을득.
런던에 무슬림들이 그런 애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유독 런던에만 그런건지 런던살면서 몸 글쓴이 같은 경험을 유독 많이 겪어봐서 그러려니 했는데, 답안나옵니다.
뭐라고하면 영어 모른다하고 쎙까버리고 자리를 뜹니다.
개ㅅㄴ들이 좀 많습니다.
여자들은 공부하면 안된다나? 그런 어떤 무슬림들의 교리가 있다던데 함께 사는 사회구성원들에게 많은 민폐를 끼칩니다.
이슬람이라서 그런겁니다.
이건 교육못받고 가난한 종교인(기독교인들)과 비슷한거라.....
종교만의 문제라 보기에는 무리무리...
그래도 백인들 심지어 동유럽 출신 애들도 저런짓은 안하죠
미국의 최하층 백인들이 저런짓 많이 합니다. 저정도는 양반입니다...
아 그런군요 전 미국엔 3주씩 두번정도 여행을 다녀온게 전부이고 월마트 그런데는 항상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그런지 몰랐네요
그냥 각 사회의 최하층민들의 행동이....에이 이런거 말해서 뭐하나요.
종교만의 문제라고 봐도 됩니다..
특히 이슬람은..
그렇게보면 미국의 기독교 탈레반도 만만치 않습니다...ㅎㅎㅎ
저분이 어디 시골깡촌이나 할렘같은데 사나보네요. 난 한번도 그런거못봤는데.
중국인 수준이랑 비스므리한가보네요
네...공감합니다.
일때문에 사우디에 잠깐 있었는데 쇼핑몰갔다가 충격먹었습니다.
옷매장에 들어갔더니 옷을 몸에 대보고 옷걸이에 대충 놓아 바닥에 떨어져도
그냥 갑니다. 놀라운건 온 매장 바닥이 난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도 포기한듯 걍 놔두더군요
공중도덕이라는거 자체를 잘 모르더군요
아예 공중도덕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운전 할때도 우회전할때 차가 오건 말건 중앙선까지 대가리 디밀어 놓고 양보를 바라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히잡 쓰고 운전하는 중동 사람들이 많습니다
운전하면 할말 많죠....우리나라 운전자들은 양반입니다
방향지시등이요? 그런거 거의없습니다.
도로가 무법지대라고 보시면되요
출,퇴근시간에 보통 2~3건 교통사고 봤었네요
이슬람은 짱깨만큼이나 답없음
개독 : 죽도록 괴롭힘
무슬림 : 괴롭혀서 죽임
지구의 바퀴벌레 짜장조차도 일단 눈 깔고 시작하는 무슬림이란 ㄷㄷㄷㄷㄷㄷ
시민의식 떨어지고 못배운 인간들이 대체로 저러죠...
뒤에 서 있는 백인 아저씨가 컨플레인을 몇번 했는데 머 그냥 무시하고 가버리네요. 자긴 모른다는 듯이 어깨 으쓱 거리는게 젤 꼴뵈기 싫네요
작년에 영국갔는데 무지 많아졌더군요 무슬림
네 공항에 오갈때 보면 영국에 사는건지 중동에 사는건지 헤깔릴때가 많습니다
브렉시트 찬성한것도 이해가가네여
건 노망난 영국 할배 할매들이랑 데이빗 카메룬이 유치원생 보다 못한 객기부리다가 그렇게 된거쥬 ㄷ ㄷ ㄷ
애는 겁나 낳아서 인구수 몇십년뒤에보면 답 없들듯
우리동네 대형마트에 오는 할머니랑 비슷하네
이슬람 절대 바아들이지 말아야 함...
정말 나라 개판됨
우리나라사람들 88올림픽때 이슬람 부자 첩으로 가서 잘 산다고 다들 부러워하고 그랬죠ㅡ
우리나란 참 많이 발전해서...
이슬람이 아니라 중동부자죠 본문에 이슬람들은 가난합니다.
터키 여자들도 레알답없더이다..
거긴 말이 세속이지... 이슬람의 나라답게 진짜 여자들이 개걸레들 겁나많음.
중국과 이슬람은 정말 개극혐
현직 캐나다입니다. 지역별로 학교가 나뉘는데, 이슬람 쪽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공립학교가 있어요. 최악의 학교로 판정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무터 육체적 폭력, 언어적 폭력, 선정성, 도벽등의 심각한 행동을 보여, 현지인 및 한인들은 그 학교에 자녀 보내기를 엄청 꺼려합니다. 심지어 동족 이슬람문화권 사람도 지식수준이 높거나 경제적 능력, 교육열이 높은 분들은 그 학교 안 보냅니다.
외국에 이민와서 많은 무슬림분들이 낮은 사회적 지휘를 가지곤 합니다. 생활이 빡빡할텐데, 무슬림교에서는 피임이 불법이거든요. 무분별하게 저녀들을 가지고 부모의 생활이 바쁘니, 나쁜 영향을 부모의 필터없이 일찍부터 배우고, 그것이 되물림 되는것 같습니다.
영국도 그닥..
이슬람은 여자들 교육을 못받아요. 글도 못 배우게 하고 외출도 남자 보호자 없이 못해요... 너무 무시하지 마셈..불쌍한 인생을 사는거에요. 그나마 영국이라 그들이 나돌아다니면서 조금 행복할 수 잇을득..그러다보면..뭐 못배운 행동도 하게 되고 그런거죠..
우리나라 마트 경험을 못 해 봤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