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좀 극단적이라서 치안 괜찮은 데는 또 한국급임
심시티 해보면 치안이 극도로 나쁜데가 있잖아 딱 그느낌
루리웹-287491312019/07/19 14:56
CCTV 덕이지 뭐..
루리웹-56111134922019/07/19 14:57
이상하게 자전거는 존나게 훔침... 엄복동의 민족...
제임스레드2019/07/19 14:57
진짜 나도 항상 스마트폰 두고가도 그대로 있어. 식당이든 카페든.
식신시츄2019/07/19 15:00
ㅎㅂㅇ: ㅎㅎ 그건 내 알바 아니고 ㅎㅎ
볼륨최대로2019/07/19 15:01
성가신 이웃인건 맞음.. 외국인들 친구들 놀러오면 겁나 시끄러움 -_-
하급어그로2019/07/19 15:02
나 초딩때 놀이터에 RC카 잠깐 내려놨었는데 안본 사이 바로 털림 ㅋ
Gewehr 18882019/07/19 15:12
요즘은 게임 하느라 완구 관심도 안가질듯...
이겜재밌네2019/07/19 15:11
카페같은데서 자리에 폰이나 놋북 두고가도 안전한 나라는 드물다더라.
밤에 어린애가 돌아다닐 수 있는 나라도 드물고. 물론 위험하기야 하고 나도 말리지만 적어도 밤에 돌아다닌다고 목숨 걸고 말리는 그런 풍조는 아니잰ㆍ
Lifeisbeaten2019/07/19 15:15
자전거 잃어 버린것만 4대가 넘어 정확하게는 6번이고 4대를 잃어 버렸지..
2대는 6개월정도 걸려서 동네 어느 구석에 처밖혀 있는걸 찾았는데
찾아서 좀 딱고 조이고 기름칠 해서 다시 사용하고 1달정도 있다가 다시 훔쳐가더라 ㅅㅂ
진짜 4대째 잃어 버리고는 질려서 다시는 자전거 안산다고 했다가
스트라이다(완전 접이식)사고 그냥 무조껀 집안에 보관하는걸로 15년째 잘 타고 있다.
최고의 보안은 자물쇠가 없는거야 무조껀 내손에 닫는곳에 두는거지.
하지만 자전거는..............
엄복동의 나라
이건 국뽕 좀 들이켜도 되긴 함
시벌 내가 털린 자전거만 두대째다..
그러고 보니 시카고는 타자기로 유명한 동네였지...
이건 국뽕 좀 들이켜도 되긴 함
하지만 자전거는..............
시벌 내가 털린 자전거만 두대째다..
그러게요 왜 자전거만...
자전거는 위치추적이 안되고 비싸니까
엄복동의 나라
안장만 떼가는 놈 잡으러간다
5252 엄복동의 의지를 무시하지마라
우리 아파트는 자전거 두는 곳에 시시티비 설치해서 그냥 둬도 아무도 안가져가더라
엄복동의 피가 흐르는 땅.
그들에게 자전차란 다른 값비싼 보석보다도 더 빛나는 무었인게 틀림 없다.
영화는 망해도 자전거 도둑은 남는구만
나는 누가 내 자전거에 토해서 버렸는데 한 두번 그래야지 쉬벌탱
cctv 있는곳에 세워뒀는데도 훔쳐가더라.
웃픈건 근처 cctv 다 돌면서 영상 얻어다가 경찰한테 맞겼는데 안잡혔어 ㅋㅋㅋㅋㅋ
요즘은 블랙박스가 많아서
예전만큼 전문털이범 많지는 않음
근처에 주차되있던 차량 협조받음 다나오니까
근데 학생애들이 자전거 터는걸
무슨 소일거리마냥 생각하는게 문제임
소년법을 개정해야 이런 말도안되는 풍조도 사라질텐데
나도 어릴때 까지 합치면 5-6대 될듯 ㅜㅜㅜ
대단한 새끼네 ㅋㅋㅋㅋㅋㅋㅋ
나 국딩 때 어머니가 어렵게 사주신 레스포 자전거를
산 당일에 도둑 맞았음....
내가 너무 서럽게 울어서
어머니가 혼내시지도 못했다...
도둑이 대단하다기 보다는 경찰이 일을 안했어.
나한테 대놓고 잡아도 보상 받을수 없을꺼라느니, 이런애들은 밑바닥 애들이라 잡아도 도움이 안되느니 그런말 했어 ㅋㅋㅋㅋㅋ
자전거는 분해하면 프레임 빼고는 팔아도 잡을수가 없음
자전거는 뭘까... 무슨 퀘스트 같은거 아닐까? 도전하는거...
진짜 자전거 야외 거치대에 잠궈놨었는데
같이있던 형이 이렇게 잠구면 앞바퀴만냅두고 떼간다고해서 어떻게 잠궈주더라고.
근데 다음날 가봤더니 진짜로 앞바퀴 뗄려고했던 흔적있더라. ㅎㅎ
국민성이 도둑질은 안하는데 사기는 잘침
미사일 몰랐어요는 좀 웃기네
그러고 보니 시카고는 타자기로 유명한 동네였지...
타자기가뭐임?
그 타자기는 아는데 다른의미가있나해서
아닙니다....m1928이 유명합니다
톰슨 기관단총
시카고 타자기 = 동그란 탄창 끼우는 기관총을 말함
톰슨 시카고 기관총 의 별명일껄
주력 특산품: 타자기
타미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대 영화 보면 많이 나오죵
M1928인뎅..ㅜㅜ
톰슨기관단총 별명이 타자기
똑똑~ 좋은 기사거리 드리러 왔습니다.
톰슨 기관단총의 소리가 타자기를 졸라게 빨리 치는 소리같다는 썰에서 비롯된 별명
피자 아니었어?
시카고 서버번에 살다 왔는데
우범지역하고 치안 아주 좋은지역하고 극단적임
일단 시카고 시티는 총기 반입 금지라서 걸리면 연행임
서버번중에서 서쪽의 시세로랑 남쪽의 게리 지역이 헬게이트로 너무 유명해서 그렇지 또 북쪽 지역은 괜춘함
톰슨. 쏘는 음이 타자기 같다고 소문남. 전쟁 후 물량 쩔게 풀려서 마피아 애용품이었데
드럼탄창 기관단총.
톰슨 기관총을 쏘면 타자기 치는소리가 들린다고 별명이 시카고 타자기라고 함.
나도 주워들은거여서 정확한지는 모르겠내
금주법 시대가 거의 70년이 지났을 테니 많이 바뀌었겠지
반대임 전쟁 전에 안팔려서 마피아가 사간거
아 맞다 드럽게 무겁고 그래서 안팔렸지.
안팔린것도 물량 많은거니 아무튼 많다고 합시다!
성가신 이웃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견찰 덕분은 아님
ㅇㅇ 국민들이 착해서 그렇지
다른건 다 안훔쳐가면서 왜 자전거만 보면 가만 놔두질 않는지 신기함.
UBD의 피가 전국민에 흐르는게 아닐까
커피숍에서 노트북이랑 스마트폰 테이블에 올려놓고 화장실을 다녀와도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 나라는 진짜 한국밖에 없을거야
자전거도 주말에 한강 편의점 가면 수백~천단위 자전거 다들 안묶고 다들 먹고마시고 하는데
자기 자전거 말곤 안건드림,
꼭 동네 쇠자전거들만 엄청 훔쳐가드라
https://mnews.joins.com/article/21433428#home
네?
이런일이 일상이 아니니까 뉴스에도 나오겠지
다른나라여봐, 테이블에 올려놓은게 잘못이라 뉴스거리도 안돼
범죄 소식이 신문에 가득하면 치안 강국 같은 소리 하네;;
하지만 언냐들에게는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동네입니다...
자전거..
하지만 버스에 놓고 내린 우산은 찾을수없다..
내 우산..
그건 찾아주려고 해도 찾아줄수가..
난 자전거 앉장을 항상 털려서 이젠 안타고 다니지...
미국은 좀 극단적이라서 치안 괜찮은 데는 또 한국급임
심시티 해보면 치안이 극도로 나쁜데가 있잖아 딱 그느낌
CCTV 덕이지 뭐..
이상하게 자전거는 존나게 훔침... 엄복동의 민족...
진짜 나도 항상 스마트폰 두고가도 그대로 있어. 식당이든 카페든.
ㅎㅂㅇ: ㅎㅎ 그건 내 알바 아니고 ㅎㅎ
성가신 이웃인건 맞음.. 외국인들 친구들 놀러오면 겁나 시끄러움 -_-
나 초딩때 놀이터에 RC카 잠깐 내려놨었는데 안본 사이 바로 털림 ㅋ
요즘은 게임 하느라 완구 관심도 안가질듯...
카페같은데서 자리에 폰이나 놋북 두고가도 안전한 나라는 드물다더라.
밤에 어린애가 돌아다닐 수 있는 나라도 드물고. 물론 위험하기야 하고 나도 말리지만 적어도 밤에 돌아다닌다고 목숨 걸고 말리는 그런 풍조는 아니잰ㆍ
자전거 잃어 버린것만 4대가 넘어 정확하게는 6번이고 4대를 잃어 버렸지..
2대는 6개월정도 걸려서 동네 어느 구석에 처밖혀 있는걸 찾았는데
찾아서 좀 딱고 조이고 기름칠 해서 다시 사용하고 1달정도 있다가 다시 훔쳐가더라 ㅅㅂ
진짜 4대째 잃어 버리고는 질려서 다시는 자전거 안산다고 했다가
스트라이다(완전 접이식)사고 그냥 무조껀 집안에 보관하는걸로 15년째 잘 타고 있다.
최고의 보안은 자물쇠가 없는거야 무조껀 내손에 닫는곳에 두는거지.
훔쳐가는 도둑은 없지.
대신 계약서에 도장 찍을 때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