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진에 왼쪽 신부가 눈을 까 뒤집은듯 보여서 "결혼을 앞두고 신부가 죽자 그녀의 억울한 영혼을 달래려고 신부 아버지가 영혼결혼식을 하자고 예비 신랑에게 제안했으나 신랑은 도망침. 수소문 끝에 도망친 신랑을 잡아와 강제로 죽은 딸과 결혼식을 올리게 함. 그래서 신부는 눈이 까뒤집혀 있고, 사후강직도 풀려 똑바로 서지도 못하는 시신을 나무판자에 묶어 새워둠. 신랑은 그런 신부의 시체가 무서워 잔뜩 긴장한 표정이다." 라는게 루머였음.
루리웹-3794724262019/07/19 11:03
머라고 했길래 그럼? 줌인 안해도 별 이상 없는 사진인데
웃대난민2019/07/19 11:04
첫사진보면 눈위 뒤집힌것처럼 보임
G.Rid2019/07/19 11:15
첫사진에 왼쪽 신부가 눈을 까 뒤집은듯 보여서 "결혼을 앞두고 신부가 죽자 그녀의 억울한 영혼을 달래려고 신부 아버지가 영혼결혼식을 하자고 예비 신랑에게 제안했으나 신랑은 도망침. 수소문 끝에 도망친 신랑을 잡아와 강제로 죽은 딸과 결혼식을 올리게 함. 그래서 신부는 눈이 까뒤집혀 있고, 사후강직도 풀려 똑바로 서지도 못하는 시신을 나무판자에 묶어 새워둠. 신랑은 그런 신부의 시체가 무서워 잔뜩 긴장한 표정이다." 라는게 루머였음.
엽기코리아 시절때 본건데... 지금 봐도 무섭다. 큰사진은 처음보네
머라고 했길래 그럼? 줌인 안해도 별 이상 없는 사진인데
시체랑 결혼했다는 걸로 떠돌던 사진... 물론 그런거 없었다
사실 신부는... 히틀러였는데!!
첫사진에 왼쪽 신부가 눈을 까 뒤집은듯 보여서 "결혼을 앞두고 신부가 죽자 그녀의 억울한 영혼을 달래려고 신부 아버지가 영혼결혼식을 하자고 예비 신랑에게 제안했으나 신랑은 도망침. 수소문 끝에 도망친 신랑을 잡아와 강제로 죽은 딸과 결혼식을 올리게 함. 그래서 신부는 눈이 까뒤집혀 있고, 사후강직도 풀려 똑바로 서지도 못하는 시신을 나무판자에 묶어 새워둠. 신랑은 그런 신부의 시체가 무서워 잔뜩 긴장한 표정이다." 라는게 루머였음.
머라고 했길래 그럼? 줌인 안해도 별 이상 없는 사진인데
첫사진보면 눈위 뒤집힌것처럼 보임
첫사진에 왼쪽 신부가 눈을 까 뒤집은듯 보여서 "결혼을 앞두고 신부가 죽자 그녀의 억울한 영혼을 달래려고 신부 아버지가 영혼결혼식을 하자고 예비 신랑에게 제안했으나 신랑은 도망침. 수소문 끝에 도망친 신랑을 잡아와 강제로 죽은 딸과 결혼식을 올리게 함. 그래서 신부는 눈이 까뒤집혀 있고, 사후강직도 풀려 똑바로 서지도 못하는 시신을 나무판자에 묶어 새워둠. 신랑은 그런 신부의 시체가 무서워 잔뜩 긴장한 표정이다." 라는게 루머였음.
그럼 신랑은 그냥 무서워서 잔뜩 긴장한 표정이란...
결혼하지마?
엽기코리아 시절때 본건데... 지금 봐도 무섭다. 큰사진은 처음보네
왜 옛날엔 엽기적인게 그렇게 유행했었던 걸까
20세기말 그 혼파망 세기말 갬성이 21세기까지 이어지면서 엽기문화로 이어졌던 거 같음
선남선녀였네 ㄷㄷ
아냐 아랫쪽 사진 봐도 눈 뒤집어져 보여
시체랑 결혼했다는 걸로 떠돌던 사진... 물론 그런거 없었다
그와중에 남자 연예인같다 ㄷㄷ
남자 잘생겼다
왜 멀쩡한 사람들을...;
그냥 사진분위기가 무서워 ㄷㄷ
그와중에 남자 존잘이네..시바..
저 영혼결혼식 사진 서프라이즈에 나왔었는데
사실 신부는... 히틀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