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치 오일압이 떨어지는 문제가 계속 있었는데
클러치 압력판 고정판 고정볼트 3개가 파손되는 결함이였다고 함
근데 전에도 독일제 볼트가 불량이라며 독일문제라고 언플했던 거 생각하면
볼트가 아니라 볼트가 들어가는 저쪽 부위 설계 자체가 볼트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문제있는듯
클러치 오일압이 떨어지는 문제가 계속 있었는데
클러치 압력판 고정판 고정볼트 3개가 파손되는 결함이였다고 함
근데 전에도 독일제 볼트가 불량이라며 독일문제라고 언플했던 거 생각하면
볼트가 아니라 볼트가 들어가는 저쪽 부위 설계 자체가 볼트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문제있는듯
심장부터 심혈관 질환까지 있엇던거냐고 ㅠㅠ
탱크라는게 고작 볼트 3개로 불량이 날수 있구나;
졸라 튼튼해보여도 정밀공업기술의 정수라서...
소재공학 이정도로 발전하기 전에는 쇼바가 약해서 중량제한 빡빡했던놈임. 심지어 지금도 100톤 넘는놈은 만들기 힘들어
근데 사실 배치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차라리 빨리 이런저런 결함 다 튀어나와서 설계수정 하는게 차라리 좋음
그 파워팩의 변속기 부분
파워팩만 문제있던게 아니엇어?
그 파워팩의 변속기 부분
파워팩에 다 포함되는거 아닐까
심장부터 심혈관 질환까지 있엇던거냐고 ㅠㅠ
근데 사실 배치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차라리 빨리 이런저런 결함 다 튀어나와서 설계수정 하는게 차라리 좋음
두산 : 하하 어쨋든 제잘못은 아닌듯 국방부의 기준이 너무나 엄격한 거시에요... 이거 다 기준탓
탱크라는게 고작 볼트 3개로 불량이 날수 있구나;
졸라 튼튼해보여도 정밀공업기술의 정수라서...
소재공학 이정도로 발전하기 전에는 쇼바가 약해서 중량제한 빡빡했던놈임. 심지어 지금도 100톤 넘는놈은 만들기 힘들어
전차내부에 수많은 볼트가 있는데 없어도 잠깐은 굴러가는데 괜찮은 부위도 있지만 저런쪽은 없으면... 알지?
그런부분에 하중이나 유격이 생겨서 피로파괴나 마찰파손이 생기니까
땅에서 굴러다닌다고 전투기보다 우습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 부품 국산화 한다고 하면 전투기 못지 않은 첨단기술의 결정체인 대표 병기라
특히나 엔진과 포가 난이도가 진짜 높음
그래서 다른건 다 자국기술이라도 엔진 주포는 결국엔 독일제 가는 경우가 많지.
무식하게 생겼어도 정밀 기계의 정수인대
ㅇㅇ 포는 아직 갈길이 먼데다가 굳이 부품값 싼데 호환성 포기하면서까지 어거지로 서두를 필요까진 없고 나는 첫 파워팩 개발은 ㄷㅅ이 시간이랑 돈 까먹은거만 빼면 평균적인 수준으로 성공하긴 했다고 봄
아직까지 엄두도 못 내는 국가들도 많은데 우린 자동차 만든지 50년도 안되서 아직 어설프긴 하지만 거의 완성해가니
비행기도 볼트 하나때문에 추락한다구
ㅇㅇ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는게 맞는 듯.
과부하가 걸린다는 소리니깐
어쨌든 원인을 찾았으니 다행이네요
원인을 찾았으니 고칠순 있겠죠
ㄷㅅ이 아가리털고 헛짓거리해대느라 시간 잡아먹어서 그렇지 파워팩 첫 개발치곤 이 정도면 평균은 했다고 봐요
흑표만 보면
범죄두가 생각난다.
세계 4위권 에서 10위권 밖으로 광탈한...심장병 환자
독일문제는 독일기업이 인정한거야 원인불명이라라고 해서 전적으로 독일제 믿기 힘든거고
한곳만 자꾸 불량나오면 설계결함이지
https://www.google.com/amp/m.mk.co.kr/news/amp/headline/2018/669979%3fPageSpeed=off
작년기사인데 서로 책임미루기 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