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자르러 미용실 와서 기다리는데 펌한 40대정도 여자분이 꽃무늬 원피스입고 계산하는데;;엉덩이에 생리혈이;; 미용사도 자꾸보고 말할까말까 망설이던데 결국말안해줌..;;그나마 저녁이시라 다행이실듯..처음에 생리혈인지 모르고 말해드릴까 말까 햇는데 말햇으면 큰일날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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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시길 잘한듯여 요즘 고소당해여 ㄷㄷㄷ
처음에 뭔가 계속 보고잇엇는데;;말햇으면 큰일날뻔
이야기 해주는순간 성폭력으로 신고당합니다.
와 호의가 둘리가되는
사실을 말해도 성폭력?
사실을 말해도 여자가 성적 모욕감을 느꼈다고 신고하면 성폭력이 되더군요
거울보시라고 하면됩니다.
여자들한테는 오지랍 떨어주지 마시는게 가장 속편하고 안전한길입니다
그런건 모른척하는게 낫죠 ㄷㄷ
처녀막일수도
생리혈이면 모를리가..
생리대를 했어도 양이 많아서 밖으로 새어나온 경우는 잘 모르나봐요.
저도 지하철 계단에서 한번 봤는데, 그땐 와이프랑 같이 있어서 와이프가 말해줌. ㄷㄷㄷ
그게 뭐 충격적입니꽈 그럴 수도 있죠 일부러 그런거도 아니고 죄도 아닌데
전 홍콩 백화점에서 20대 여자가 청바지에 생리 손바닥만하게 젖은거 봤어요.
득이 될게 없으면 말을 할 필요가 없쥬..
케찹일수도
제친구도 요번주에 헌팅해서 숙박업소 들어가기 전에 흰 원피스에 그게 터져서 캔슬치고 그 다음다음날에 슉슉 했데요...
참 비위도 좋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