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키고 잔다
https://cohabe.com/sisa/1092269 공포주의!) 어린시절에 저수지에 빠진 썰..JPG 루리웹-3564199807 | 2019/07/18 19:30 11 2732 오늘은 불키고 잔다 11 댓글 루리웹-3564199807 2019/07/18 19:34 그런가 난 오히려 허술한 그림이 더 현실감줘서 좋았음 리린냥 2019/07/18 19:31 외삼촌한테 잘해드려야 할듯 무알콜알콜 2019/07/18 19:34 초등학교때 비슷한거 있긴한데... 수술들어가기전 옆침대 할머니가 힘내라그러셔서 감사합니다했는데 대수술후 마취회복하고 오니까 빈침대였다 그랬고 그침대에 같은반 여자애가 들어와서 자다가 깨니 옷갈아입고 있었어 32세 장세훈 2019/07/18 19:31 해초야 곰굴러가유 2019/07/18 19:35 물에선 냄새못맡음 리린냥 2019/07/18 19:31 외삼촌한테 잘해드려야 할듯 (opmuRv) 작성하기 32세 장세훈 2019/07/18 19:31 해초야 (opmuRv) 작성하기 사과죽입니다 2019/07/18 19:32 참고로 해초의 성분은 해+초 야 (opmuRv) 작성하기 알아서뭐하려고 2019/07/18 19:42 저수지에 해초? 수초겠지 (opmuRv) 작성하기 객 2019/07/18 19:44 저수지를 바다에 짓냐 (opmuRv) 작성하기 외계 생명체 2019/07/18 19:45 태양 + 식초 (opmuRv) 작성하기 늘그니까자미오네 2019/07/18 19:31 다리에 시멘트라도 묶어놯나 왜 안떠 (opmuRv) 작성하기 Myori 2019/07/18 19:32 그림이 망치네 (opmuRv) 작성하기 루리웹-3564199807 2019/07/18 19:34 그런가 난 오히려 허술한 그림이 더 현실감줘서 좋았음 (opmuRv) 작성하기 Myori 2019/07/18 19:35 아니 글만있었음 엄마 손잡고 잠 (opmuRv) 작성하기 bd유우 2019/07/18 19:32 시체있음 썩은내 쩔거같은데 물빠진사람이 모를수 있나 (opmuRv) 작성하기 곰굴러가유 2019/07/18 19:35 물에선 냄새못맡음 (opmuRv) 작성하기 bd유우 2019/07/18 19:42 그냥 그 근처에만 가도 썩은내 났을거같은데 (opmuRv) 작성하기 곰굴러가유 2019/07/18 19:46 그건그러네. 최악의 경우지만...이미 많이 분해되었거나하면 냄새는 덜나려나 (opmuRv) 작성하기 난오늘도먹는다고 2019/07/18 19:52 그 정도로 냄새가 날 정도면 내장에 깨스가 차서 시체가 부풀어 올라서 떠올랐거나 하지 않았을까? (opmuRv) 작성하기 핫셀블러드 2019/07/18 19:53 뽀글뽀글 공기방울 올라옴 물속에서 방구 끼는것 처럼 그리고 냄새 팍남. (opmuRv) 작성하기 에비츄12 2019/07/18 19:55 저수지가 꽤 크다면 악취 구분이 안갈수도 있지 이미 해초, 이끼, 저수지 특유의 냄세가 진동할테니까. (opmuRv) 작성하기 술취한박하나 2019/07/18 19:32 히이이이이익!!! (opmuRv) 작성하기 김카를로스 존슨 2019/07/18 19:32 소름; (opmuRv) 작성하기 무알콜알콜 2019/07/18 19:34 초등학교때 비슷한거 있긴한데... 수술들어가기전 옆침대 할머니가 힘내라그러셔서 감사합니다했는데 대수술후 마취회복하고 오니까 빈침대였다 그랬고 그침대에 같은반 여자애가 들어와서 자다가 깨니 옷갈아입고 있었어 (opmuRv) 작성하기 BakerStreet221B 2019/07/18 19:41 "병원에서 같은 반 여자애 옷갈아입는거 본 썰 풉니다.txt" (opmuRv) 작성하기 알아서뭐하려고 2019/07/18 19:42 솔직하게 그 마지막 때문에 기억하고 있는 거지? (opmuRv) 작성하기 No_mercy 2019/07/18 19:42 수술중에 돌아가신듯 (opmuRv) 작성하기 무알콜알콜 2019/07/18 19:43 ...에이 (opmuRv) 작성하기 무알콜알콜 2019/07/18 19:43 노랑 (opmuRv) 작성하기 미스터 AaA 2019/07/18 19:44 할머니가 이미 퇴원하셔서 나가신거라면 몰라도 이미 돌아가신 할머니였다면, 그 할머니의 남은 '념'이 아직 초등학생이던 애가 수술받는다는 사실에 착잡해져서 힘내라고 격려해주셨나보네...묘하게 감동이다. (opmuRv) 작성하기 블랙모터 2019/07/18 19:45 구라인게 병실은 남여 분리야 (opmuRv) 작성하기 역할 2019/07/18 19:47 옆 침대 할머니가 같은 반 여자애가 된 거야? (opmuRv) 작성하기 후후후...카미유 비단 2019/07/18 19:48 맞음 6인실이라도 남녀 분리되더라. (opmuRv) 작성하기 무알콜알콜 2019/07/18 19:48 초2?3? 경희의료원 차일용교수님 전담수술 (opmuRv) 작성하기 깨우친임금 2019/07/18 19:52 물알콜알콜이 여자인가 보지. (opmuRv) 작성하기 건전한뿅뿅생활 2019/07/18 19:55 무슨 수술인지 몰라도 쩐다 (opmuRv) 작성하기 우작 2019/07/18 19:58 나 초3때 다리뿌러져서 6인실 갔는데 나빼고 다 아줌마들이었는디?! (opmuRv) 작성하기 랴퓨니타 2019/07/18 19:34 인간등의 생활쓰레기가 이엏게나 해롭습니다. (opmuRv) 작성하기 알아서뭐하려고 2019/07/18 19:41 시체면 진짜 존나 더 무섭다 와 시발 (opmuRv) 작성하기 방징 2019/07/18 19:42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물속에서 시체가 서있으면 절대 근처로 가면 안된다고 (opmuRv) 작성하기 하리하라^^ 2019/07/18 19:51 나도 들었음 ㅇㅇ (opmuRv) 작성하기 오오조라 아카리 2019/07/18 19:43 갓외삼촌 ㅠㅠ (opmuRv) 작성하기 호이라아아아 2019/07/18 19:49 사람은 익사하면 물에 뜨지않아?? (opmuRv) 작성하기 루리웹-7041558396 2019/07/18 19:53 처음에만 공기떄문에 뜨는거 아님? (opmuRv) 작성하기 에비츄12 2019/07/18 19:56 걸려있었겠지 그물에 엉켜있었다고 나오네. (opmuRv) 작성하기 겜일지 2019/07/18 19:58 그물로 끌어올렸는데 엉켜서 나왔다는 뜻임. (opmuRv) 작성하기 겜일지 2019/07/18 19:51 근데 어떻게 하면 시체가 물속에서 서있냐. 보통은 떠오르거나 가라앉지 않나. (opmuRv) 작성하기 리린냥 2019/07/18 19:57 바다의 경우 물안에서 소용돌이가 생기는데 그 안에 들어간 시체가 서있는경우가 간간히 있다더라. 실제로 시체 건지려다 빨려들어가서 다이버들도 서있는 시체는 절대 안건듬 (opmuRv) 작성하기 에리스여신의가슴에는뽕이있다. 2019/07/18 19:57 저수지 물 빼는 구멍에 수압 때문에 낀거 아닐까? (opmuRv) 작성하기 бешеная собака 2019/07/18 19:57 물이 소용돌이 치는곳은 시체가 꼿꼿이 서있게된대요. 그런데 휘말리면 헤엄쳐서 못나온다고 하더라구요 (opmuRv) 작성하기 겜일지 2019/07/18 19:58 소용돌이가 저수지에서도 생기는 거였어? (opmuRv) 작성하기 프랑켄슈타인 2019/07/18 19:59 지형땜에 물이 회오리치는곳이 있는데 그런데엔 시체가 서있는형태로 돌고있다더라. 물론 이야기만 들었고 검증은 안됨. (opmuRv) 작성하기 PRS17K 2019/07/18 19:52 해초에서 사람 머리카락으로 그림 반전하는게 킬링 포인트네 (opmuRv) 작성하기 SmileSlime 2019/07/18 19:59 해초였어. 그래야해. 그래야 내가 잘 수 있을 거 같아. (opmuR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opmuR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형 xx랑 헤어졌어요? [21] 하와이안피자 | 2019/07/18 19:38 | 5535 가짜뉴스 퍼뜨리는 황뚜껑 [17] 시프겔 | 2019/07/18 19:38 | 4663 약후) 숨바꼭질하는 만화 [36] Gustrans | 2019/07/18 19:36 | 5142 정치황교안 '문대통령 아베와 만나야' 기사 댓글 ㅋㅋㅋㅋㅋㅋ [96] 서브탱크 | 2019/07/18 19:36 | 5038 니들 회충약 안먹는 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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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난 오히려 허술한 그림이 더 현실감줘서 좋았음
외삼촌한테 잘해드려야 할듯
초등학교때 비슷한거 있긴한데...
수술들어가기전 옆침대 할머니가 힘내라그러셔서 감사합니다했는데 대수술후 마취회복하고 오니까 빈침대였다 그랬고 그침대에 같은반 여자애가 들어와서 자다가 깨니 옷갈아입고 있었어
해초야
물에선 냄새못맡음
외삼촌한테 잘해드려야 할듯
해초야
참고로 해초의 성분은 해+초 야
저수지에 해초?
수초겠지
저수지를 바다에 짓냐
태양 + 식초
다리에 시멘트라도 묶어놯나 왜 안떠
그림이 망치네
그런가 난 오히려 허술한 그림이 더 현실감줘서 좋았음
아니 글만있었음 엄마 손잡고 잠
시체있음 썩은내 쩔거같은데 물빠진사람이 모를수 있나
물에선 냄새못맡음
그냥 그 근처에만 가도 썩은내 났을거같은데
그건그러네. 최악의 경우지만...이미 많이 분해되었거나하면 냄새는 덜나려나
그 정도로 냄새가 날 정도면 내장에 깨스가 차서 시체가 부풀어 올라서 떠올랐거나 하지 않았을까?
뽀글뽀글
공기방울 올라옴
물속에서 방구 끼는것 처럼
그리고 냄새 팍남.
저수지가 꽤 크다면 악취 구분이 안갈수도 있지
이미 해초, 이끼, 저수지 특유의 냄세가 진동할테니까.
히이이이이익!!!
소름;
초등학교때 비슷한거 있긴한데...
수술들어가기전 옆침대 할머니가 힘내라그러셔서 감사합니다했는데 대수술후 마취회복하고 오니까 빈침대였다 그랬고 그침대에 같은반 여자애가 들어와서 자다가 깨니 옷갈아입고 있었어
"병원에서 같은 반 여자애 옷갈아입는거 본 썰 풉니다.txt"
솔직하게 그 마지막 때문에 기억하고 있는 거지?
수술중에 돌아가신듯
...에이
노랑
할머니가 이미 퇴원하셔서 나가신거라면 몰라도 이미 돌아가신 할머니였다면, 그 할머니의 남은 '념'이 아직 초등학생이던 애가 수술받는다는 사실에 착잡해져서 힘내라고 격려해주셨나보네...묘하게 감동이다.
구라인게 병실은 남여 분리야
옆 침대 할머니가 같은 반 여자애가 된 거야?
맞음 6인실이라도 남녀 분리되더라.
초2?3? 경희의료원 차일용교수님 전담수술
물알콜알콜이 여자인가 보지.
무슨 수술인지 몰라도 쩐다
나 초3때 다리뿌러져서 6인실 갔는데 나빼고 다 아줌마들이었는디?!
인간등의 생활쓰레기가 이엏게나 해롭습니다.
시체면 진짜 존나 더 무섭다 와 시발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물속에서 시체가 서있으면 절대 근처로 가면 안된다고
나도 들었음 ㅇㅇ
갓외삼촌 ㅠㅠ
사람은 익사하면 물에 뜨지않아??
처음에만 공기떄문에 뜨는거 아님?
걸려있었겠지
그물에 엉켜있었다고 나오네.
그물로 끌어올렸는데 엉켜서 나왔다는 뜻임.
근데 어떻게 하면 시체가 물속에서 서있냐. 보통은 떠오르거나 가라앉지 않나.
바다의 경우 물안에서 소용돌이가 생기는데 그 안에 들어간 시체가 서있는경우가 간간히 있다더라. 실제로 시체 건지려다 빨려들어가서 다이버들도 서있는 시체는 절대 안건듬
저수지 물 빼는 구멍에 수압 때문에 낀거 아닐까?
물이 소용돌이 치는곳은 시체가 꼿꼿이 서있게된대요.
그런데 휘말리면 헤엄쳐서 못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소용돌이가 저수지에서도 생기는 거였어?
지형땜에 물이 회오리치는곳이 있는데
그런데엔 시체가 서있는형태로 돌고있다더라.
물론 이야기만 들었고 검증은 안됨.
해초에서 사람 머리카락으로 그림 반전하는게 킬링 포인트네
해초였어. 그래야해. 그래야 내가 잘 수 있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