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음식장사가 아니라도
개인사업자가 꼭 기억해야 할 조언
한수 배웠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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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방터 돈까스의 조언
비단 음식장사가 아니라도
개인사업자가 꼭 기억해야 할 조언
한수 배웠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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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손님 입이 즐거우면 뭐해
내가 죽게 생겼는데 무슨.
이분은 음식장인이고 도를 닦듯 음식을 하더군요. 일반 요식업소 사장들과 아예 가치관이 달라요 ㄷㄷ
그닥....
자영업을 하시는분들이 피똥싸며 죽을똥 싸며 하는 이유는
손님 입도 즐겁고 내 주머니도 즐거워서에요~ㅎㅎ
아 근데 그 몸이 힘든것도
똑똑하게 힘들어야지
...
몸이 죽게 생김 -> 손님입이 즐거움 ->
돈많이 범 -> 부양가족 잘 먹여살림
몸이 편함 -> 손님 떨어짐 -> 궁핍한 삶
그냥 좋은점은 배우고,
거를점은 "혼자" 거르세요,
굳이 테클걸어서 여러사람 기분나쁘게 하지마시고요
주머니도 즐겁고 병원도 즐겁겠네요.
똑똑하게 힘드신건지 방송에선 안보여주더라구요.
죽게 생김 돈많이범, 몸이 편함 궁핍한 삶...네에...
자영업은 일한만큼 버는게 맞아요
다만 일을 얼마나 영리하게 하느냐가
같은일도 남들보다 쉽게 하면서 돈도 잘 벌수 있게 만들어주는거죠..
뭐이리 극단적인지.
극단적이군요.
네 그러세요.
이런 사람이 더 늘길 기도합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사업하는 저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행복하세요~
음식장사하는 사람은 손님 입이 즐겁지 않으면 죽음.
손님 입을 즐겁게 하지도 못하면서 뭔 장사를 해요.
내가 당장 죽게 생겼다면 장사를 접는게 맞습니다.
이래저래 죽는가 보네요.
에효... 인생참 불쌍하다.. 추천한 인간이나 글쓴인간이나...
같이사는가족들도불쌍하고... 이런인간을 옆에서 봐야하니..
가족들한테 먹을거 좀 사다줘라.. 불쌍하다.. 너같은 인간이랑 같이 살아야하잖아
ㅋㅋ,,,참 쉬운 논리네요...몇달전 집근처 고깃집이 생기더군요..근데 이건 뭐 매번은 아니지만, 친구들 불러서 가계 안에서 고기 구워먹고 술먹고...강아지까지 데려다 놓을때도 있고..가계 앞에서 담배피고....손님 없으면 컴퓨터로 게임하고 있고....~~~얼마 못가겠다 생각했죠...아니나 다를까~~반년도 안되어서 임대나와 있더이다....
네, 그러니 죽을 정도로 노력해도 손님입을 즐겁게 할 능력이 안되면 장사를 안하면 됨.
베베 꼬여선 ...
장사가 아니라 마스터임
꼭 정답은 아님
캡쳐본 보니 인상이 더 무섭네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분 대전에 세차 달인하고 닮으셨 ㄷ ㄷ ㄷ
말하는거 들어보니 프로맞더라구요~ 진짜 저정도까지 해주는것도 대단해요
좀 오글거리는데 ㄷㄷㄷ
현실은 저러면 냉정하게 손님은 좋은데 주인은 돈 못버는 경우가 많죠.
맞아요, 첨에 방송나왔을때 부인이 우는 소리 했었죠....
멍청한거임....
왜요?
인상이 왜이리 무서울까
맞는 말이죠
그냥 지 몸 편하면서
손님 등이나 칠라는 자영업자들이 많으니
그게 문제인듯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거 누구보다 잘 아는 양반들이
거져 먹을라고 ㅡㅡ
고단한것도 몸어익으면 금방이죠...
안하던것 하려니 힘든거죠...
마음에 새길 말 이내요...
저분들은 골목식당 안나왔어도 될 분들
인생 대충사는분들 댓글이 좀있네
자영업 특히 음식점은 그저그런맛이면 두번은 안가죠... 대충 만들고 누구나 와서 사먹을 생각 하니까 망하는거...
표정은 썩소?!
마케팅 잘하네요.
내가 피곤하면 장사 오래 몬해요
좋게보면 될것을.. 댓글 참 ㅎㅎㅎ 인생이 어디서 부터 꼬이신건가
이상론적으론 옳은 말이지만..
현실은...
내몸이 고단해서
손님입은 즐거운데..
내 정신도 고단하고
내 주머니도 고단함
내몸 편한 주인이 운영하는 업장들이 손님이 넘쳐남.
이게 현실입니다.
포방터 사장님의 골목식당 출연전의
현실이고요.
현실과 이상은 구분을 해야.
글게 최저임금 탓하지 말고 저래야지
골목식당 출연전에는 와이프 분이 많이 힘들었다 그러시던데...현실적으로..ㄷㄷ
적정선을 찾는건 당사자의몫이겠죠...
그래야 양쪽 모두가 만족할텐데 그게 어려운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