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그게 싫고 짜증나면 다른 직업을 택해야지 왜 복지사를 택해놓고는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Maid Made2019/07/18 11:15
대학다닐때 사회복지학과 다니는사람들 보면
정말 의욕있는 한두명 빼곤 상태가 그닥 좋아보이진 않았음
거기 다니던 고딩때 친구가 '여기 웬만하면 고딩때 공부나 특기쪽 전공 넣을거 없어서 넣고 온 사람들이 태반이라 그럼'이라고 했는데 글쎄..
우주해적 핑크애쉬2019/07/18 11:16
그래서 요즘은 원장 친족이 복지사 자리에 많이 앉지
뾰롱앤틱기어황달뾰롱2019/07/18 11:17
자기가 전문적인 직업을 선택해서 활동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럼.
비슷한 예시로 경찰과 직업 군인이 있음.
gyrdl2019/07/18 11:17
뭔가 하고 싶은건 없고 미래는 불안하니까 들어가기 쉽고 월급 안정적인 공무원자리 개념으로 갔단거?
개판이네.....
양배추슬라이스2019/07/18 11:18
처음엔 잘해봐야지 시작했다가 괴팍한 노인들 수발들다가 인성 뒤틀렸을듯 ㅋㅋ
노인들도 첨부터 저런건 아니고 환경이 저렇다보니 더 신경질적으로 변할거고.. 악순환인듯
GOD Teemo2019/07/18 11:18
저쪽에서 일하던 친구 봤는데, 실제로 많이 그만두고 다른데로감, 알바만도못한 박봉에 일은 10하드함, 어느정도 알고 봉사정신투철한애들이 많이가는데도 멘탈다터져서 나가거나 남은애들도 제정신이아님 ㅇㅇ
gyrdl2019/07/18 11:21
일이 많이 빡쎄긴한가 보구만.....
우주해적 핑크애쉬2019/07/18 11:22
나도 저 일 하다가 오른팔 신경이 손상돼서 리얼타임으로 인생 망가지는 중
재능있는광부2019/07/18 11:23
너무 일반화 아니냐 나는 장기요양시설 사회복지사였는데 서류업무+어르신들 프로그램 진행+요양보호사들이 식사 도저히 못먹이겠다는 어르신들 식사케어 까지 하면서 열심히 일해왔는데 요양원 몇곳 가본거 가지고 대부분 복지사들이 직업의식 없어보인다는건
재능있는광부2019/07/18 11:25
사회복지사 급여 요즘 먹고살만할 정도로 올랐어요 최저임금 오르고나서. 예전이야 월급 156만원에 세금떼서 143만원 정도로 살았지
재능있는광부2019/07/18 11:28
그런 생각으로 들어온 애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똥던지는거 보고 일주일에서 빠르면 하루만에 도망치는곳이 요양원 사회복지사임... 너무 개무시하지 말아주세요
GOD Teemo2019/07/18 11:28
뭐 그 친구도 이미 그만둬서 지금 급여는 몰랐음 ㅠㅜ,,, 근데 확실한건 지금도 박봉인 다른직업으로 갔는데, 굉장히 애가 밝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yrdl2019/07/18 11:31
....미안
근데 글로만 봐서는 서로 그....덩 던진다는게 상상이 안 가네....와.....
그런걸 직접보면 멘탈 존나 깨질거 같은데
재능있는광부2019/07/18 11:32
좀..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긴 해요 치매 있으셔서 칼가위 가지고 계시면 안되는데 달라하면 소리지르고 보호자한테 전화해서 나중에 왜 일처리 그딴식으로 했냐 제가 욕먹고
재능있는광부2019/07/18 11:32
어떤 할머니는 내 가슴 주무르면서 사랑한다고 하고... 그게 제일 스트레스였음 할머니들이 성추행하는거
팬티속C42019/07/18 11:33
장기요양시설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중인데 요양원들 다 그렇다고 일반화 하는 경향이 심한거같음.
우리 요양원은 개개인 식성과 기호, 건강상태를 고려해서 식사메뉴 편성하는건 물론이고 정기적인 학대교육이랑 서비스교육 실시해서 똥기저귀 갈때 휠체어에 타고 내릴 때 기타등등 전반업무에 짜증내는 요양보호사들도 없음. 애초에 봉사정신도 어르신들이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연민의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나 저렇게 홀대하고 학대하지. 당연히 전문의식 갖기도 어렵고. 그런 사람들은 어딜가도 위 글 마냥 저럴 사람들이야.
\^q^2019/07/18 11:07
요양원 근무자는 노인학대/아동학대 신고의무자라서 신고 안하고 방관만 해도 처벌됨
gyrdl2019/07/18 11:11
원래라면 3천6백만원인데 저것도 최대 금액이 정해져있나보네
DoItOurselves2019/07/18 11:12
후기가 있었군!
Overkill2019/07/18 11:13
저 사람은 된 사람이네 엄지척!!
나카노 니노2019/07/18 11:14
진짜 잘했다
뒷북폭탄ㆁ2019/07/18 11:15
얼마나 해쳐먹었으면 최고금액이 나오냐
RedbutH2019/07/18 11:15
잘했다 김공익
하와이안피자2019/07/18 11:15
전역비 받았네
아무로는왜안물어2019/07/18 11:15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참된 공익
IT:Crowd2019/07/18 11:15
소명의식 필요한 직업들은 진짜 허들을 좀 더 높여야 하나. 지금도 인원 부족한데 그럼 더 부족해지겠지?
허들을 높이되 페이도 높이면 그나마 수준 되고 인원 수급 문제도 해결될텐데.. 세금이 헛쓰이는 데가 너무 많으니..
carro2019/07/18 11:16
디씨하는 게 유일한 흠이지만 인성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네요
가라아게 마스크2019/07/18 11:16
2년이나 걸린 사이다군
식물국가2019/07/18 11:16
킹익갓무요원이네
hare.guu2019/07/18 11:16
후기다! 후기야!
일단 팬티보여줄게2019/07/18 11:16
멋진 사람이다.
Firefox2019/07/18 11:17
저거 위에 글이랑 뒤에 확인서는 다른 사람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루리웹-94935490362019/07/18 11:17
500이 최고금액인데 500 나올정도면 완전 ㅋㅋㅋ 이얔ㅋㅋㅋ
빛금2019/07/18 11:18
본문과 후기가 다른사람 이라고 들었는데
김황식2019/07/18 11:19
이것은 굳건이 높게평가
양산형 유게이2019/07/18 11:19
님들 사람돌보는 직업은 ㄹㅇ 월급도둑임
복지니 뭐니해서 겉으로 좋아보여서 나라에서 지원금 존나 많이 나오는데
전부 눈먼돈임 ㅋㅋㅋㅋ
루리웹-31074240182019/07/18 11:20
소셜 서비스 에이전트 ㄷㄷ
스톰윈드2019/07/18 11:20
위에랑 아래랑 다르고 이거 볼떄마다 느끼는건데 반박거리가 너무 많다
스톰윈드2019/07/18 11:29
전제조건 : 간호조무사는 나오는데 요양보호사나 사회복지사는 등장하지 않는다 복지사라고만 하는데 불분명. 사회복지사라면 남자사회복지사들 여자사회복지사들 이라고 하였으니 최소4인이며 이경우 적어도 100명이상 시설
Saza비2019/07/18 11:24
나 공익했던 요양원은 저러진 않아서 다행이었음. 내가 맡은 곳이 치매 어르신들 층이었는데 몇몇분들은 몸만 불편하셔서 오시기도 하지만 징짜 상태 많이 안좋아서 오신 분도 계심. 어떤 분은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고 앉아서 중얼거리기만 하시니깐 몸도 점점 굳고 하시더라. 그래도 생각보다 재밌었고 일도 맞아서 사복 공부하는중.
Saza비2019/07/18 11:26
그래도 초반엔 힘들었던게 내가 180인데 남자어르신 한분이 키도 비슷하시고 귀도 살짝 머셔서 아침에 모시고 올 땐 멀쩡하시다가 점심 드시고 나면 여긴 어디냐 집에 보내라 소리 박박 지르고 난리 엄청 피셨음. 그래서 말리다가 진짜 오만가지 부모욕 쌍욕 다 처먹어서 눈물만 나더라. 그러다 한 반년 쯤 지나니 그분 뇌출혈 터지셔서 거의 1년 동안 병원 계시다가 결국 돌아가셨더라...
Ash.2019/07/18 11:27
일 힘든건 둘째치고 그 바닥이 텃세가 정말 심하더라. 그리고 잘못찍히면 동종 업계에 소문 쫙남
Ash.2019/07/18 11:25
신고내용은 왜저리 단촐함? 다른 사건인거 아니야?
Ash.2019/07/18 11:28
밑에껀 국가 보조금 삥땅치다가 걸린거 아닌감? 다른 사건인거 같은데
크리스코넬2019/07/18 11:26
보직에 충실하게 부정고발도하고 용돈도벌고
EGOIST/エゴイスト2019/07/18 11:28
진짜 공공의 이익을 위한일을햇다 킹익 인정합니다
중갤과루리웹2019/07/18 11:28
요양원가면 성격버리긴해
스폰지초밥2019/07/18 11:30
복지사 개나소나 다하거든
사명감이 아니라 유망직종이라고 조작하고 자격증 장사해대잖아.
요양원 국가보조금도 많고 하니 도심빌딩에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국가의 격을 높이는 훌륭한 일
아니 근데 그게 싫고 짜증나면 다른 직업을 택해야지 왜 복지사를 택해놓고는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와 포상금 500? 꽤 많이주네
나도 요양원 봉사 가봤는데 요양원들 다 저런식임.
복지사들도 노인들 돌보는거 싫어하고 짜증내고 그럼.
그게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복지사로써 직업의식도 없어보임.
대학다닐때 사회복지학과 다니는사람들 보면
정말 의욕있는 한두명 빼곤 상태가 그닥 좋아보이진 않았음
거기 다니던 고딩때 친구가 '여기 웬만하면 고딩때 공부나 특기쪽 전공 넣을거 없어서 넣고 온 사람들이 태반이라 그럼'이라고 했는데 글쎄..
국가의 격을 높이는 훌륭한 일
멋있네
와 포상금 500? 꽤 많이주네
생각보다 많은금액은 맞네 한편으론 국가의 큰 암덩어리 하나 들어냈는데 좀 더 주더라도 괜찮을듯
계산 깔끔하게도 딱 징수금 3500만원부터 포상금이 500한도에 걸리는게 3600만원 징수함 ㅋㅋㅋ
나도 요양원 봉사 가봤는데 요양원들 다 저런식임.
복지사들도 노인들 돌보는거 싫어하고 짜증내고 그럼.
그게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복지사로써 직업의식도 없어보임.
아니 근데 그게 싫고 짜증나면 다른 직업을 택해야지 왜 복지사를 택해놓고는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대학다닐때 사회복지학과 다니는사람들 보면
정말 의욕있는 한두명 빼곤 상태가 그닥 좋아보이진 않았음
거기 다니던 고딩때 친구가 '여기 웬만하면 고딩때 공부나 특기쪽 전공 넣을거 없어서 넣고 온 사람들이 태반이라 그럼'이라고 했는데 글쎄..
그래서 요즘은 원장 친족이 복지사 자리에 많이 앉지
자기가 전문적인 직업을 선택해서 활동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럼.
비슷한 예시로 경찰과 직업 군인이 있음.
뭔가 하고 싶은건 없고 미래는 불안하니까 들어가기 쉽고 월급 안정적인 공무원자리 개념으로 갔단거?
개판이네.....
처음엔 잘해봐야지 시작했다가 괴팍한 노인들 수발들다가 인성 뒤틀렸을듯 ㅋㅋ
노인들도 첨부터 저런건 아니고 환경이 저렇다보니 더 신경질적으로 변할거고.. 악순환인듯
저쪽에서 일하던 친구 봤는데, 실제로 많이 그만두고 다른데로감, 알바만도못한 박봉에 일은 10하드함, 어느정도 알고 봉사정신투철한애들이 많이가는데도 멘탈다터져서 나가거나 남은애들도 제정신이아님 ㅇㅇ
일이 많이 빡쎄긴한가 보구만.....
나도 저 일 하다가 오른팔 신경이 손상돼서 리얼타임으로 인생 망가지는 중
너무 일반화 아니냐 나는 장기요양시설 사회복지사였는데 서류업무+어르신들 프로그램 진행+요양보호사들이 식사 도저히 못먹이겠다는 어르신들 식사케어 까지 하면서 열심히 일해왔는데 요양원 몇곳 가본거 가지고 대부분 복지사들이 직업의식 없어보인다는건
사회복지사 급여 요즘 먹고살만할 정도로 올랐어요 최저임금 오르고나서. 예전이야 월급 156만원에 세금떼서 143만원 정도로 살았지
그런 생각으로 들어온 애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똥던지는거 보고 일주일에서 빠르면 하루만에 도망치는곳이 요양원 사회복지사임... 너무 개무시하지 말아주세요
뭐 그 친구도 이미 그만둬서 지금 급여는 몰랐음 ㅠㅜ,,, 근데 확실한건 지금도 박봉인 다른직업으로 갔는데, 굉장히 애가 밝아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근데 글로만 봐서는 서로 그....덩 던진다는게 상상이 안 가네....와.....
그런걸 직접보면 멘탈 존나 깨질거 같은데
좀..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긴 해요 치매 있으셔서 칼가위 가지고 계시면 안되는데 달라하면 소리지르고 보호자한테 전화해서 나중에 왜 일처리 그딴식으로 했냐 제가 욕먹고
어떤 할머니는 내 가슴 주무르면서 사랑한다고 하고... 그게 제일 스트레스였음 할머니들이 성추행하는거
장기요양시설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중인데 요양원들 다 그렇다고 일반화 하는 경향이 심한거같음.
우리 요양원은 개개인 식성과 기호, 건강상태를 고려해서 식사메뉴 편성하는건 물론이고 정기적인 학대교육이랑 서비스교육 실시해서 똥기저귀 갈때 휠체어에 타고 내릴 때 기타등등 전반업무에 짜증내는 요양보호사들도 없음. 애초에 봉사정신도 어르신들이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연민의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나 저렇게 홀대하고 학대하지. 당연히 전문의식 갖기도 어렵고. 그런 사람들은 어딜가도 위 글 마냥 저럴 사람들이야.
요양원 근무자는 노인학대/아동학대 신고의무자라서 신고 안하고 방관만 해도 처벌됨
원래라면 3천6백만원인데 저것도 최대 금액이 정해져있나보네
후기가 있었군!
저 사람은 된 사람이네 엄지척!!
진짜 잘했다
얼마나 해쳐먹었으면 최고금액이 나오냐
잘했다 김공익
전역비 받았네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참된 공익
소명의식 필요한 직업들은 진짜 허들을 좀 더 높여야 하나. 지금도 인원 부족한데 그럼 더 부족해지겠지?
허들을 높이되 페이도 높이면 그나마 수준 되고 인원 수급 문제도 해결될텐데.. 세금이 헛쓰이는 데가 너무 많으니..
디씨하는 게 유일한 흠이지만 인성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네요
2년이나 걸린 사이다군
킹익갓무요원이네
후기다! 후기야!
멋진 사람이다.
저거 위에 글이랑 뒤에 확인서는 다른 사람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500이 최고금액인데 500 나올정도면 완전 ㅋㅋㅋ 이얔ㅋㅋㅋ
본문과 후기가 다른사람 이라고 들었는데
이것은 굳건이 높게평가
님들 사람돌보는 직업은 ㄹㅇ 월급도둑임
복지니 뭐니해서 겉으로 좋아보여서 나라에서 지원금 존나 많이 나오는데
전부 눈먼돈임 ㅋㅋㅋㅋ
소셜 서비스 에이전트 ㄷㄷ
위에랑 아래랑 다르고 이거 볼떄마다 느끼는건데 반박거리가 너무 많다
전제조건 : 간호조무사는 나오는데 요양보호사나 사회복지사는 등장하지 않는다 복지사라고만 하는데 불분명. 사회복지사라면 남자사회복지사들 여자사회복지사들 이라고 하였으니 최소4인이며 이경우 적어도 100명이상 시설
나 공익했던 요양원은 저러진 않아서 다행이었음. 내가 맡은 곳이 치매 어르신들 층이었는데 몇몇분들은 몸만 불편하셔서 오시기도 하지만 징짜 상태 많이 안좋아서 오신 분도 계심. 어떤 분은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고 앉아서 중얼거리기만 하시니깐 몸도 점점 굳고 하시더라. 그래도 생각보다 재밌었고 일도 맞아서 사복 공부하는중.
그래도 초반엔 힘들었던게 내가 180인데 남자어르신 한분이 키도 비슷하시고 귀도 살짝 머셔서 아침에 모시고 올 땐 멀쩡하시다가 점심 드시고 나면 여긴 어디냐 집에 보내라 소리 박박 지르고 난리 엄청 피셨음. 그래서 말리다가 진짜 오만가지 부모욕 쌍욕 다 처먹어서 눈물만 나더라. 그러다 한 반년 쯤 지나니 그분 뇌출혈 터지셔서 거의 1년 동안 병원 계시다가 결국 돌아가셨더라...
일 힘든건 둘째치고 그 바닥이 텃세가 정말 심하더라. 그리고 잘못찍히면 동종 업계에 소문 쫙남
신고내용은 왜저리 단촐함? 다른 사건인거 아니야?
밑에껀 국가 보조금 삥땅치다가 걸린거 아닌감? 다른 사건인거 같은데
보직에 충실하게 부정고발도하고 용돈도벌고
진짜 공공의 이익을 위한일을햇다 킹익 인정합니다
요양원가면 성격버리긴해
복지사 개나소나 다하거든
사명감이 아니라 유망직종이라고 조작하고 자격증 장사해대잖아.
요양원 국가보조금도 많고 하니 도심빌딩에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